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시작할때
22년 공사 미비한것들 보완 하느라
1~2월을 보내고
3월 스타렉스 이동사무실 구조변경과
여기저기 녹 난거 더 썩기전에 파내고 보수하고
4월부터 현 6월까지
정말 휴일도 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애들과 만나는 날을 제외하곤
제대로 쉰게 언제인지...
뭐 방실이가 아파도 바빠 맘이 덜 아프긴 합니다
하여 대체 하려고 스머프를 데리고 왔더니
선팅 끝나고 세차장 가는길에 라디에이터가 펑~~~
올해는 일만 하라는 하늘의 뜻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이렇게 바쁜데 왜 통장 잔고는 없는지 ㅋㅋㅋ
졸리는 눈 비벼가며
리얼오이엠 품번 찾아 이베이 찾고 주문까지
간만에 차에 신경을 쓰긴 했지만
영광 고창 익산 김제등
현재 일이 너무 밀려 있어
오늘 토요일 에도 오전은 고창에 오후는 김제 현장을 돌고
간만에 담배피며 엄지 타자 치는 중입니다
생각 해보니
스타렉스 본넷 도색한게 갈라저서 AS 받아야 하는데
사진 올리며 쓸만한 내용인데도
AS 보내긴 커녕 사진 한장 찍은게 없내요 ㅎㅎㅎ
아우디도 언더카바가 떨어저서 생쇼를 했지만
게시판 추가도 오늘에서 하고
스머프 역시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이제 게시판 추가를 합니다
뭐 이런 저런 밀린 이야기는
나중에 집나간 정신이 돌아오면 다시 한번
하나하나 올리기로 하구요
오늘은 이만 좀 쉬어야 겠습니다
발바닥도 아프고 너무 피곤 하네요
카페 게시글
일상이야기
요즘 너무 바쁘고 힘든 일과
가령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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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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