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광양 매화마을의 매화축제 전남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매화마을에서는 매년 매화축제가 열린다. 다만, 축제가 여리는 기 간에는 매화가 30%정도만 개화되며, 만개시기는 3월 말경이다. 따라 다압면으로 간다.
■ 경남 구례산동마을의 산수유꽃 축제 가는 길이 갈라진다.
■ 경남 하동 쌍계사 십리 벚꽃길(혼롓길) 로 유명하다. 벚꽃이 만발할 때 쌍계사에 들렀다가 화개장터로 나오는 길에 차를 세우고 걸으 면 좋다. 린다. 나온다. 하동군 탑리까지 가면 쌍계사가 나온다.
■ 경남 경주 벚꽃길 지를 이룬다. 역에서 경주국립박물관까지이 길은 왕릉 사이로 피어난 연분홍 벚꽃으로 능의 푸른 새순과 조화를 이루어 선명함이 더하고, 경주 어느 곳을 가나 구름 같은 벚꽃 향연은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준다. 시내 버스가 수시로 운행된다.
■ 경남 안양 작천정 & 신불산 벚꽃 개하면 꽃구경 인파들로 가득하다. 작천정과 함께 벚꽃 구경하기에 좋은 코스로는 산불산 정 상에서 길게 흘러내린 신불산 공룡릉에 이르는 길이다. 리에서 좌회전, 35번 국도로 진입하면 오른쪽으로 작천동 들어가는 입구가 나온 다.
■ 전북 부안 내소사 왕벚나무길 국도로 진입하면 석포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우회전하면 된다.
■ 경남 거제도 & 외도 동백꽃 포에서 20km 떨어진 학동 마을의 동백 숲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탐스럽고 아름답 기로 유명하다. 다. 여기서 1018번 지방도로를 따라 우회전한 다음 산양리 삼거리에서 좌회전해 7km 정도를 가면 나오는 신연담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서 바늘바위제를 넘 어가면 학동 삼거리가 나온다.
■ 전남 해남 일대 동백동산 백나무 숲이 여기저기 많이 있다. 행
버스를 이용한다. 초가 되면 섬 전체가 붉은 색으로 물든다. 방파제와 섬 안의 동백숲 산책로가
일품이다. 에서 오동도까지는 시내버스가 있다. |
출처: 제로미의 여행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제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