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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6]호가호위(狐假虎威 )- 여우가 범의 위세를 빎. 곧 남의 권세에 의지하여 위세를 부림을 비유.
[3714]호각지세(互角之勢)--서로 비슷비슷한 위세.
[8075]호거용반(虎踞龍盤)-- 용이 도사리고 범이 웅크리고 앉음.
[10812]호걸남자(豪傑男子)- 호걸의 성품을 지닌 남자. [12817]호걸향풍(豪傑向風)- 호걸들이 바람을 향한다는 뜻으로, 각처의 호걸들이 세력이 강한 사람에게로 쏠리어 따르는 일을 이르는 말. [6526]호계삼소(虎溪三笑)- 학문이나 예술에 열중하여 道程이 먼 것을 잊음(중국 고사에서 취제한 동양화의 화제) [6527]호구고수(狐裘羔袖)- 값비싼 호구(호백구)에 염소가죽으로 소매를 단다.(전체적으로 좋으나 한군데 결점이 있음)
[6528]호구도생(虎口逃生)- 큰 위험(危險)에서 목숨을 건짐을 비유한 말
[10813]호구만명(戶口萬明)- 천연두에 걸려 죽은 귀신을 일컫는 말.
[12816]호구몽융(狐裘蒙戎)- 여우 갖옷의 털이 흐트러져있다는 뜻으로, 부귀한 사람이 난폭하고 방자하여 나라가 어지러워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274]호구별성(戶口別星)~ 집집마다 찾아 다닌다는 뜻으로, '마마(천연두)'를 일컫는 말 [1273]호구여생(虎口餘生)- "큰 위험(危險)에서 목숨을 건짐" 을 비유한 말,
[6529]호구잔생(虎口殘生)- '호랑이 아가리에서 살아났다'는 뜻,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기고 살아남은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8076]호구지계(狐丘之誡)-- 호구의 경계라는 뜻.
[12815]호구지액(虎口之厄)- 호랑이 입의 액운이라는 뜻으로, 호랑이의 입을 맞대함과 같은 대단한 위험이라는 의미. [1135]호구지책(糊口之策)- 가난한 살림에서 겨우 먹고 살아가는 방책. [0874]호국보훈(護國報勳)- 국가가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마련해주는 일련의 보상제도.
[6530]호국풍양(護國豊穰)- 적으로 부터 나라를 지킴,
[8821]호국효종(護國曉鐘)- 호국사의 첫 종소리, 그 종소리를 신선의 경지라 하는 것이다.(진주12경)
[10814]호귀별성(胡鬼別星)- 집집으로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女神). [6531]호기만발(豪氣滿發)- 거드럭거리며 뽐내는 기운이 차서 겉으로 드러남. [12814]호기부제(豪氣不除)- 호기가 제거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선비에게 군자의 아량이 없음을 이르는 말.
[6532]호기택환(虎飢擇宦)- 굶주린 호랑이는 고자도 마다하지 않는다. 일이 위급할 때는 무슨 일이든 분별 선택하지 못한다. [8725]호남사청(湖南乍淸)- 왜적이 움츠리고 아군이 감동하여 호남의 분위기가 별안간 맑아지다.
[1270]호노자식(胡奴子息)~ 버릇없이 막되게 자란 놈. [1269]호노한복(豪奴悍僕)- 고분고분하지 않고 드센 종
[12813]호두사미(虎頭蛇尾)- 범의 머리에 뱀이 꼬리라는 뜻으로, 처음은 성(盛)하나 끝은 부진한 형상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8077]호랑지국(虎狼之國)-- 호랑이와 이리의 나라라는 뜻,포악(暴惡)하고 신의(信義)가 없는 강대국(强大國)을 비유하는 말, [10815]호랑지심(虎狼之心)- 사납고 인정이 없는 마음. [12812]호래척거(呼來斥去)- 불러서 오라했다가 물리쳐 가라한다는 뜻으로, 사람을 오라고 불러놓고 다시 쫓아 버림을 의미하는 말. [12811]호령생풍(號令生風)- 호령이 바람을 일으킴. 크게 꾸짖음. [12810]호령여산(號令如山)- 큰 소리로 꾸짖는 호령이 산과 같다는 뜻으로, 호령은 엄중(嚴重)하여 움직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7924]호령여한(號令如汗)-- 명령을 함부로 내리지 말라. (한번 내린 명령은 취소하기 어렵다는 뜻.) [6533]호령호령(號令號令)- 정신 차릴 틈을 주지 않고 연달아 큰 소리로 꾸짖음. [6534]호리건곤(壺裏乾坤)- 항상 술 취하여 있음을 이르는 말.
[12809]호리불차(毫釐不差)- 털끝만큼도 차이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조금도 틀리지 않고 정확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6703]호리유차(毫釐有差)- 털끝만큼이라도 차이가 있으면 [6535]호리지차(豪釐之差)- 아주 작은 차이. [6536]호리천리(毫釐千里)- 처음은 조금의 차이지만 나중에는 대단한 차가 생김을 말함.
[6537]호마의북풍(胡馬依北風)- 호(胡)나라에서 자란 말은 북풍이 불 때마다 고향을 그리워한다는 뜻.
[9427]호마월령(胡馬越嶺)- 오랑캐의 기마병이 고개를 넘어오는데,
[12134]호말부가(毫末斧柯)- 털끝에 도끼자루를 쓴다는 뜻으로, 나무는 작을 때 뽑지 않으면 나중엔 도끼를 써야 하는 것처럼, 시초에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엔 처리하기 곤란하다는 의미. [1268]호말지리(毫末之利)- 털끝 만한 이익, 즉 썩 작은 이익. [8078]호명지인(好名之人)-- 명예를 좋아하는 사람은 능히 천승(千乘)의 나라도 양보할 수 있다.
[6538]호모부가(毫毛斧柯)- 수목을 어릴 때 베지 않으면 마침내 도끼를 사용하는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10816]호문칙유(好問則裕)- 모르는 것을 묻기를 좋아하면 얻는 것이 많아 힉식이 넉넉함.
[6539]호미난방(虎尾難放)- 위험한 일을 시작하여 놓고 계속하기도 어렵고 중단하기도 어려운 경우. [10817]호미춘빙(虎尾春氷)- 범의 꼬리와 봄에 어는 얼음. <비유> 매우 위험한 지경.
[8587]호박풍잠(琥珀風簪)- 호박으로 만든 풍잠. [12808]호발부동(毫髮不動)- 털끝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꿈적 않는다는 의미거나, 태연함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13067]호방뇌락(豪放磊落)- 도량이 크고 성격이 쾌활함.성격이 호탕해서 작은 일에는 신경을 안 쓴다는 말이다. [11630]호법신장(護法神將)- 불법을 수호하는 신병(神兵)을 거느리는 장수, [10818]호별방문(戶別訪問)- 가가호호 찾아다님. [6540]호복기사(胡服騎射)- 호복(胡腹:유목 기마족의 복장)을 입고 기사를 초청한다.(일에 착수할만전의 태세를 갖추는것) [6541]호봉팔현(戶封八縣)--한나라가 천하를 통일하고 여덟 고을 민호를 주어 공신을 봉하였다.<天字文-0125>
[6542]호부견자(虎父犬子)- 아버지는 잘나고 아들은 못남을 가리키는 말.
[13795]호부호형(呼父呼兄)~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형을 형이라 부른다는 뜻으로, 부형을 부형답게 모심을 말한다.
