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실이를 고쳐줬으면 와야 고쳐주지
어제 방송을 보니
가수 방실이가 뇌경색이 걸려서
10년째 병상이 있다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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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엘리야 선지자님이
하늘의 영감을 받아서
세상이 감당치 못 할 능력이 잇어도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 하니
하늘에서 임무 4가지 중에
사바렛 과부만살려주고
하늘 불 수레 타고 승천 하셨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데
세상일이라
하나님 뜻이 잇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없다면
만남의 인연도 어렵고
성경 말씀 중에
내가 울때 가 잇고 웃을 때가 있고
앉을 때가 있고
자리에 있을 때가 있고
병들때가 있고
병을 치료받을 때가 잇고
전쟁할 때가 있고
화평할때아 있다.
세레 요한이 광야에 소리 질러 질러
메뚜ㅡ기와 석청을 먹으면
아무리 소리쳐도 든는자 없고
메뚜기와 여치가 들어도
알아 듣지 못 하니 어이 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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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생이
믿저야 본전이라고 말을 듣더니
기;도한즉
3일 아침에
하나님께서 고쳐주시니
걸어 다니기도 하고
뛰;기도하니
이는 오직 하나님 능력이라.
세상의 의술이 하지 못 하는 일을
사람이 어찌 불 치병을 고치느냐 ?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때가되면
하늘로 가거늘
이세상에 있을 때는 아프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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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늘의 능력을 받아서
가난 한 자를 병든 자를
귀신들린자를
사람들이 더럽다고
가까이 하지 않으나
내 눈에는 그렇게나 그들이 천사 같이 보이니
난들 어찌 하랴
내가 받은
하늘의 은사와 능력이그러하니
냄새 나는 동물이라도 수년을씨지않은 동물이라도
나는 하나님의 신과 행하는 하나님 종으로서
그들이 사랑스러우니 어찌 하랴.
내가 하나님 신과 동행 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구신이
사람을 부려 무당을 만들어서
하나님 종이 속일 일은 없으되
엄연히
천상일과 세상일은 구분되니
세상 사람들이 나를 보고
저 사람이 미쳤다고 하니
성경에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 미쳤음으로
그 시대
하나님 율법 학교 동문들이
사울이 미쳤구나
나 또한 그러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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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둑
9단이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아마 5급은 이해 불가니
천상일도 마찬가지로다.
가수 방실이가 오면
동해18년된 중풍 병자 할머니가
3일 만에 고침 받은지
삼척 경찰서 순경들이
신분 세탁에 모두 아는 사실인데
나는
세상에 들어나지 않는 공인으로서
말이 필요 없다.
내가 미천하나
성경의 증거로는
세상에서 나 보다 높은 자는 없다.
아멘.
하나님 종에게
잘 하는자는 복을 대대로 받을 것이나
하늘에서
반역한자 남 여 노소불문 다 죽엿다.
그리고
하나님과 병을 고치고 약속한 배신자도 다 죽엿다.
이것은 실제상황이다.
아멘.
2020.11.0311.34.
하나님 부름 받은 종. 최 인석 <개명 최 지성 >
카페 게시글
불치병 고침 간증
가수 방실이를 고쳐줬으면 와야 고쳐주지
성령의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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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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