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8단계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라.
140113(월)
골 3:22-25
MT: 상전들을 위해 기도하고 권위를 존중하며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도록 남겨 놓는다.
지금까지 나눈 말씀의 주제들을 되짚어 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라.
2. 하나님의 권위에 굴복하라.
3. 순종이 천국의 문이다.
4. 무지와 불순종은 미혹의 온상이다.
5. 참된 믿음과 예배의 기초는 순종이다.
6. 하나님은 100%의 순종만을 받으신다.
7. 순종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전혀 먹히지 않는다.
오늘은 그 여덟 번째 시간으로
8.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라.”는 말씀을 선포하도록 합니다.
(골 3:22-25)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골로새서가 쓰여질 당시의 종(노예)들은 상전들에게 짐승만도 못한 물건취급을 받던 존재들이었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하의 취급을 받았던 존재들이 그 당시의 종들이었습니다. 그러한 종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종인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3:22-25)
왜 그래야 하는 것입니까? 그 이유에 대하여 하나님의 종인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골3:24-25)
그 상전을 섬기는 것은 그리스도이신 주님을 섬기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상전을 그리스도이신 주님을 섬기듯 섬기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되므로 불의한 행동이 되는 것이고, 그러한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과 그를 상전으로 섬겼던 충신 다윗을 고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윗은 그의 상전이었던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의 충신으로 목숨을 다해서 그를 섬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울왕에게 상을 받기는커녕 오히려 역모를 꾸미는 것으로 오해를 받아 생명의 위협을 받고 여기저기로 피하며 정처없이 유랑하는 삶을 살아가야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의 상전이었던 사울 왕을 끝까지 하나님이 세우신 상전으로 인정하고 그에게 대들지 않았습니다. 그의 악행에 동조하지는 않았지만 그에게 주어진 책무에 대하여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여 그를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가 그에게 있고, 그를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질서라는 것을 인정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악행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남겨 놓았습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는 그의 악한 상전이었던 사울 왕이 전쟁터에서 죽게 하셨고, 다윗으로 하여금 그의 왕위를 잇게 해 주셨습니다. 다윗은 그의 상전이었던 사울 왕이 전쟁터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도 기뻐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슬퍼하고 그의 자손들을 챙겨주기까지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그러한 충정을 보시고 다윗의 부하들로 하여금 다윗이 사울 왕에게 하였던 그 동일한 충정의 모습으로 다윗을 섬기도록 역사해 주셨고,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그를 시해하고 왕이 되려고 역모를 하였을 때에도 압살롬의 역모가 실패하도록 역사해 주셨고, 다윗으로 하여금 끝까지 왕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2014년 다윗과 같이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고,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않으므로 주님께서 주시는 기업의 상을 받게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