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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다니엘 ... 정말 반장 스러운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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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엄마를 더 걱정하는 조숙하고 착한 카르멘 카르멘은 집이 가난하고 엄마도 아프셔서 늘 어른스럽게 엄마를 배려하는 모습에서 눈물을 자아내게 만들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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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지만 착하고 똘똘한 아이... 유일하게 마리아 호아키나를 말로 제압할 수 있는 인물.... 이름이...생각이 안남....ㅡ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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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다비드...늘 똑부러지게 현명했습니다... 반장인 다니엘이 바른생활 소년이라면 이 친구는 현명한 소년... 다비드의 풍성한 금발 곱슬머리를 보고 pato는 양배추 인형을 떠올렸었습니다... 그리고 하이메 부자.... 하이메의 아빠는 아들에게 늘 남자다움을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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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케...부잣집 아들...마리아 호아키나만큼 왕자병....이였죠.... 그리고 장난꾸러기 코키모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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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시릴로... 아이들이 '초코렛'이라고 불렀습니다.... 늘 맨앞에 앉아 턱을 괴고 웃기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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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소녀 라우라.....어딜가나 낭만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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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병 마리아 호아키나...하지만 영 공주티만 내지는 않았습니다..... 의사 아버지는 정말 좋은 사람.... 카르멘이 맹장염으로 위급하면서도 돈없어 힘들어할 엄마를 생각할때...마리아 호아키나가 아빠에게 전화걸어 도움을 요청했죠... 자기 아빠에게 '얘는 내가 좋아하는 친구니까 수술 잘 해줘야 돼요~'라고 말해 사람들을 놀래키기도... 시릴로를 징글맞게 생각합니다... 항상 장갑을 끼고 다니며 청결을 강조하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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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지나쳐 페르민 아저씨에게 악동소리를 듣는 파블로... 교실의 대부분의 말썽이 파블로로 부터 시작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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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의 여동생 마르셀리나... 귀엽고 깜찍...하지만 오빠인 파블로에게 맨날 괴롭힘 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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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 교장선생님 과 수위아저씨 페르민 페르민 아저씨는 '이그 저런 악동들~' 을 입에 달고 다니시지만 사실을 이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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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히메나 선생님과 어머니... 어찌나 딸과 어머니가 닮았는지...외모도...마음씨도.... |
첫댓글 이걸 보던 시절이 언제였던가...
^^
히메나 선생님은 여전히 예쁘네요.......아 예뻐라...
예전에 열심히 보던 시리즈물이었는데.. ..재방된다면 꼬옥 보고싶네요..새삼 그때가 그립네요...^^
어릴때 한번도 안빼고 봤는데~ 사진보니깐 다 기억나네요^^ 신기해*^^*
대단하시네요.. 어찌 저 이름들 역할들 하나하나 생각나지?? 전 보니깐.. 아~.. 그러는데.. 문학샘은 그러면 '아~'가 아니라 네라고 대답하세요.. 그러시는데... 벌써 문학셥이 생각나서 어쩌지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