본 건의 주제(주어)는,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에 부응한 대국만적 열풍(벤쳐)이 요구되는 기획이라 판단해도 되는 바,
사실상 아래의 사건원인에서 비롯된 내용으로서,
출처: [출연섭외]언론매체 등~←게시판.
안녕하세요. kbs 작가입니다. 신규 프로그램 제작을 위� 카페지기님한테서 몇가지 조언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바쁘시겠지만, 연락 부탁 드립니다.
작가, 김혜숙 010-3***-9**5 감사합니다.
어제 오후 5시경, 위 김혜숙작가님( 발명카페 가입명; 김작가)과의 통화에서, 대강의 기획의도를 榕珦만�,
관련하여 간략한 의견교환이 있었습니�.
김작가님은 방송기획 단계를 총괄 담당하는 구성작가입니다.
말씀에 따르면, 우리 발명카페 뿐만 아니라 전국을 넘어 전국민적 모든 발명가들의 발명작을 대상으로 하여,
이른바 현 정부에서 주창하고 있는 창조경제론을 대입한 과학기술의 혁신을 필두로 벤쳐기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한
일자리창출에 기초적인 목적을 둔 기획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일련의 단서조항으로서, 현재도 프로그램이 유지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S**의 아~ 하우머치.. 처럼, 오직 시청율에 중점을 둔 편성탓에, 시청자들로 하여금 우리 발명가들을 개그맨으로
오인 및 농락하는 등의 우려가 짙은 기획은 단연코 협조할 수 없다! 했으며, 이에 쾌히 승낙 받은 바 있습니다.
<참고>
1차 검색: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R&t__nil_searchbox=btn&sug=&q=%EC%B0%BD%EC%A1%B0%EA%B2%BD%EC%A0%9C
연합뉴스 | 미디어다음
최문기 미래부 장관 "추격형 성장은 한계에 봉착" "창조경제 통해 국민행복과 희망의 새 시대 실현"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정부가 국민의 창의...
문화상품에 전자정보기술(ICT)가 더해지면 성장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과학기술·ICT와 문화의 융합이 미래의 창조경제를 이끌 핵심동력이라고 확신한다...
이에 따라, 우리 발명카페(외부 발명가 포함)에서의 대처가 시급하게 됐습니다.
발명가 회원(비회원 포함)들께서는 다음 사항을 십분 이해하시어 적극 대처 및 제안 하시기 바랍니다.
1. 스스로의 책임 및 판단에 따라 방송을 통해 공개 가능한 또는 적극 홍보가 필요한 자신의 발명작품으로서,
※ 수량 제한: 없슴.
대상: 출원~ 등록여부 단계등에 상관없이, 아래의 종류로서,
1> 특허(발명)
2> 실용신안(고안)
3> 디자인(의장)
4> 상표/서어비스표
5> 기타; 직무발명, 일상생활 발명, 국민제안 등~
※ 직무발명의 경우는 위 1>~4>항 모두에 해당되나,
일상생활 발명, 국민제안 등의 경우는, 채택여부가 불확실하나 그 내용의 참신성을 김작가님을 비롯한
께서 평가위원들의 판단에 따라서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위대한 밥상'도 가능할 것임.
※ 현재 출원 중으로서, 특허청의 출원공개공보를 통해 공개된 이상의 것 부터 설정등록 상태는 물론,
관련 분야의 산학협동 및 정부의 행적적, 투융자 등 포괄적 지원이 절실한 경우가 가장 적합 함.
※ 참고: '3. 평가'
2. 출품작 제안.
1> 시한: 1차- 대략 2013.06.07 오후 4시까지, 선착순
2> 시제품 제출여부.
1- 특히 실용신안의 경우는, 어떤 형태로든 실험~시작품이 필요함.
2- 발명/특허의 경우는, 설명 가능한 최소한 수준 이상의 시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면 더욱 좋겠으나,
일테면 비지니스 특허의 경우는 애당초 제품이 없으므로, 시작품 유무는 해당사항 없슴.
다만 우리 발명가들이 아닌, 패널 및 일반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한 도면, 프리젠테이션 정도는 필수.
3- 예를 들면, 삼성 vs 애플간의 스맛폰 특허전쟁의 대부분은 사실상 '디자인' 소송입니다.
따라서 기발한 제품 및 산업화 가능한 디자인의 경우도 당연 포함.
4- 코카콜라(Coca Cola)의 경우, 성분 및 제법에 관한 특허는 애당초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노하우가 관건입니다. 하지만 '코카콜라'가 갖는 상표권의 가치는 우리 지구촌 범 인류적을 넘어 우주적으로
가히 천문학적이라 합니다.
따라서 어떤 분야를 상징하는 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의미와 가치창출을 대표하는 상표/서어비스표의 경우
역시 광의적 발명의 매우 중요한 장르 중 하나입니다.
3. 평가.
아무리 특허로서 설정등록된 발명작품이라 해도, 무조건적인 자기 주장만으로 채택될 수는 없습니다.
즉, 지원~ 투자대비 시행을 통한 산업 & 경제적 파급효과, 차별적 경제부흥, 일자리 창출에 기여도가 관건.
뿐만 아니라, 결과론적인 빠른 가치창출 및 투자회수를 통한 재투자 가능성이 중요.
※ 김작가님 및 학계 산업계, 관련 정부 인사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본 발명카페 및 본 건 게시물 및 제안을 기준으로
1차 평가하여, 선정된 제안건들(내 경험상 10~20건 정도)을 본선에 올려, 출품 및 출연토록 할 것이며,
이후, 방송 일정에 따른 사전 녹화 등, 2차적인 본선을 통해 지원규모 및 제안자의 요구사항 협의가 진행될 것임.
대략 위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의 경우, 정부의 방침에 따라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 입니다.
5. 제안 방법
1> 우선, 특별한 양식에 상관없이 일상 대화체로서, 출품하고 싶은 자신의 정확한 작품을 간단명료하게 소개하면 됨,
(추후에 김작가님 및 운영진에서, 소개서~ 판넬양식 및 제작 등 공지함)
2> 절차 및 다양한 문의, 의견은 이하에 댓글로 제시하여 주시고.
3> 특히 제안건은, 이하에 답글로서, 제안 명칭을 심사숙고 해서 간단명료한 내용을 첨부 하시기 바랍니다.
※ 추가적인 세부 설명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해당 사이트 및 게시물의 링크허용.
< 덧말 >
옛말에 " 멍석깔아 주었더니~ " 네 그렇습니다.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치면 후회막급이 쓰나미로 밀려 들 겁니다.
진행에 따라 운영진의 적극적인 지원이 뒤따를 것 입니다.
첫댓글 출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비록 시일은 여유없으나 융통성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