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여기 저기 안전에 대해 나라 전체가 들썩이는데
우리 탁구 경기장에도 안전에 대해 지적해 보고자 한다.
물론 심판부가 해야 할 일은 아니지만
경기 중에 일어나는 부상이나 사고를 예방 하기 위해서
경기장에는
1.문제점
가 . 대부분의 경기장에는 엠블란스가 없다. 보건소에서인지 간단하게 치료 할 수 있는 보건소 직원은 있는 것을 보았다.
심장이상이나 큰 부상으로 경기장에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할 구급차 없다.
나. 경기장 폭력 : 얼마 전 경남도민체전에서도 탁구분야에서 폭력이 일어 났다.
2. 대책 :
가. 엠블란스가 배치 되어 있을 때 긴급을 요하는 엠블란스가 배치 되어 있을 때 시간을 요하는 큰 사고에 대해 예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 경기장 폭력은 엄단히 조치(대통령 지시사항)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경기장 폭력은 만연하다. ( 언어 폭력이 가장 심각함 )
결론 :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엠블란스 배치와 경찰 배치는 대한 탁구 협회에서 지자체에 협조를 요구하면
물론 문서로 협조 요구를 하여야 겠지만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서 미리 안전사고에 예방 할 수 있을 것이며 경기장 폭력도 사라질 것이다..
첫댓글 꼭 필요한 사항이라 생각되네요.^^
필요한 지적을 해 주셨네요. 회의 때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시힙니다.
경기장 폭력은 어떤 것도 용납할 수 없다는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경찰 협조는 필히 협조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경기장에서
심판 선생님들께 언어 폭력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지도자들이 벤치에서
필히 근절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요한 사항은 우리스스로 지켜야 하는 문제라 생각하며, 요즘 메리스 문제로 전국 4곳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발생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점에 6,7월 대회가 실시여부를 주최측에서는 조속히 해결하였으면 하여 의견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