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년을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통나무 집짖기 기술을 배우고있는 완전초보 빌더 입니다.
직장생활도중에도 같은 부서의 전기실 동료들과 같이 작업을 많이 해왔지만 정작 주택 전기를 말하라면 전혀 알지못하느 "電치" 였지요 . 일반 가정용 220V 전기선이 하나만 잡으면 감전 되지 ?b는다 그런정도 였지요
중성선과 전압선이 별도로 구분된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저 에게는 큰 수확입니다 .
어떠한 교육이나 기초내지 기본이 중요 하다 생각합니다.
이번전기교육은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열성적으로 교육중...

이론 교육중 휴식시간 " 피교육생"으로 바뀌어 피곤하신분...

2박3일간의 교육을 마치고 받은 수료증입니다...
학창시절 받지 못한 상장을 받는 기분이 었습니다.

수료증위에 보이는 공구는 교육수강 기념으로 주신 검전 드라이버 입니다.
집에 와서 사용해보니 아주 유용합니다.
전기교실 16기 동기여러분 건강하시고 안전 작업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제까지 통나무집을 짖고 오늘 쉬면서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