[12133]호분누석(毫分縷析)- 터럭을 나누고 실을 쪼갠다는 뜻으로, 물건이나 상황을 아주 잘게 나누거나 분석함을 이르는 말. [12807]호불급흡(呼不給吸)- 불었다가 마시기를 더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너무 놀라서 숨을 내쉬고는 들이쉬지 못하는 것처럼 사물의 진행이 너무 빨라서 미처 응할 시간이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2132]호불식아(虎不食兒)- 호랑이는 새끼를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범은 아무리 배가 고파도 제 새끼를 먹지는 않는 것처럼, 아무리 흉악한 사람도 제 식구는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 의미. [12806]호불이웅(狐不二雄)- 여우는 수놈이 짝을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수놈 두 마리가 동거하지 못하는 여우처럼 양웅(兩雄)은 병립(竝立)할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267]호사난량(胡思亂量)~ 쓸데없는 생각.무익한 생각. [1266]호사난상(胡思亂想)~ 몹시 뒤섞이고 착잡하여 어수선하게 생각함, 또는 그 생각.
[0091]호사다마(好事多魔)- 좋은 일에는 마(魔)가 들기 쉬움.
[1263]호사수구(狐死首丘)- 여우가 죽을 때는 제가 살던 언덕으로 머리를 돌린다는 말.
[0726]호사유피(豹死留皮)- 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
[8079]호사토비(狐死兎悲)--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슬퍼한다는 얘기다.상대의 불행을 슬퍼하다.
[6543]호사토읍(狐死兎泣)~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운다는 뜻으로 친구의 불행을 슬퍼하며 서러워함을 뜻함 [1262]호상입장(互相入葬)~ 한 겨레붙이를 같은 묘지에 葬事함. 임자 없는 멧갓에 아무나 제 마음대로 장사(葬事)함
[1261]호상차지(護喪次知)~ 초상 치르는 데에 관한 온갖 일을 책임지고 맡아 보살피는 사람.
[0177]호색보살(好色菩薩)- 색을 밝히는 보살,즉 여신도가 색을 탐한다는 뜻,
[11680]호색부음(好色不淫)- 색을 좋아 하나 음탕 하지 않으면
[12805]호생문병(虎生文炳)- 범은 나면서부터 문채가 빛난다는 뜻으로, 영준(英俊)한 사람은 어릴 때부터 기량(器量)이 비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0819]호생악사(好生惡死)- 모든 생물은 살기를 좋아하고 죽기를 꺼림. [12804]호생오사(好生惡死)-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한다는 뜻으로, 모든 생물은 살기를 좋아하고 죽기를 꺼린다는 의미. [8080]호생지덕(好生之德)-- 죽일 형벌(刑罰)에 처할 죄인(罪人)을 특별(特別)히 살려 주는 제왕(帝王)의 덕. [10820]호생지물(好生之物)- 아무렇게나 다루어도 죽지 않고 잘 사는 식물. [12803]호서지도(狐鼠之盜)- 여우와 쥐 같은 도둑이라는 뜻으로, 여우와 쥐를 소인(小人)이나 좀도둑에 비유들어 그러한 소인배와 같은 간사하고 못된 무리나 좀도둑을 이르는 말로 사용함. [13033]호선망세(好善忘勢)- ‘착한 것을 좋아하고 힘을 잊는다’는 말이 된다. 다시 말하면, 사람을 사귈 때도 그 사람의 힘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착함이 좋아서 사귀고, 나 자신도 착한 것을 좋아하며 힘을 찾아 나서지 않는다는 말이다. [6544]호소무처(呼訴無處)~ 원통한 사정을 호소할 아무 곳도 없는 것 [9453]호소지장(虎嘯之章)- 범의 울음
[12802]호소풍생(虎嘯風生)- 범이 울어 바람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영웅이 때를 만나 떨쳐 일어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2797]호손입대(胡孫入袋)- 원숭이가 자루 속에 들어갔다는 뜻으로, 일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할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2129]호승지벽好勝之癖)- 남과 겨뤄 꼭 이기려는 성벽(性癖).
[12128]호승지심(好勝之心)- 이기기를 좋아하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남을 꼭 이기려는 마음을 이르는 말. [13794]호시우보(虎視牛步)~ 호랑이같이 예리하고 무섭게 사물을 보고 소같이 신중하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함을 뜻함. [1143]호시탐탐(虎視耽耽)- 범이 먹이를 노려봄. 곧 날카로운 눈초리로 가만히 기회를 노려보고 있는 모양. [1258]호신지책(護身之策)~ 자기의 몸을 방호하기 위한 체기.
[12796]호심호보(好心好報)- 좋은 마음에 좋은 보답이라는 뜻으로, 착한 마음을 쓰면 좋은 갚음을 받는다는 의미.
[12130]호아응조(虎牙鷹爪)- 호랑이의 어금니와 매의 발톱이라는 뜻으로, 자신이 지닌 가장 의지할 수 있는 이로운 도구라는 의미. [12795]호언난도(胡言亂道)- 오랑캐의 어지러운 길이라는 뜻, [10610]호언난설(胡言亂說)- 함부로 지껄이는 말. [12794]호언난어(胡言亂語)- 오랑캐의 어지러운 말이라는 뜻으로,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하거나, 터무니없는 말을 함을 이르는 말. [0026]호언장담(豪言壯談)- 분수에 맞지 않은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0447]호연지기(浩然之氣)- 썩 넓고 커서 온 세상에 가득 차고 넘치는 원기(元氣).
[9426]호완옥촉(皓腕玉觸)- 하얀 팔뚝과 옥같은 가슴.
[7000]호왈백만(號曰百萬)- 실제로는 얼마 되지 않는데 과장하여 많다고 떠들어 말함. [12131]호우고슬(好竽鼓瑟)- 피리를 좋아하는데 거문고를 연주한다는 뜻으로, 남의 비위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거나, 구하려는 것을 엉뚱하게 대처함을 이르는 말.
[12793]호우호마(呼牛呼馬)- 소라 부르고, 말이라 부른다는 뜻으로, 남이 나를 소나 말이라 불러도 이에 거역 않고 응하는 것에서 남들이 나를 무어라 비판해도 개의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12135]호월일가(胡越一家)- 호와 월이 한집안이 되었다는 뜻으로, 북방의 오랑캐 호(胡)와 남방의 오랑캐 월(越)이 한집안이 된 것처럼 중원의 한족(漢族)이 천하를 통일했거나, 멀리 떨어진 타향 사람끼리 한곳에 모임을 이르는 말.
[12136]호월지격(胡越之隔)- 북방의 호와 남방의 월의 격차라는 뜻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사이가 매우 소원(疎遠)함을 비유하는 말인데, 서로의 마음이 전혀 맞지 않음의 비유하기도 함.
[12138]호월지의(胡越之意)- 호와 월의 뜻.
[6545]호위인사(好爲人師)~ 아는 체하고 매사에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함을 말함 [6546]호유기미(狐濡其尾)- 처음에는 쉬워도 나중에는 곤경에 빠짐, 준비가 없으면 일을 추진할 수 없음
[6547]호유미(狐濡尾)- 여우가 물을 건너려고 꼬리만 적시고 마침내 건너지 못했다는 말.
[10821]호유장단(互有長短)- 서로 장점과 단점이 있음.
