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豪晟 李弘奎
결혼한지 30년세월 함께 여행한번 못하다가 수년간
조금씩 모은 돈으로 구혼여행을
향했다,처음가는 싱가폴, 친구 동료들과 4쌍이
마음모아져 가게된 이번 여행길 준비할때부터
어떤신발을 싣을까? 어떤옷을 입을까?
마음 한구석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준비하다
마침 떠나는 아침
잠도 오질 않았다,
일찌감치 와이프랑 인천공항을
향했다,공항뻐스에 타는 순간부터
가슴옌 맥박이 두근두근 한편기대
한편 돈이 부족해서 낭패는 보지
않을까, 그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공항을 향했다,
오후2시 비행기인데 12시쯤 인천
공항에 미리도착 친구들을 기다리다
30분후 친구부부들을
만날수있었다,19시50분에
싱가폴 공항에 도착하니
여행 가이더가 대기하고 있었다
35인승뻐스에 31명 일행이
탑승해서 우리8명은 1조로
배당받아 30분후 로얄퀴즈호텔에
도착 여장을풀고 몇명씩 나눠
시내 관광에 나섰다,
대형호텔이 즐비하게들어선
호텔주변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2일째 아침
가이더 미팅이 끝나고 1조일행과
더불어 또 주변 산책에 나섰다
호텔 숙소로 돌아오는 와중
성당에 들려 여행가간중 무사함을
빌고 각자 소원도 빌어보고기념 찰영도했었다,
조식후대기된 뻐스에 승차하여 싱가풀로 최대
국립식물원과 보라닉 가든을 두루
돌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관찰하며
자연과 하나되는 조화로운 시간을
갖었다,이어서 바로 동남아 최대규모인
주롱새 공원에 들어섰다,
손가락 한마듸 만끔이나적은
새부터 홍조 황새까지 다양한 새들이
나와저희들을 반겨주었다
그리고 이어 새들의 향연에 참여
새들의 장기자랑을 마음것즐겼다,
노래도 부르고 조련사 시키는되로
잘 따라 움직이는 새들을 보면서
반복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느낄수있었다,
바로 주변 주롱새 뷔페식당에서
식사를 했었는데 그물속에 있던
새들이 저희들 식사가 끝나자마자
종류되로 날아와 밥그릇 비운후
남은 음식들을 마음되로 쪼아먹는
그광경은 모두가 식구같은 개념이
들만끔이나 서로가 친숙해 지기도
했었다,주변을 지나가며
얼음 물속속에서 놀고있던팽깅도
만나보고 부자집들이 즐비하게
들어서있는 마을도 가보고
뻐스로 이동하면서 매트 침구
매장도 가보고 쇼핑도 즐기며
모두가 기쁜마음으로 서로를
자축하며 화기애애한 시간들을
갖었다, 그리고 바로싱가폴
국립식물원에도착 앞에보이는
배모양호텔(마리나 베이센스)호텔
을 바라보며 기념찰영도 했었고 다리를
걸어 오면서 강과 어울어진 주변
건물들을 카메라에 담기에손놀림
이 바파졌다,바로물을 품어내는
센트사멀라이던 에 도착하여 기념
사진도 찍었고 부부끼리도
이쁜사진들을 찍어 모두모두
휴대폰에 담기에 정신이 없었다,
3일째는 로얄퀸스호텔에서
조식을 일찌감치 끝내고 개별이동
으로 저희들은 시내관광에 나섰다
빽빽이 들어선 상가와 시장들을
돌며 망고도 사서 배낭에넣고
선물도 사고즐겁고 잼나는시간
들을 보내다가 시장식당에서
개별적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13시30분에 로얄 킌스호텔에와
짐을 모두쌓아 택시로 우리띰은
베이센즈호텔로 이동했다,
호텔에 도착해서 접수한대로
객실을 배당받아 찿아가아하는데
손님들이 넘많아 약2시간정도
대기했다가9층에 숙소를 나란히
잡아 짐을 옮겼다,호텔은 57층건물인데
호텔주인 아버지가
이건물을 지어 3형제에게 한동씩
나눠져 배모양으로
3동짖게 되어 졌다고한다,
이건물은 대한민국 쌍용건설이
수년간 지었다고 했다,지상57층
지하2층 객실이2천개가 넘는다
그러나 항상 만석이라고했다,
2명씩숙박할때 5천여명이숙박
할수있는 대형건물이다,바로
주변에서 쇼핑하다저녁식사도
하고 물쇼(윙즈오브타임)강력한
음악과 함께벌어지는 워터쇼
레이져와 물꽃효과가 한눈에
들어와 저희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윙즈오브타임이 끝난후 바로호텔옆
마당 가든스바이데이
야경을구경하게되었는데 사진만
으로 보와왔던 12개의 조형물에
서 벌어지는 빛의 향연이 20여분
동안 벌어졌다,저희들은 바닥에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며 감상하고
녹화도 했었다,
가든스 바이데이 빛난야경은 홍콩
상하이와같이 화려하게 수 놓으며
펼쳐지는 야경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었다, 이후 숙소에와
수영복을 갈아입고 스카이라운지
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비가내리는 되도
한참수영을 하다 밖에서
와인 한잔씩을 나누면서 피로를
풀었다, 이곳호텔숙박 카드로
이곳 모든것 놀이시설 무료로
통가하게했다,모든것을 끝내고
객실로와 객실 카드만 꽂으니
자동으로 불이켜지고 창문커튼이
열리는 모든것이 오오토메이션
자동으로 모든것이 진행되었다,
다음 4일째 되던날 머라이언
공원에서 관광을 즐기며
마음껏놀다 짐을 챙겨 차에싣고
식당으로 옮겨 칠리크랩으로
중식을 끝내고 센토사 성 으로
이동 하늘을 나르는 새와같이
캐이블카를 타고 고공을 가르며
달리는 비행속에서 즐거움을
만깃했다,저녁엔 선택관광으로
버스카로 시내로 관통하며 대형건물 사이로 질주하다
리버 크루져가 대기하고 있는곳으로
이동해 클락키주변에서 화려한 조명뱃길
보트키를거쳐 마리나베이비까지
40여분동안 뱃길여행으로즐겼다
주변건물들의 야광에 빛나는 불빛
들을 바라보며 환호의 순간을 보내는
순간들을끝나고 차로이동
귀국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