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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송달송골프룰 언플레이어블 볼 (Ball Unplayable)
birgle 추천 0 조회 48 11.08.03 12: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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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3 16:14

    첫댓글 a. 최후 플레이한 지점이 티박스인 경우, 티옵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 홀과 볼이 있었던 지점을 연결한 후방에 드롭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볼과 최후로 플레이한 지점이 아니구요.
    그러면 한국 지형상 거의 드롭할 지점이 없어 보입니다.
    2클럽 이내 드롭이 어려울 듯 예상되면, 최후로 플레이한 지점에서 쳐야 할 듯 합니다.
    그렇다고 오비나 로스트볼처럼 잠정구를 치고 나갈 수도 없는 듯 하구요.(<- 확인 필요)

    c. 벙커 안의 공은 벙커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점이 중요하네요.

  • 작성자 11.08.04 14:59

    패션님도 참 열심이셔..ㅎㅎ
    a.맞고요
    b.잠정구를 치고 나갈 수는 있지요. "혹시 모르니 항개 더 치고 나가겠다"라고 선언 하믄서..ㅎㅎ
    c.예 헤저드는 항상 헤저드 안에..^^

  • 11.08.05 12:32

    확인해봐야겠지만, 잠정구는 못 치는 듯 합니다.
    언플레이어블 선언하고, 다시 제위치에서 치는 것은 몰라두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잠정구는 오비나 해저드에 빠진 공, 로스트볼일때는 치고 나간다고 해서 치면 되지만,
    언플레이어블인 경우, 잠정구 친 거랑 먼저 친 거랑 둘 중에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없으므로, 언플레이어블 상황을 확인한 뒤에 다음 샷을 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잠정구 자체를 부를 수 없다는 뜻이지요.

  • 작성자 11.08.05 13:23

    그렇습니다~~ㅎㅎ 언플레이어블 선언을 해야 효과가 있는것인데 가보지 않았고, 선언도 안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여기서 말하는 잠정구란 말그대로 혹시 모르니, 즉 오비일지도 모르니 그냥 그 핑게를 대고 하나를 더 치고 나간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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