[13762]호유족성(好遊族姓)~ 여러 족성가에 다니기를 좋아하였습니다. [6548]호음지녀(好淫之女)- 음란을 좋아하는 여자. [13761]호의기건(縞衣綦巾)~ 흰빛과 초록빛의 여복(女服). 모두 주나라 시대(周代)의 초라한 여자의 복장(服裝). 변하여 자기 아내의 경칭(謙稱).
[8081]호의불결(狐疑不決)--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이 많아 결행(決行)하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 [6912]호의정진(狐疑淨盡)- 의심하고 의심하는 것이 깨끗이 다하면 [13664]호의준순(狐疑浚巡)~ 의심(疑心)하고 주저해서 일에 임하는데 우물쭈물하는 것. [6549]호의현상(縞衣玄裳)- 흰 옷과 검은 치마. 소동파의 적벽부에 나오는 말로 학과 같은 깨끗함. [1088]호의호식(好衣好食)-- 잘 입고 잘 먹음. [9267]호인세력(互引勢力)- 中央 의 太陽과 외 外 우주 宇 물 水 별무리 星群 빛나는 무수한 별 星霧 과 서로 당기는 세력. [6550]호인절병(蒿引絶餠)- 쑥을 넣어 만든 인절미. [3539]호작자미(好爵自靡)--스스로 좋은 벼슬을 얻게되니 천작을 극진히 하며 인작이 스스로 이르게 된다.<天字文-0102>
[9425]호장파풍(虎掌爬風)- 호랑이 권이 바람을 긁는다.
[10822]호전걸육(虎前乞肉)- 호랑이에게 고기 달란다. 전혀 경우에 맞지 않음을 이름. [6551]호접지몽(胡蝶之夢)- 物我의 구별을 잊음(나비가 되어 즐기는데,나비가 장자인지 장자가나비인지 분간하지 못함) [9424]호접천화(蝴蝶穿花)- 나비가 꽃사이를 누비며 꿀을 빠는 모습이다.
[12792]호정출입(戶庭出入)- 집안의 뜰에 출입한다는 뜻으로, 앓던 사람이나 노인이 겨우 마당 안에나 드나듦을 이르는 말. [8719]호좌사청(湖左乍淸)- 맑고 푸른 충청남도를 말함, [6552]호중지천(壺中之天)~ 신선 호공의 고사에서 나온 말로 별세계를 뜻함 [6553]호중천지(壺中天地)- 항아리 속의 하늘이라는 뜻으로 술에 취하여 세속을 잊어버리는 즐거움을 이르는 말.
[14277]호지위호(是之謂乎)~ 이를 두고 이르는 것인가. <二十四詩品-司空圖>
[12791]호질기의(護疾忌醫)- 병을 보호하며 의원을 꺼린다는 뜻으로, 수양 과정에 있는 사람이 충언(忠言)을 꺼린다는 의미. [12790]호척용나(虎擲龍拏)- 범은 던지고 용은 잡는다는 뜻으로, 범과 용이 맞잡고 치는 것처럼 영웅끼리 다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6554]호천고지(呼天叩地)- 매우 애통하여 하늘을 부르며 땅을 침 [1201]호천망극(昊天罔極)- 끝이 없는 하늘과 같이 부모의 은혜가 크다는 것을 일컫는 말.
[12789]호천불문(呼天不聞)-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을 부르며 죄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도 하늘에 들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10822]호천통곡(呼天痛哭)- 하늘을 부르며 목소리를 높여 욺. [8082]호추불두(戶樞不蠹)-- 문짝은 비바람에 쉬 썩는다. 하지만 문짝을 여닫는 축 역할을 하는 지도리는 오래될수록 반들반들 빛난다. 좀먹지 않는다. [6555]호치단순(皓齒丹脣)- 아름다운 여자의 붉은 입술과 흰 이를 말한다. [1257]호탕불기(豪宕不羈)~ 호기롭고 걸걸하여 사소한 일에 얽매임이 없음.
[11679]호토상봉(虎兎相逢)- 강희제가붕어한 임인년과 옹정제가 즉위한 계묘년의 정권교체를 의미한다고도 함,
[14205]호풍상종(好風相從)~ 좋은 바람이 뒤따르는구나 <二十四詩品-司空圖> [3717]호풍환우(呼風喚雨)-- 요술로 바람과 비를 불러일으킴. [10823]호피방석(虎皮方席)- 호피로 만든 방석. 옛날에는 이품(二品) 이상의 벼슬아치가 깔았음.
[0019]호학불권(好學不倦)- 학문(學問)을 좋아하여 책읽기에 게으름이 없음, [13665]호학애지(好學愛知)~ 동양(東洋)에선 배움을 즐기는 학문(學問)을 했고. 서양(西洋)은 지식중심 교육을 했음을 말함.
[11444]호학지인(好學之人)- 학문(學問)을 좋아하는 사람. [8083]호한위천(戶限爲穿)-- 사람들의 발길로 문턱이 닳는다는 뜻으로,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것을 비유한 말이다. [12788]호한제기(號寒啼饑)- 추위에 울부짖고 굶주림에 운다는 뜻으로, 추위와 굶주림에 우는 극빈함을 이르는 말. [6556]호해지사(湖海之士)~ 호탕한 기풍을 갖고 초야에 있는 사람. [10824]호행란주(胡行亂走)- 함부로 날뛰며 돌아다님. 어지럽게 마구 행동함.
[12137]호행소혜(好行小慧)- 작은 꾀를 행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사리사욕(私利私慾)을 채우기 위한 얄팍한 꾀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는 의미.
[8646]호협지심(豪俠之心)- 호탕하고 의협심이 많은 사람의마음. [14422]호호견강(浩浩堅剛)~ 넓고 굳고 굳세게 하렸다
[13982]호호막막(浩浩漠漠)~ 끝없이 넓고 멀어 아득함. [1145]호호백발(皓皓白髮)- 온통 하얗게 센 머리. 또는 그 머리를 한 늙은이. [6558]호호선생(好好先生)- 무엇이던지 '좋네, 좋아'라고답하는 사마휘의 별명.(우유부단하나, 남의 원망은 안 산다)
[12787]호호탕탕(浩浩湯湯)- 물이 넓고 크게 흐르는 모양이란 뜻으로, 물이 한없이 넓게 흐르는 모양을 이르는 말. = 浩湯
[6559]호홀지간(毫忽之間)- 터럭 끝만큼 틀리는 지극히 짧은 사이.즉 서로 조금 어긋난 동안. [6560]호화미견용(好畵未見龍)- 보지 않은 용을 그리기를 좋아함. 곧 이룰 수도 없는 일을 하려고 함의 비유.
[1178]호화찬란(豪華燦爛)~ 사치스럽고 번화하고 번쩍거리어 빛나는 모양.
[13666]호화현란(豪華絢爛)~ 사치스럽고 화려한 것.
[6561]호환지기(互換之機)- 서로 바꿈, [6918]혹망아자(或妄我自)- 혹 망령된 내가 스스로 높아지며,
[6562]혹반혹부(或返或否)- 혹은 돌이키며 혹은 그러하지 않으매 [6563]혹세무민(惑世誣民)- 세상 사람을 미혹하게 하여 속임.
[10825]혹속혹지(或速或遲)- 어떤 때에는 빠르고 어떤 때에는 더딤. 어떤 사람은 빠르고 어떤 사람은 더딤.
