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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한 궁금증 스크랩 증명사진 규격
각시붕어 추천 0 조회 488 11.11.18 17:0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증명사진 규격이다

증명사진

규격: 2.5-3cm

예전에 주민등록증사진을 만들때 쓰던 싸이즈의 사진이지만 지금은 민증사진만들때 반명함사진을 필요로 하므로 지금은 거의 그 쓰임새가 없는 규격사진입니다.
일부 자격증등에는 사용이되나 필요할경우 반명함사진을 짤라 사용가능합니다.


반명함사진

규격: 3-4cm

가장 쓰임새가 많은 사진규격입니다.

이력서사진,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학생증, 입학원서, 자격증등 두루 사용되는 사진규격입니다.


 

여권사진

규격: 3.5-4.5cm

천연색사진

3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고 (특히 발급된지 6개월 이상된 주민등록증과 사진이 일치하는 경우는 안됨)

탈모

동일판정면

무배경, 흰배경이나 연한 하늘색계통

상반신사진

상반신사진으로 얼굴 길이 2.5센티 X 3.5센티 정도로 일반사진에 비해서 크게 나오는 사진입니다.

즉석사진, 폴라로이드촬영사진, 제복착용사진, 색안경착용사진, 복재사진은 여권용사진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반명함판 사진에 비해서 얼굴이 크게 나오는 사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수직종(경찰, 군인, 수녀 등등)에 종사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은 안됩니다.

사진을 확대복사 또는 칼라복사 해서는 안되며, 지하철역 등에서 찍는 즉석 사진은 안됩므로, 반드시 사진관에 맡겨야 합니다. (다만, 여권과에서 지정한 즉석사진의 경우에는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비자사진

 

여권사진과 비자 사진이 같은 나라도 있지만, 미국 비자의 경우에는 사진의 크기 자체가 다름니다.여권사진은가로세로 4cm~5cm 무배경에 색안경안되구여 정면으로 찍구 최근3개월내의 사진 얼굴길이가 2.5cm~3.5cm 정도로 나와야 되는데요, 미국 비자 사진의 경우는 가로세로5cm~5cm 흰배경이어야 합니다

 

미국비자

1)사진의 뒷배경은 반드시 하얀색이며 테두리가 없어야 합니다

2)최근 3개월 이내에 찍은 것이어야 합니다. 

3)신청자의 얼굴이 정면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얼굴은 사진 정중앙에 위치해야 하며, 신청자의 양 귀가 보여야 합니다. 

4)사진 크기는 정사각형 (가로 세로 각 50mm), 신청자의 얼굴길이는 (머리 제일 윗 부분에서 턱까지) 25mm에서 35mm 사이, 신청자의 눈은 사진 밑단 으로부터 28mm에서 35mm 사이의 높이에 위치하고 있어야 합니다.

5)사진은 비자 신청서(DS-156)의 사진 붙이는 곳에 풀로 붙이거나 얼굴 부분을 피하여 스테이플해 주시면 됩니다. 


미국인도 당혹스러운 美 비자사진 규정
‘배경은 꼭 흰색으로 하고 무늬나 색깔, 테두리가 있으면 안된다’, ‘얼굴은
정중앙에 놓고 귀가 꼭 보여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까다롭기로 악
명 높은 미국 비자 사진 규정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겪었던 이런 곤욕을 최근 미국인들도 실감하고 있다.

미국 비자사진 규정이 자국민에게도 까다로워지면서 ‘치아를 보이며 웃지
말라’는 조항이 생겨 당혹스러워하는 미국인이 많다고 피츠버그 포스트 가
제트지가 최근 보도했다.

지난 여름 발효된 새로운 미 국무부 비자 사진 규칙에 따르면 치아가 드러
난 사진은 여권이나 비자사진으로 사용할 수 없다. 규정에 따르면 “피사체
의 표정은 두 눈을 뜨고 입은 다물어야 한다. 얇은 미소는 허용되지만 권장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무부 영사국의 안젤라 애글러 대변인은 “미소는 얼굴 특징, 특히 눈을
왜곡시킨다”며 “어떤 유형의 신분 증명을 위해서든 가장 중립적인 얼굴이
가장 바람직한 표준"이라고 밝혔다.

이런 규정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낭패를 당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피츠버그 이민 전문 변호사인 마크 냅은 사진에 관한 새 지침의 다른 내용
은 알고 있어도 ‘치아 금지 규칙’은 몰랐다고 말한다.

냅은 동료 변호사로부터 자기 고객 중에 치아를 드러낸 미소 때문에 사진
이 거부당한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 규칙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
는 "솔직히 이런 규칙은 이해가 안 되며 대부분의 이민 변호사들은 더 이
상 웃을 수 없다는 이 지침을 우스꽝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피츠버그 시내 사진관에서 일하는 재닛 스튜와트는 새 규정이 시행된 첫
날 자기가 찍어 준 사진이 거부되었기 때문에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아마 나는 ‘치즈’라고 외치기는커녕 ‘웃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유일한 사
진사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분증사진
규격: 4-5cm

기관의 출입증이나 신분증사진에 많이 사용됩니다.간혹 이력서사진으로 요구하는 회사도 있어 쓰임새가 있습니다.

공무원증사진
규격: 5-4cm
공무원, 경찰등 공공기관에서 많이 사용되고 일반인은 그리 쓰임새가없는 사진규격입니다.

명함판 사진
규격: 5-7cm
증명사진중 가장 규격이 큰싸이즈로 일부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대체로 신분증 비치용으로 사용되는데 버스, 택시업계종사자의 신분증으로 차내에 비치되는 사진으로 사용되고  

 

 

여권사진

천연색사진

3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고 (특히 발급된지 6개월 이상된 주민등록증과 사진이 일치하는 경우는 안됨)

탈모

동일판정면

무배경

상반신사진

3.5센티미터 X 4.5센티미터의 크기의 상반신사진으로 얼굴 길이 2.5센티 X 3.5센티 정도로 일반사진에 비해서 크게 나오는 사진입니다.

즉석사진, 폴라로이드촬영사진, 제복착용사진, 색안경착용사진, 복재사진은 여권용사진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반명함판 사진에 비해서 얼굴이 크게 나오는 사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수직종(경찰, 군인, 수녀 등등)에 종사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은 안됩니다.

사진을 확대복사 또는 칼라복사 해서는 안되며, 지하철역 등에서 찍는 즉석 사진은 안됩므로, 반드시 사진관에 맡겨야 합니다. (다만, 여권과에서 지정한 즉석사진의 경우에는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비자 신청에 필요한 사진 규격 

1)사진의 뒷배경은 반드시 하얀색이며 테두리가 없어야 합니다

2)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것이어야 합니다. 

3)신청자의 얼굴이 정면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얼굴은 사진 정중앙에 위치해야 하며, 신청자의 양 귀가 보여야 합니다. 

4)사진 크기는 정사각형 (가로 세로 각 50mm), 신청자의 얼굴길이는 (머리 제일 윗 부분에서 턱까지) 25mm에서 35mm 사이, 신청자의 눈은 사진 밑단 으로부터 28mm에서 35mm 사이의 높이에 위치하고 있어야 합니다.

5)사진은 비자 신청서(DS-156)의 사진 붙이는 곳에 풀로 붙이거나 얼굴 부분을 피하여 스테이플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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