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
 
 
 
카페 게시글
홍보활동 스크랩 메디체크 건강문화 가꾸기-명산 가꾸기
가온누리(金台秀) 추천 0 조회 34 14.07.01 11:5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메디체크 건강문화 가꾸기- 명산 가꾸기

 

 

 

<함지수변공원의 분수대>

 

 

함지산의 이름을 짓게 된 이유가 재미있네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함지박을 엎어놓은 모습과 흡사하다 하여 함지산이라고 명명되었다네요.

수련의 화려함과 연꽃들로 한폭의 동양화를 수놓은 지역민들의 쉼터 함지수변공원의 분수대가

하늘로 치솟는 아름다운 전경속으로 메디체크 건강문화 가꾸기(명산 가꾸기)가 막을 올립니다.

 

 

 

< 메디체크 건강문화 가꾸기(명산 가꾸기) 개요와 순서를 알리는 사업관리과 차장(장국진)님)>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ㆍ대구북부센터(본부장 윤희동, 이하 건협경북)은 건강문화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명산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사업개요를 설명하며, 안전을 당부하는 장국진차장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의 발걸음을 옮깁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사회공헌사업으로 펼치는 시설에, 릴레이봉사로 물품지원(러브웨이)등

모든 지부가 순차적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 50주년 기념사업으로  메디체크 건강문화 가꾸기

(명산 가꾸기)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 및 어머니사랑봉사단 43명이 참가하여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함지수변공원 함지산 등산로를 찾아 환경캠페인 리본달기 및 환경정화

실시할 것입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과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운다는 생각으로 행사를 원할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명산가꾸기에 동참한 여성예비군들>

 

청춘들의 어머니라고 아니할까?

어디를 가도 열심히 웃으면서 모든 일을 순조롭게 하는 여성예비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들의 미래 청춘들과 후손들을 위한 환경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여성예비군님들..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입니다.

 

 

<집게와 규격봉투와 아름다운 명산가꾸기 환경리본을 들고 즐거운 모습으로 시작하는 여성예비군과 자원봉사자들>

 

오후3시.

대구의 온도는 34도를 가리키고 있지만, 후손들을 위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자원봉사자들의

발걸음에 활력이 넘칩니다.

엄마의 마음, 그 마음으로  언제나 일상에서 묵묵히 모든일을 행합니다.

 

 

 

<명산가꾸기를 위해 함지산 정상으로 향하는 우리들의 쌤(박성진)과 여성예비군, 자원봉사자들>

 

언제나 바쁜, 일상에서 어머니봉사단을 이끈다고 수고를 아끼지 않는 우리들의 쌤(박성진).

오늘도 가파른 오름길에 깃발을 들고 뛰는 모습. 참으로 든든하고 멋집니다.

웃음을 잃지 않는 조용함에서 어머니봉사단의 수다를 다 소화할 정도로 아름다운 배려와

이해심을 발휘하는 우리들의 쌤.. 언제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명산 가꾸기 환경리본을 매달고 활짝웃는 우리들의 간사(배미영)님>

 

항상 웃으면서 마주하는 얼굴이지만, 가파른 함지산 정상을 오르내리면서도 방긋방긋..

미소짓는 모습이 아름다운 우리들의 간사(배미영)님.

환경리본을 매달고 활짝 웃는 모습이 자연과 동화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나무가시에 환경리본을 묶고 있는 여성예비군과 자원봉사자들>

 

끙~끙~ㅎㅎ

높은 나뭇가지에 매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그 모습에서 우리들의 자연이 맑은 이유가 나옵니다.

활짝 웃는 모습에서 힘들어도 즐겁다는 아름다움이 몸에 배어있는 느낌입니다.

 

 

<함지산 정상으로 오르는중 휴식시간에 잠시 한컷.. 듬직한 깃발파수꾼, 깃발맨 박병정(진단검사과), 장국진차장

(사업관리과)>

 

힘들어도 힘들지 않고, 가파른 오름길이라도 가파르지 않는 순수 봉사자의 모습.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 직원들은 한결같이 활짝 웃는 모습으로 가파른 함지산 정상을

향하여 오르면서 환경리본 매달기를 하였습니다.

지역민을 위한 봉사에 이렇듯 솔선적인 이들의 모습에서 지역민과 기관의 아름다운 화합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환경리본을 묶고 있는 어머니봉사 부단장(여복순)님>

 

건협 어머니봉사단 부단장(여복순)님의 말씀입니다.

열심히 하는 어머니사랑봉사단에게 감사하고, 메디체크 건강문화 가꾸기(명산가꾸기)

취지가 좋습니다.

우리들의 후손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맑은 공기를 마실수 있도록, 우리들이 더욱 노력하여

가꾸는 마음들이 합하여져, 후손들이 보다 맑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환경리본을 나뭇가지에 묶고 있는 장국진차장님과 깃발맨(박병정)님>

 

<환경리본을 나뭇가지에 묶고 있는 현재식차장(영상검사과)님과 깃발맨(박병정(진단검사과)>

 

일상속 기관에서의 업무를 벗어나서 메디체크 건강문화 가꾸기(명산가꾸기)에 동참한 현재식차장님의

말씀입니다.

봉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고, 심신수련에도 좋고 1석2조의 파급효과가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나 자신도 정화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줄 수 있고, 건강을 지킬수 있는 아름다운 동참에

오늘 하루가 즐거움입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 본부장(윤희동)의 인사말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종합검진센터)  본부장(윤희동)님은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합심하여 지역민을 위한 환경정화메디체크 건강문화 가꾸기(명산가꾸기),

환경리본달기에 아름다운 동참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건강문화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민의 터전, 지역민의 쉼터.

아름다운 함지수변공원에서의 아름다운 메디체크 건강문화 가꾸기(명산가꾸기).

환경으로 힘들어지는 일상에서 지역에서 이렇듯 아름다운 함지산함지수변공원이 존재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지역민들은 행복입니다.

아침 운동을 시작으로 야간산행까지 이미 등산코스로 굳혀진 함지산은 타 지역에서조차도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관광지로 입소문이 나있습니다.

우리들을 위하여, 후손들을 위하여 쾌적하고 시원한 쉼터를 가질수 있음에 감사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환경가꾸기는 너, 나 할것없이 우리 모두들의 몫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들 손으로 가꾸는데 동참합시다~!!

 

 

 

< 취재 : 청춘예찬 김태수 어머니기자>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07.01 12:00

    첫댓글 http://blog.daum.net/mma9090/8096
    병무청 청춘예찬 블로그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