[14201]혹시불관(或時不冠)~ 임금이 혹 때에 갓을 아니쓰시더니, [10826]혹시혹비(或是或非)- 어떤 것은 옳고 어떤 것은 그름. 혹은 옳은 것도 같고 혹은 그른 것도 같아 옳고 그름이 잘 분간되지 못함. 어떤 사람은 옳다 하고 어떤 사람은 그르다 함. [6913]혹인망집(或因妄執)- 혹시 망령된 고집으로 말미암아 [6916]혹인입지(或因立旨)- 혹시 주장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6915]혹인품수(或因品殊)- 혹시 사람된 바탕과 성품이 다름으로 말미암아 [6917]혹진아자(或眞我自)- 혹시 참된 내가 자포자기하며, [6564]혹진혹망(或眞或妄)- 혹 참되고 혹 가달되어 [0235]혹진혹출(或進或出)-
[6914]혹진혹망(或眞或妄)- [10827]혹출혹처(或出或處)- 혹은 벼슬하여 조정에 나가고 혹은 은퇴하여 집에 있음. [12786]혼금박옥(渾金璞玉)- 정련하지 않은 광석인 원광(原鑛)과 다듬지 않은 옥(玉)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좋은 바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3667]혼돈천지(混沌天地)~ 분명(分明)하지 않음. [9423]혼불수사(魂不守舍)- 혼이 집을 지키고 있지 못하다니? 집은 몸을 말하는듯. 혼과 몸이 따로 논다, [0797]혼비백산(魂飛魄散)- 몹시 놀람을 가리키는 말. [6565]혼수모어(混水摸魚)- 물을 흐리게 만들어 고기를 잡는다.
[6566]혼승백강(魂昇魄降)- 죽은 사람의 영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시체는 땅으로 내려감
[6567]혼야애걸(昏夜哀乞)- 깊은 밤, 사람 없는 틈을 타서 권세 있는 사람에게 애걸하는 일 [6568]혼연일체(渾然一體)- 조그만 차별이나 작은 균열도 없이 한 몸이 됨. [6569]혼연일치(渾然一致)- 차별 없이 서로 합치함 [1256]혼연천성(渾然天成)~ 처음부터 아주 쉽게 저절로 이루어짐 [9452]혼유검저(魂遊劍底)- 영혼의 떠돎
[11393]혼전난군(混戰亂軍)- 서로 뒤섞여 승패를 가름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하게 적과 뒤섞이어 싸우는 군대(軍隊). [11394]혼전난주(混戰亂走)- 서로 뒤섞여 승패를 가름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하게 다투거나 마구 달림. [0021]혼정신성(昏定晨省)- 밤에 잘 때에 부모의 寢所에 가서 편히 주무시기를 여쭙고, 아침에 가서 다시 밤새의 안후를 살피는 일. [6704]혼침불호(昏沈不好)- 혼침도 좋지 아니하니라. [8084]홀륜탄조(??呑棗)-- 대추를 통째로 삼킨다 라는 뜻으로,대추를 씹지 않고 덩어리째 삼켜 버리면 대추의 맛을 느낄수 없음. [14283]홀봉유인(忽逢幽人)~ 숨어 편히 사는 사람 갑자기 만나니 <二十四詩品-司空圖> [6999]홀약홀약(忽弱忽弱)- '호락호락'(=쉽사리)의 본딧말, [12785]홀여과극(忽如過隙)- 갑자기 틈을 지나가는 듯 하다는 뜻으로, 세월의 지나감이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13990]홀연초월(忽然超越)~ 그리하면 홀연 세간과 출세간을 초월하여, [12784]홀왕홀래(忽往忽來)- 홀연히 갔다가 홀연히 왔다가 한다는 뜻으로, 문득 가는가 하면 갑자기 온다는 의미. [6570]홀현홀몰(忽顯忽沒)- 문득 나타났다가 홀연 없어짐 [14284]홀홀해구(忽忽海驅)~ 홀홀히 잠기는 바닷물결이어라 <二十四詩品-司空圖> [12783]홍곡장지(鴻鵠將至)- 큰 기러기나 고니가 장차 이른다는 뜻으로, 글을 배우면서 마음은 새 잡는 일 따위를 생각하는 것처럼, 마음이 엉뚱한 곳에 있어 일이 몸에 배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6571]홍곡지지(鴻鵠之志)- 매우 크게 품은 뜻을 말함. 원대한 포부. [9451]홍관구소(虹貫九소)- 무지개
[8085]홍구위계(鴻溝爲界)-- 홍구(鴻溝)를 경계로 해서 나누다. 대치 상태에 있는 쌍방에서 경계선을 나누는 것을 말한다. [10828]홍금보장(紅錦步障)- 붉은 비단의 보장(步障). 보장은 먼지를 막기 위하여 길 양쪽에 치는 막. 진(晉)나라 석숭(石崇)이 홍금으로 만든 보장을 50리 길에 쳤다 함. [9450]홍단서천(虹斷西天)- 사장밖의 적도 순식간에 쓰러뜨릴 수 있으며 검을 날려 적을 살해하는 최고 수준의 비검술. [6572]홍동백서(紅東白西)- 제사상을 차릴 때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에 차리는 격식. [6573]홍로점설(紅爐點雪)- 벌겋게 단 화로에 내리는 점점의 눈. 곧, 크나큰 일에 작은 힘이 아무 보탬이 되지 않음.
[0117]홍릉상의(紅綾上衣)- 붉은 비단 웃옷,
[9449]홍망천리(洪芒千里)- 무협용어,
[0082]홍매교태(紅梅嬌態)- 붉은 매화의 아름다움, [12782]홍모벽안(紅毛碧眼)- 붉은 털과 푸른 눈이라는 뜻으로, 빨간 머리털과 파란 눈을 지닌 서양 사람을 가리키는 말.
[9448]홍몽초분(鴻蒙初分)- 천지개벽 이전의 혼돈 상태 [6574]홍문연회(鴻門燕會)- 초나라와 한나라가 천하를 두고 다툴 때 항우와 유방이 참석했던 연회(겉과 속이 다른 짓을 일음) [0223]홍범구주(洪範九疇)- 홍범에 기록되어 있는, 우가 정한 정치 도덕의 아홉 원칙.
[6575]홍불감장(紅不甘醬)- 빛깔은 붉으나 맛이 쓴 간. 즉 겉으로는 좋아도 속은 신통치 않은 것의 비유.
[9422]홍불야분(紅佛夜奔)- 홍불이 야반도주를 하다.
[9447]홍비명명(鴻飛冥冥)- 기러기가 까마득하게 난다는 말은, 높이 초월하거나 멀리 가는 사람에게 비유하여 쓰는 말. [9446]홍비벽락(鴻飛碧落)- 기러기가 높은 하늘에 차츰 올라가더니 [9445]홍비운선(虹飛雲旋)- 기러기 [8588]홍사등롱(紅紗燈籠 )- 붉은 운문사(雲文紗)를 둘러서 만든 등롱의 하나. [10829]홍삼정과(紅蔘正果)- 홍삼을 꿀에 버무려 삭힌 정과. [9679]홍상미판(鴻?未判)- 초경을 시작한 어린 소녀들을 이르는 말. [9444]홍선금환(紅繕金丸)- 무협용어중의 하나. [9421]홍선도합(紅線盜盒)- 홍선이 상자를 훔치다. [1252]홍안박명(紅顔薄命)- 얼굴에 복숭아빛을 띤 예쁜 여자(女子)는 팔자가 사납다는 뜻. [1251]홍안백발(紅顔白髮) - 늙어서 머리는 세었으나 얼굴은 붉고 윤이 나는 모습.
