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쥐징이 SNS
‘40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미녀’라는 수식어로 잘 알려진 중국 스타 쥐징이(鞠婧禕)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필모그래피가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쥐징이는 2013년 대형 걸그룹 SNH48 2기생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뎠다. 데뷔 초기부터 신비롭고 청순한 외모로 주목받은 그는 일본 및 중화권 매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천년돌(4000년돌)’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신드롬급 화제를 모았다.
출처:쥐징이 SNS
폭발적인 대중적 인기를 증명하듯 그룹 내 인기 투표인 총선거에서 2년 연속(3회·4회) 1위를 거머쥐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고, 2017년 화려하게 팀을 졸업해 솔로 아티스트 및 연기자로 성공적인 전향을 이뤄냈다.
독립 이후 쥐징이는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를 밟으며 사극(고장극)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2018년 드라마 ‘운석전(芸汐传)’에서 한운석 역을 맡아 사랑스러우면서도 총명한 연기로 흥행을 견인했고, 이어 ‘여의방비(如意芳霏)’, ‘화간령(花间令)’ 등 다수의 로맨스 판타지 사극을 통해 ‘고장극 최적화 비주얼’이라는 평가를 굳혔다. 최근작 ‘월린기기(月鳞绮纪)’에서도 구미호 캐릭터를 맡아 특유의 몽환적이고 화려한 고전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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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 Shadow Legends·후원받음
쥐징이의 매력은 시대극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만월지하청상애(满月之下请相爱)’ 등 현대 로맨스물에서도 세련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특유의 섬세한 메이크업 스타일과 스타일링은 중국 현지는 물론 국내 뷰티·패션 커뮤니티에서도 꾸준히 커버 튜토리얼이 제작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배우로서의 안착뿐만 아니라 음악 활동도 꾸준히 병행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지켜가고 있다. 자신이 주연을 맡은 다수의 드라마 OST를 직접 가창해 청아하고 감미로운 음색을 뽐내는가 하면, 완성도 높은 솔로 음원과 무대를 꾸준히 선보이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도 단단히 다져왔다.
화려한 아이돌 전성기를 거쳐 이제는 완연한 원톱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쥐징이가 향후 선보일 차기작과 연기 변신에 아시아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독보적인 화제성과 스타성을 겸비한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라마 ‘기남전’의 쥐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