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이 수원으로 자대배치 받았습니다.
교육중 1 등하면 자기가 원하는 지역으로 배치 해준다는 말에 (교육생중 1 등)
했대요. 너무 가까이 와서 나중엔 스트레스 밭지 않을가 생각도 들지만
가까이 있어서 안심 (?) 이네요.
주특기는 "항공기 지상장비 정비"
내일 토요일 면회가기로 했습니다. 전철 세류역에서 내리면 된다는군요.
이마트에서 멀을꺼리 사서 함 다녀오렵니다.
그리고 어제 논문 예비고애발표에서 통과되었슴돠 !
다음으로 통계분석만하면 완성될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암튼 이것 저것
해보려 하니 분주하군요... 오늘같이 흐리고 비오는날 님들과 함게 전어나 대하 ㅋㅋㅋ
얼마자 좋을까요?
생각만으로도 기분 흐므하군요....그럼 만날때가지....모두 안뇽 !! ^^*
첫댓글 잘 되었네요. 형수님 많이 좋아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