[14204]홍안불래(鴻雁不來)~ 기러기는 오지도 않고 <二十四詩品-司空圖>
[10830]홍안비자(紅顔婢子)- 나이가 젊고 얼굴이 반반한 계집 종. [6576]홍안소년紅顔少年)- 나이가 젊고 얼굴이 곱게 생긴 남자. [9420]홍안전시(鴻雁展翅)- 큰 기러기와 작은 기러기의 날개를 수평(水平)으로 펴는 일, [9443]홍안척령(鴻雁剔翎)- 무공의 초식. [10831]홍연대소(哄然大笑)- 큰 소리로 껄껄 웃음. [8545]홍연진결(洪然眞決)- 화담 서경덕이 지은 책이름. [10832]홍엽양매(紅葉良媒)- 단풍잎에 시를 써서 결혼의 중매 구실을 하게 한 일. [10833]홍엽여화(紅葉如花)- 붉은 잎(단풍)이 마치 꽃과 같다. [9442]홍예장공(虹曳長空)- 무지개를 끌어 들임 [9419]홍옥격고(紅玉擊鼓)- 홍옥이 북을 치다. [11449]홍유석학(鴻儒碩學)- 이색은 학문의 폭이 넓어서 경학과 성리학·도학과 문학·유학과 불교·학문과 벼슬을 겸비한 鴻儒碩學이었다. [0647]홍익인간(弘益人間)-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함. 단군의 건국이념이다. [7911]홍장분식(紅粧扮飾)-- 연지로 화장한 모습. 붉은 톤으로 화장을 한다는 뜻.
[6577]홍점지익(鴻漸之翼)~ 하늘까지 날아 갈 수 있는 큰 기러기의 날개. 사람의 유위(有爲)한 재능 [1250]홍진만장(紅塵萬丈)~ 햇빛에 비치어 붉게 된 티끌이 높이 솟아오름.
[9268]홍진세계(紅塵世界)- 번거롭고 어지러운 속된 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0410]홍철면건(紅凸面巾)- 붉은 세수 수건. [12781]홍취침주(鴻毳沈舟)- 기러기의 솜털이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작은 것도 많이 싸이면 큰 힘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4288]홍행재림(紅杏在林)~ 붉은 살구나무가 수풀 속에 있도다 <二十四詩品-司空圖> [11716]홍향녹옥(紅香綠玉)- 붉은꽃 향기와 푸른옥. [1140]화가여생(禍家餘生)- 죄화(罪禍)를 입은 집안의 자손. [3590]화간접무(花間蝶舞)--나비가 꽃과꽃사이를 춤추며 날아다님.
[6578]화갱염매(和羹鹽梅)- 국은 소금으로 그 맛을 돋굼. 곧 성실한 부하를 두어야 일이 잘 됨.
[12780]화관모속(華菅茅束)- 지아비와 지어미 간, 부부지간에 서로 떨어질 수 없음의 비유.
[12779]화관무직(華官膴職)- 화려한 관직과 두터운 관직이라는 뜻으로, 지위가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을 이르는 말. [6579]화광동진(和光同塵)- 和光은 빛을 부드럽게, 同塵은 세상 사람들과 함께(자기의 智德의 빛을 싸 감추고 드러내지 않음) [6580]화광충천(火光衝天)- 불길이 하늘을 찌를 듯이 맹렬함(불기둥, 구름기둥)
[14287]화교벽음(畵橋碧陰)~ 그림 그려진 다리에 푸른 그늘이 진다 <二十四詩品-司空圖>
[13064]화구최난(畵狗最難)- ‘개를 그리기가 가장 어렵다’는 말이 된다. [12778]화근본염(花根本艶)- 꽃은 뿌리부터 본래 예쁘다는 뜻으로, 아름다운 꽃은 그 뿌리부터 빛나는 것처럼 조상대대로 가문이 귀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8086]화기소장(禍起蕭墻)-- 재앙이 담장 안에서 일어난다 라는 뜻으로,내부에서 재앙이 비롯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6998]화기애애(和氣靄靄)- 여럿이 모인 자리에 화기에 찬 분위기가 가득한 모양, [6581]화기치상(和氣致祥)- 온화하고 부드러운 기운이 온 집안에 가득하다. [10834]화덕진군(火德眞君)- 불을 맡았다는 신령.
[6582]화락만복(和樂萬福)- 화평하고 즐거운 만복을 누린다는 뜻. [13983]화락무언(花落無言)~ 꽃은 지면서 말이 없고, 말없이 꽃잎은 떨어지고 <二十四詩品-司空圖>
[3691]화란춘성(花爛春城)--꽃이활짝 피어 아름다운모양,즉 봄날의아름다움을 이야기함. [6583]화려강산(華麗江山)- 아름답고[華] 고운[麗] 강산.
[10835]화력발전(火力發電)- 발전기를 운전하는 동력에 열기관을 사용하는 발전.
[9441]화룡비월(化龍飛月)- 용으로 변하여 달을향해 솟아오름,. [13793]화룡유구(畵龍類狗)~ 龍을 그렸는 데 개(狗)가 되었다. 이는 큰 일을 하려다가 그 일을 이루지 못할 때는 모든 것이 失敗로 돌아가 한 가지 작은 일조차 이룰 수 없음을 比喩해서 쓰는 말이다. [0608]화룡점정(畵龍點睛)- 명화(名畵)가 용을 그리고 눈을 그려 놓았더니 하늘로 올라갔다는 고사. [13668]화룡점청(畵龍點晴)~ 사물(事物)의 가장 요긴한 요점을 말함.
[11678]화류번화(花柳繁華)- 유곽(遊廓)의 번화함을 말함. [0058]화류취흥(花柳醉興)- 취흥(醉興)을 돋우려고 매화(梅花) 따러 갔다 함, [9269]화륜삼각(火輪三角)- 화륜은 삼각형
[9440]화명지악(和鳴之樂)- 새들이 지저귐. [6584]화목제물(和睦祭物)- 하느님의 진노를 진정(鎭靜)하기 위하여 바친 제물. [6585]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뜻.
[10836]화물등급(貨物等級)- 철도국에서 국민 생활과의 관계의 정도에 따라서 화물 종류에 매긴 등급.
[10837]화물열차(貨物列車)- 화물만 운반하는 열차. [10838]화민성속(化民成俗)- 백성을 교화하여 선량한 풍속을 만듦. [8087]화병충기(畵餠充饑)-- 그림 속의 떡으로 요기를 채운다는 뜻으로, 엉뚱한 수작으로 자신을 위로한다는 말이다. [13669]화복규묵(禍福糾墨)~ 화복(禍福)은 마치 꼬아놓은 새끼와 같다는 뜻으로, 행복(幸福)과 불행(不幸)은 표리일체(表裏一體)라는 뜻. [13670]화복동문(禍福同門)~ 화나 복은 모두 자신이 불러드리는 것이다. [14279]화복묘첨(花覆茆簷)~ 꽃은 초가집 처마를 덮고 <二十四詩品-司空圖> [6586]화복무문(禍福無門)- 화복은 문이 있고 없고 간에 사람의 선악(善惡)을 따라옴. [12776]화복상생(禍福相生)- 화와 복이 서로 생긴다는 뜻으로, 화와 복이 서로 번갈아 일어남을 이르는 말.
