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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붉은돼지님의 방 용품 선택 시 생각해야 할 부분..
붉은돼지 추천 0 조회 890 16.01.08 09:2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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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8 09:38

    첫댓글 항상 담백한 글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6.01.08 11:34

    이번 글은 넋두리가 좀 있습니다. ^^;
    저도 신제품 써보고 싶네요.. ㅠ_ㅠ

  • 16.01.08 11:46

    @붉은돼지 선배들의 넋두리가 후배들에게는 좋은 배움거리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려요~

  • 작성자 16.01.08 13:09

    @스무쓰 재밋게 읽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16.01.08 09:46

    공감합니다~^^
    저도 가지가지 카본을 전전하다 지금은 순수합판에 정착해 사용하게 되었네요~^^

  • 작성자 16.01.08 11:35

    스스로가 좋다고 인정해주면 그건 좋은 용품이 아닐까 합니다. ^^
    고민도 많으셨겠지만 늘 행복하게 탁구 치시길 기원드립니다.

  • 16.01.08 09:50

    동감합니다 하지만 안될 때 한방 능력에 대한 그리움은 어쩔 수 없네요

  • 작성자 16.01.08 11:35

    고수들하고 게임에 들어가면 아무래도 한방이 필요합니다. 시합에서요 ^^
    연결해서는 이길 수 없는 상대들이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1.08 10:41

    평소엔 연결이지만, 필요할때 한방이 꼭 나와주어야할때가 있다는걸 절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1.08 11:35

    한방이 멋지긴 멋집니다. ^^

  • 작성자 16.01.08 11:39

    @하얀나비. 저는 3, 5구에 한방 스타일이였습니다. ^^;
    고수들은 한방 칠 공을 안주셔서 문제지만요 ㅋㅋ

  • 16.01.08 11:39

    @하얀나비. 그 몇 번 안나오지만, 점수가 비등한 상황에서의 한방은 상대의 기를 죽이더라구요, 안들어가면 그 반대지만요 T.T

  • 작성자 16.01.08 13:10

    @하얀나비. 사람 스타일이란게 참 잘 안바뀌네요. ^^
    용품이 바뀌어도 3구 한방은 계속 시도하네요. ㅋ
    대신 리턴되어오는 공도 많고 다시 리턴하는 공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

  • 16.01.08 11:03

    펜홀더 시절엔 용퓸방황이 뭐고, 왜 하는지 한심하게 느꼈는데 쉐이크로 전환하고나니 제가 그 한심한 짓이 하고 싶어 미치겠네요.^^ 이 카페만 아니었어도 버터, 챔피언 외에는 신경 안쓸수 있었는데..ㅠ 하지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찾고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1.08 11:11

  • 작성자 16.01.08 11:36

    행복하다면 행복한데.. 괴롭다면 또 한없이 괴롭죠.. ㅠ_ㅠ

  • 16.01.08 12:18

    공감합니다. 동네탁구장 다니면서부타 느낌건데 3부 이상되는 고수분들이 대다수지만 특히 러버에 대해 잘 모르시더라고요. 인터넷 세대가 아니라서 지름신을 덜 영향 받으시는듯 해요.

  • 작성자 16.01.08 13:11

    고수분들은 정확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용품을 대부분 유지하시더라구요. ^^
    나머지는 그냥 재미삼아 쳐보는 것 같았습니다.

  • 16.01.08 13:17

    전 이거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벤트 용품 위주로 구입합니다. 그런데 정작 탁구를 자주 치지 못하니 용품이 쌓여 수집만 좀 하고 있네요...
    저도 연결 위주로 하고 싶은데, 현실은 연결할 자신도 없고 연결하다가 두들겨 맞아서 한 방으로 끝내버리려고만 하네요.

    재미있는 글 감사해요.^^

  • 작성자 16.01.08 13:23

    저도 그런 생각으로 많이 구입했습니다. ^^ 그리고 많이 팔았습니다. ^^;
    하고 싶은게 많은 저는 이제 탁구에만 올인해서 구입하는게 참 어렵네요..^^
    그래서 요즘은 대리 만족만 하고 있어요~

  • 16.01.09 20:05

    저도 탁구를 자주 못칠때 용품이 더 느는것 같습니다. 탁구장 열심히 다닐 때, 그리고 거기서 간단한 음료 내기라도 하고 열심히 칠때는 어떻게든 최선의 결과를 내려고 다른 용품으로의 방황은 생각 못하는데 말이죠. 가방에는 라켓이 몇개 더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09 15:23

    그래도 그 많은 용품을 많이 쓰시잖아요 ^^*
    가져오시는 용품만으로도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16.01.09 10:32

    저는 부족한 실력을 용품으로 채우겠다는 마음보단 그저 다른 용품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여러가지를 모으게 됩니다.
    지난번에 한 번 쌓아놓았던 것들을 처분하긴했는데, 아직도 남아 있네요.
    부질없음을 아는데 그래도 가끔은 기분전환으로다가...^^

  • 작성자 16.01.09 15:24

    호기심도 굉장한 지름신을 부르죠
    가지고 있으면 괜히 배부른 그런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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