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8회 안성애석회 회원전 수석감상2/2
01.10.15
관통석, 산지: 미원, 크기: 9x6x4, 소장자: 김은태
미원돌 특유의 관통과 변화가 좋다.
석명: 초가석, 산지: 단양, 크기: 22x15x14, 소장자: 이해선 직전회장
귀엽게 생긴 초가석이다. 하도 오래되어 초가도 앞 울타리만
남아 있다. 고향냄새가 물씬물씬 풍겨오는구나
다음 명절에는 고향에 내려가야지...
석명: 쌍봉, 산지: 미원, 크기: 19x6x6, 소장자: 강대환
미원 돌로는 나오기 힘든 쌍봉 경석이다. 두개의 산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듯, 산너머 산이로구나
석명: 쌍관통변화, 산지: 미원, 크기: 10x14x3, 소장자: 안명섭
이 정도가 되면 기석이다. 돌이 갖고 있는 추상미가 너무 훌륭하다. 말이 필요 없다. .
이 정도의 돌이면 돌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도 좋은 돌이라고 느낀다.
석명: 하늘 다리, 산지: 분지리, 크기: 14x24x12, 소장자: 김철호 부회장
이 돌의 포인트는 피부의 변화도 좋지만 바위 맨 위에 하늘 높이 아슬히
걸려 있는 다리다. 보통의 심장으로는 건너지 못할 것이다
산지: 남한강, 크기: 9x6x7, 소장자: 김철호 부회장
언뜻 보면 사람의 모습 같기도 하다.
곧게 서 있는 선바위 각자 느낀 대로 감상하면 된다.
석명: 관통, 산지: 미원, 크기: 17x11x7, 소장자: 송인효 회장
전체적으로 미원 돌이 많이 출품되었다. 수많은 세월 사막에 바람과 폭염에
큰 바위가 구멍이 뚫린 듯, 커다란 관통석이다.
인물석, 산지: 지곡, 크기: 8x24x8, 소장자: 안명섭
석질 좋고 주름 좋고 대표적 초코 변화석이다.
사람의 모습으로 보인다.
바가지석, 산지: 괴산, 크기: 19x16x10, 소장자: 이종석
아주 특이한 돌이다. 대표적 바가지석의 일종인데 특이하게 손잡이까지 있다.
절벽 밑에 커다란 호수가 있다.
이단 단석, 산지: 강천, 크기: 18x5x8, 소장자: 김창준
실청석에 이단 단석이다. 변화석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전시석에 구색을 맞추고 있다.
석명: 캉가루, 산지: 괴산, 크기: 19x37x14, 소장자: 취석 조상학
변화가 있고 형 또한 재미나게 생겼다. 배가 앞으로 나와
캉가루가 앉아 있는 듯하다.
첫댓글 덕분에 귀한 작품들을 즐감합니다.
귀한 작품 즐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