[12774]화복상의(禍福相倚)- 생극을 음양 방면에서 말한다면 화복이 서로 의지하는 것입니다. [12775]화복유기(禍福由己)- 화나 복은 자기에게서 말미암는다는 뜻으로, 화나 복은 자기 스스로 부르는 것이라는 의미. [12773]화복의복(禍福倚伏)- 화나 복이 서로 인연했다 엎드린다는 뜻으로, 화 가운데 복이 있고 복 가운데 화가 있어 화와 복은 항상 돌고 도는 것이라는 의미. [12777]화복지전(禍福之轉)- 화나 복이 서로 전변(轉變)함. [0470]화불단행(禍不單行)- 재앙은 번번이 겹쳐 온다는 뜻이다. [10839]화불재양(華不再揚)- 떨어진 꽃은 다시 가지로 되돌아가 달릴 수 없음. 곧 지난 세월인 죽은 사람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음을 이른 말.
[6587]화사첨족(畵蛇添足)- 쓸데없는 짓을 덧붙여 하다가 도리어 실패함. [8795]화산두견(花山杜鵑)- 화산의 두견새 울음소리.(수원8경)
[13986]화산지사(華山之事)~ 규화보전은 전조황궁의 내시가 지었다고 하는 상승 무학중 하나다.무술용어. [13987]화산칠검(華山七劍)~ 무협용어, [3637]화상건군(花上乾裙)--아름다운 꽃 위에 빨래를 널어 말리는 행위 (殺風景 2번) [6588]화상숭배(畵像崇拜)- 그리스도교에서 그리스도 및 성모(聖母) 마리아의 성화상을 우러러 받드는 일
[13671]화상주유(火上注油)~ 불에 기름을 부어 사태(事態)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
[12772]화상첨유(火上添油)- 불 위에 기름을 더한다는 뜻으로, 불난데 기름을 끼얹듯 화란(禍亂)을 조장(助長)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0840]화색박두(禍色迫頭)- 재화가 가까이 닥쳐 옴. [8681]화생만물(化生萬物)- 만물이 생겨나고 변화하는 것이며 [6589]화생부덕(禍生不德)~ 화란(禍亂)을 겪은 것은 모두 본인의 덕이 없는 탓으로부터 생기는 현상(現象)이란 뜻 [12771]화생어홀(禍生於忽)- 화는 소홀한 데서 생긴다는 뜻으로, 신중하고 세심한 삶을 영유해야 함을 경계하는 말.
[1249]화서지몽(華胥之夢)- 좋은 꿈이나 낮잠, 열자의 <황제편(黃帝篇)>에 나오는 말로, 고대 중국의 황제가 [9679]화성기위(化性起僞)- 본성을 변화시켜 인위를 일으킨다라는 명제이다.
[10841]화성추월(華星秋月)- 남의 편지에 대한 높임말. 글월의 낱말을 아름답게 빛나는 별에 비기고, 전편을 맑은 가을 달에 비긴 것. [12770]화소미모(火燒眉毛)- 불이 눈썹 털을 태운다는 뜻으로, 일이 절박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3984]화수미제(火水未濟)~ 위에는 불이요 아래는 물이라는 의미의 괘다.여우가 강을 거의 다 건널 때쯤 꼬리를 적신다는 뜻이다.이런 형상은 한마디로 제대로 조화된 것이 아닌 부조화의 의미를 두고 있다. [9439]화수은화(火樹銀花)- 휘황찬란한 등불과 꽃불 [12769]화수지노(華首之老)- 흰머리의 노인이라는 뜻으로, 백발노인(白髮老人)을 이르는 말. [14285]화시반추(花時返秋)~ 꽃 피는 때에도 가을로 돌아간다 <二十四詩品-司空圖> [6590]화씨지벽(和氏之璧)- 천하에서 가장 이름난 옥 [7925]화신가락(和信家樂)-- 화목하고 서로 믿음 주면 가정이 즐겁다.
[9270]화신모복(化身母腹)- 일구 日球 나 가족 家族 같은 수성군 水星群, [9271]화신모태(化身母胎)- 월 月 이나 양핵 陽核 의 집합체 集合體, [9272]화신현적(化身現的)- 석가세존의 팔상 시현이 중생교화를 위한 권화방편인것, [8088]화실상칭(華實相稱)-- 화려함과 성실성이 서로 일치한다는 뜻으로,선비가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자세를 비유한 말, [13672]화심포장(禍心包藏)~ 모반(謀叛)의 생각. 마음속에 나쁜 생각을 품고 있는 것. [13673]화씨지벽(和氏之璧)~ 화씨가 발견한 구슬이라는 뜻으로, 천하(天下) 명옥(明玉)의 이름. [12768]화안열색(和顔悅色)- 온화하고 기쁜 얼굴색이라는 뜻으로, 안색을 부드럽게 하고 즐거운 얼굴빛을 한다는 의미. [12767]화약언초(化若偃草)- 교화가 마치 풀이 쓰러지듯 한다는 뜻으로, 풀이 바람 부는 방향으로 쏠리어 눕듯이 백성이 어진 군주의 교화를 따름을 이르는 말. [6591]화양부동(花樣不同)~ ① 꽃 모양이 같지 않음 ② 문장이 타인과 다른 것을 비유 [8089]화언교어(花言巧語)-- 꽃 같이 화려하고 교묘한 말 이라는 뜻으로,듣기 좋은 말로 남을 속이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12766]화여금슬(和如琴瑟)- 화합함이 마치 거문고와 큰 거문고 같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가 화락함을 이르는 말. [12764]화여복린(禍與福隣)- 화와 복이 서로 이웃한다는 뜻으로, 복이 있으면 화가 있고, 화가 있으면 복이 있다는 의미. [11898]화연자손(禍延子孫)- 재앙이 자손에게 늘어질 것이다. <朱子家訓> [9438]화영빈영(花影賓影)- 꽃의 그림자. [9437]화영석양(花迎夕陽)- 화영팔수의 마지막 초식. [8090]화옥산구(華屋山丘)-- 호화로운 집이 산과 언덕으로 변한다는 뜻으로 상전벽해와 의미가 통하는 성어이다. [13805]화왕지절(火旺之節)~ 오행(五行)에서 화기(火氣)가 왕성(旺盛)한 절기(節氣)라는 뜻으로, '여름'을 이르는 말, [1245]화용월태(花容月態)- 꽃 같은 용모에 달 같은 몸매. 즉 아주 인물이 빼어난 여자. [6592]화용자태(花容姿態)- '꽃다운 얼굴과 달 같은 자태(姿態)'라는 뜻,아름다운 女子의 고운 자태(姿態)를 이르는 말,
[8091]화우지계(火牛之計)-- 쇠뿔에 칼을 잡아매고 꼬리에 기름바른 갈대다발을 매단 다음 불을 붙혀 그 소떼를 적진으로 내모는 전술. [6593]화원사희(花園邪戱)- 꽃동산에서의 요사스런 짓거리. [8680]호위기근(互爲其根)- 한번 움직여 하나의 고요함이 서로 위하는 뿌리로 음과 양으로 나뉘니 둘의 법도가 세워진다.
[6594]화이부동(和而不同)- 남과 화목하게 지내지만 자기의 중심과 원칙을 잃지 않음. [6595]화이부실(華而不實)- 사람이나 사물이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알맹이가 없음을 비유한 말
[12763]화이부장(和而不壯)-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뜻으로, 문장의 필치(筆致)가 온화(穩和)하기는 하나 웅장(雄壯)하지는 못하다는 의미.
