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전교조 충북지부

[삐삐좋아]

충북전교조가 할 일은 교육감 퇴진이 아닙니다.

학교를 윤택하게 하고,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교육을 하는데 그 힘을 쏟아야 할 텐데,

김영세 교육감이 옛이야기에 나오는 추악하게 묵은 지네처럼 들어앉아 우리 교육계에 분탕질을 치고 있습니다.

소모적인 싸움이 빨리 끝나서, 전교조가 우리 교육의 다양한 면면과 관련된 논의를 풍성하게 하는 곳으로 정착하길 바랍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