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남매계는 영덕 남일가든에서
많은 회원이 불참해서 서운한 가운데
모인 사람들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덕게 먹는 시간 = 즐거운 시간
왕초 , 매째 새아지배미
#. 올해는 영덕대게를 아주 큰 놈으로 장만했습니다
#. 금호 형님은 병수발로 지친몸을 반가운 얼굴들 만나고
맛난 게 잡수시면서 달래고 있습니다
#. 달산 은숙 아버지와 엄마가 주선하느라 애 많이 썼습니다.
#. 열심히 자시고 계시는...
#. 엄청 공주과의 마산 창문엄마는 카메라만 들이대면 포즈를 취합니다.
#. 노래실력 뽐내기 시간입니다
(누구든지 100점 나오면 영덕게 한마리 준다고 상품으로 걸었지요)
#. 대전 형님은 먼길 오시느라 수고하시고
서툴게 부른 노래가 100점이 나와서 즐거워했습니다.
#. 예랑이 아빠의 불참으로 카메라멘이 된 나는 사진이 한 장도 없을까봐
요로케라도...
#. 축산면의 죽도산 아래 갯바위에 앉아 간식을 먹고있는..
#.
#. 창문아빠, 손씻으러 갔다가 밀려오는 파도에 혼비백산!
#. 빼 놓을 수 없는 영덕 해맞이 공원산책
#. 사진공부를 하고 있는 나는 좋은 피사체만 있으면 찰깍!
#.
#. 너무나 맑은 물속입니다
#. 옥빛의 물 그림자
#. 멀리 해녀들의 작업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