[12762]화이불창(和而不唱)- 화합하나 주장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의 주장에는 찬성하나 자기의 설은 적극적으로 주장하지 않는 것처럼 조화롭게 살면서도 자기를 고집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3494]화인악적(禍因惡積)- 재앙은 악을 쌓음에 인한 것임으로,재앙을 받는 이는 평일에 악을 쌓았기 때문이다.<天字文-0057> [10842]화장세계(華藏世界)- 세포적(細胞的)으로 나뉘어 있는 우주의 모든 세계.
[6596]화재적악(禍在積惡)- 禍의 근원은 惡을 쌓는 데 있다 [10843]화재보험(火災保險)- 화잴 인한 손해를 보증할 목적으로 하는 손해 보험. [9418]화전월하(花煎月下)- 달밤에 꽃전을 부쳐먹는다. [3417]화전위복 (禍轉爲福)- 재앙(災殃)이 바뀌어서 오히려 복이 됨,
[6597]화전충화(花田衝火)- 꽃밭에 불을 지름. 젊은이의 전정을 막거나, 잘 되는 일을 그르쳐 주는 일의 비유. [14281]화정지운(華頂之雲)~ 화산 봉우리의 구름이라 <二十四詩品-司空圖>
[0842]화조월석(花朝月夕)- 꽃핀 아침과 달 밝은 저녁이라는 말로 경치가 좋은 시절을 뜻함. [6598]화조풍월(花鳥風月)- 꽃과 새와 바람과 달. 곧 천지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말함.
[6599]화종구생(禍從口生)- 화(禍)가 되는 것은 모두 입으로부터 나오는 것임. 곧 말을 조심하라는 비유.
[10844]화주걸립(貨主乞粒)- 무당이 자기 집 뒷문에 위하는 걸립(乞粒).
[6600]화중군자(花中君子)- 연(蓮)꽃. 맑고 점잖아서 꽃 중의 군자(君子)라는 뜻. [14421]화중부동(和中不同)~ 중국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되 중국에 동화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6601]화중신선(花中神仙)- 해당화(海棠花). 깨끗하고 고상(高尙)하여 꽃 중의 신선이라는 뜻. [12765]화중유복(禍中有福)- 재앙 중에도 복이 있음.
[10845]화중유시(畵中有詩)- 그림 속에 시와 같은 아취(雅趣)가 들어 있음. [0999]화중지병(畵中之餠)- 그림의 떡. 곧 실속(實速) 없는 일에 비유하는 말. [6997]화중지왕(花中之王)- 꽃 중의 왕. 모란꽃을 말함.
[12761]화중호지(禍重乎地)- 재앙은 땅보다 무겁다는 뜻으로, 재앙의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이를 피할 줄 모름을 비유하는 말. [8092]화지군자(花之君子)-- 꽃 중의 군자 라는 뜻으로, 연꽃을 상징하는 말이다. [3547]화채선령(畵采仙靈)--신선과 신령의 그림도 화려하게 채색하여 그렸다. <天字文-0110> [10846]화천월지(花天月地)- 하늘에는 꽃이 피고 땅에는 달빛이 가득 차 있음. 꽃 피는 양춘(陽春)의 밤 경치를 일컫는 말.
[14282]화초정신(花草精神)~ 꽃과 풀의 정채로움이라 <二十四詩品-司空圖> [1224]화촉동방(華燭洞房)~ 첫날밤에 신랑 신부가 자는 방. [1239]화촉지전(華燭之典)~ 혼례(婚禮)의 예식(禮式). 결혼식(結婚式).
[12760]화취세구(貨取勢求)- 재화로 취하거나 세가(勢家)에게 구한다는 뜻으로, 재물(財物)로 벼슬을 사고 세가에게 아첨하여 관직을 얻는다는 의미.
[6602]화패수지(禍敗隨之)- 화가 따르기 마련이다. [9436]화포분신(火袍分身)- 무협용어
[8093]화표학귀(華表鶴歸)-- 화표(華表)는 묘지 앞에 세우는 것으로 망주석같은 것을 말한다. 고고한 신선의 자태를 비유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10847]화풍감우(和風甘雨()- 부드러운 바람과 단 비. [1238]화풍난양(和風暖陽)~ 솔솔 부는 화창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이라는 뜻으로, 따뜻한 봄 날씨를 이르는 말. [6603]화풍난양(和風暖陽)- 화창한 바람과 따뜻한 햇볕, 곧 좋은 날씨. [9417]화풍세우(和風細雨)- 바람이 잦아들어 보슬비가 내리는 꼴.
[10848]화피만방(化被萬方)- 교화가 멀리 팔방에 두루 미침. [3472]화피초목(化被草木)- 덕화가 사람이나 짐승에게만 미칠 뿐 아니라 초목에 까지도 미침을 말함.<天字文-0035> [12759]화하쇄곤(花下曬褌)- 꽃나무 아래에서 잠방이를 말린다는 뜻으로, 풍아(風雅)한 마음이 없거나 보잘 것 없이 메마르고 스산한 살풍경(殺風景)함을 이르는 말.
[13985]화호유구(畫虎類狗)~ 호랑이를 그리려다 개 비슷하게 됨, 소양(素養)이 없는 사람이 호걸(豪傑)의 풍도(風度)를 모방(模倣)하다가 경박(輕薄)한 사람이 됨. [9435]화혈독장(化血毒掌)- 무협용어중 하나. [10609]화혈신니()- [6604]화호불성(畵虎不成)- 범을 그리려다 강아지를 그림. 곧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을 흉내내려 해도 되지 않음의 비유. [6605]화호유구(畵虎類狗)-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개를 그렸다. 서투른 솜씨로 어려운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
[8844]화혼양재(和魂洋才)- 일본의 정신은 그대로 두고 서양의 문물을 기술이나 물질로만 받아들이자는 것이었다.
[8797]화홍관창(華虹觀漲)- 화홍문의 비단결 폭포수,(수원8경) [12758]화홍유록(花紅柳綠)- 꽃은 붉고 버들은 푸르다는 뜻으로, 자연 그대로이며 조금도 인공이 더해지지 않음을 비유하여 쓰이는 불가(佛家)의 선어(禪語). 혹은 봄철 자연의 경치를 이르는 표현으로도 사용됨. =柳綠花紅 [14491]화훼초목(花卉草木)~ 관상하기 위해 재배되는 모든 풀과 나무를 비롯한 식물. [0826]확고부동(確固不動)- 확실하고 튼튼하여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 [12757]확연대공(廓然大公)-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14499]확장지향(擴張指向)~ 범위, 규모, 세력 따위를 늘려서 넓히려는 성향을 나타냄. [13791]확철대오(廓徹大悟)~ 확연히 꿰뚫어 크게 깨우침. [6606]확호불발(確乎不拔)- 매우 든든하여 흔들리지 않음. [12756]확휘건단(廓揮乾斷)- 크게 다스리고 하늘처럼 결단하다는 뜻으로, 임금이 일을 결단성(決斷性) 있게 처리하거나, 과단성(果斷性) 있는 정치를 행한다는 의미.
[13792]환견유부(黃絹幼婦)~ 절묘(絶妙)라는 뜻의 은어.
[0396]환경개선(環境改善)- 인간 생활과 깊은 관계가 있는, 인간을 둘러싸는 외계(外界)를 개선 하는일,
[0928]환경오염(環境汚染)- 생활 환경을 오염시켜 인간 또는 생물의 건강·생존·활동에 장해를 주는 현상.
