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화분이 오기를 목빠지게 기다렸답니다.
배송일자가 맞지를 않아서.. 다른 분들 보다 무려 일주일 후에나 받게 되었어요.
평소에 화초키우는걸 좋아하지만 일명 신의손?? 입니다.
싱싱하던 놈을 사오면 2달을 못가고 죽어서 나가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물주는 시기를 잘 몰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그래도 미련을 못버리고, 화원을 지날때면 어김없이 하나 ,둘 사들고 집에 오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결과는 항상~~^^;;
그래서 울집에 있는 화초는 어쩌다 물을 주어도 잘 산다는 산세베리아와 선인장뿐 입니다.
생명력이 질긴 녀석들만 살아 남아요.
저도 화초를 잘 키워 보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않으니...
나비 화분을 받고 나서 정말 저 처럼 화초를 키우고 싶은데.. 물주는 시기를 잘 몰라 화초를 자꾸 죽게 하거나,
관리를 잘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나온 맞춤 제품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나 기쁘던지요~~^^
사실 화분을 받기전까지 이렇게 큰 나비화분이 올꺼라 생각을 못하고 있있어요.
그래서 어디에 놓아야 할지 몰라 우선은 거실 한견에 놓았거든요.
마땅한 장소로 다시 옮길려구요.
화분 밑에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이 정말 편하네요.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아서 좋아요.

나비화분에 심어져있는 화초는 금산죽입니다.
어찌나 트실하고 싱싱한지요.
포름알데히드와 암모니아 냄새제거에 좋다구 하네요.
아토피와 비염아이가 있다보니 이런 나쁜 물질을 잡아 먹는 유용한 화초가 꼭 필요했거든요.
이젠 나비 화분 덕에 잘 키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