[1168]환고일세(環顧一世)~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뜻,세상에 쓸 만한 사람이 없어 찾아 헤맴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0965]환골탈태(換骨奪胎)- 딴 사람이 된 듯이 용모가 환하게 트이고 아름다워 짐.
[6608]환공광합(桓公匡合)- 제나라 환공은 바르게 하고 모두었으니 초를 물리치고 난을 바로 잡았다.<天字文-0137>
[3350]환과고독(鰥寡孤獨)- 늙은 홀아비, 홀어미, 어려서 부모가 없는 사람, 늙어서 자식 없는 사람.
[6607]환과고독(鰥寡孤獨)~ 외롭고 의지할 데 없는 사람’을 일컫는 말.
[10849]환귀본종(還歸本宗)- 양자(養子) 갔던 사람이 본집의 후사(後嗣)가 끊어져 다시 돌아오거나 또는 그의 자손을 입후(入後)시키는 일. [10850]환금작물(換金作物)- 팔아서 현금을 얻기 위하여 심는 농작물. [6609]환난상구(患難相救)- 근심과 재앙(災殃)을 서로 구하여 줌. [3680]환난상휼(患難相恤)--어려운일을 당하면 서로 도와 준다는뜻 <향약의 4대덕목중하나>
[6705]환동정각(還同正覺)- 또한 정각과 같음이라.
[0520]환두대도(環頭大刀)- 칼의 손잡이 부분이 둥근고리모양(環頭)의 큰 칼이라는 의미입니다. [6610]환득환실(患得患失)~ 이익이나 지위를 얻기전에는 그것을 얻으려고 근심하고,얻은후에는그것을잃지않으려고걱정함
[14280]환락고단(歡樂苦短)~ 환락과 고단함 <二十四詩品-司空圖>
[8094]환락극혜(歡樂極兮)-- 기쁨과 줄거움은 지극하나 슬픈생각 많도다. [10851]환부역조(換父易祖)- 지체가 좋지 못한 사람이 부정한 수단으로 자손이 없는 양반 집을 이어서 자기 아버지, 할아버지를 바꾸는 일. [6611]환부작신(換腐作新)- 낡은 것을 바꾸어 새 것으로 만듦. [11896]환생풍질(還生風疾)- 만나면 풍질이 생긴다.
[6612]환선원결(紈扇圓潔)- 깁 부채는 둥글고 깨끗하다.<天字文-0209> [12755]환여평석(歡如平昔)- 기쁨이 예전과 같다는 뜻으로, 원한을 버리고 옛정을 다시 회복한다는 의미.
[6996]환연빙석(渙然氷釋)- 얼음 녹듯이 의혹이 풀려 없어짐. [6919]환연어세(煥然於世)- 세상이 환하게 되시니라. [9434]환영마장(幻影魔掌)- 무협용어 [9433]환영만천(幻影滿天)- 환영마검의절초 [9432]환영삼변(幻影三變)- 눈앞에 있지 않은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13988]환지무성(喚之無聲)~ 깨치면 차별을 여의므로, [10852]환지처분(換地處分)- 토지 개량이나 토지 구획 정리를 위하여 종래의 토지 대신 딴 토지를 주는 행정 처분. [12715]환천희지(歡天喜地)- 온 천지에 기뻐한다는 뜻으로, 펄펄 뛸 정도로 크게 기뻐함. [6995]환해풍파(宦海風波)- 벼슬살이에서 겪는 온갖 풍파. [10853]환형동물(環形動物)- 동물의 일문(一門). 지렁이처럼 몸이 여러 마디로 되어 있어 뼈가 없는 동물. [3685]환호작약(歡呼雀躍)--기뻐서 소리치며 날뜀. [12754]활달대도(豁達大度)- 활짝 열린 큰 국량(局量)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너그럽고 커서 작은 일에는 거리끼지 않는 큰 도량(度量)의 의미.
[12753]활박생탄(活剝生呑)- 산채로 껍질을 벗기고 산채로 삼킨다는 뜻으로, 남의 시가나 문장의 내용 또는 문구를 그대로 도용(盜用)하는 일이나, 융통성이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사용함. = 生呑活剝 [12752]활발발지(活潑潑地)- 활기가 넘친다는 뜻으로, 물고기가 뛰는 것처럼 힘이 좋은 일이나, 넘칠 정도의 활기가 있는 상태를 의미함. * 地’는 접미사 역할. [12751]활살자재(活殺自在)- 살리든지 죽이든지 마음대로 한다는 뜻으로, 살리고 죽이는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의미나, 마음대로 날뛰다는 의미로도 사용됨. [13698]활아자수(活我者誰)- 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일까. [8095]활연개랑(豁然開朗)-- 앞이 밝게 트인다는 뜻. [8543]활연개오(豁然開悟)- 곧 환하게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11952]활연관통(豁然貫通)- 도를 환히 깨달음. [9416]활연달통(豁然達通)- 달통(達通)하는 경지 [8544]활연대오(豁然大悟)-- 크게 깨달아 득도 ( 得道 ) 했다는 말, [12750]활인적덕(活人積德)- 사람을 살려 덕을 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일로 덕을 쌓음을 이르는 말. [13790]활인제세(活人濟世)~ 사람을 구하고 世上을 다스림. - 이제마- [12749]활인지방(活人之方)- 사람을 살리는 방법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목숨을 구해주는 방법으로 쓰이거나, 위험을 피하여 살 수 있는 곳의 의미로도 사용됨. [6613]황견유부(黃絹幼婦)- 絶妙라는 뜻의 은어 [6614]황공무지(惶恐無地)- 황공(惶恐 높은 자리에 눌리어 두려움)하여 몸 둘 자리를 모름.
[6615]황구소아(黃口小兒)- 어린아이라는 뜻. 참새 새끼의 황색 주둥이에서 연유
[6616]황구유취(黃口乳臭)-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남을 어리고 하잘 것 없다고 욕하는 말.
[6994]황권적축(黃卷赤軸)- 누런 종이와 붉은 책갑. 불경(佛經)의 형태가 누런 종이불경을 뜻한다.
[13013]황금갑주(黃金甲胄)- 황금으로 만든 갑옷과 투구. [0937]황금만능(黃金萬能)-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10854]황금분할(黃金分割)- 한 개의 선분이나 양(量)을 외중비(外中比)로 나누는 일.
[10855]황금시대(黃金時代)- 문화가 가장 발달된 영화로운 시대. [8096]황금용진(黃金用盡)-- 돈(황금)을 다 써 버리고 나면 다시 사이가 멀어진다는 뜻, [1163]황당무계(荒唐無稽)- 말이 근거(根據)가 없고 허황(虛荒)함. [14206]황당재독(黃唐在獨)~ 황제와 요임금의 경지를 홀로 지니니 <二十四詩品-司空圖>
[10856]황당지설(荒唐之說)- 허황하고 엉터리없는 말. [0106]황도길일(黃道吉日)- 만사형통의 대명사이다. [9727]황라일산(黃羅日傘)- 누렇고 큰 햇볓을 가리는 큰우산.
[13674]황량일취(黃粱一炊)~ 인생(人生)의 덧없음을 비유(比喩). [6617]황량지몽(黃粱之夢)- 메조밥 짓는 사이의 꿈. [9415]황룡출수(黃龍出水)- 황금용의 형체가 나타났다. [12748]황리녹의(黃裏綠衣)- 황색 속옷에 녹색 옷. [6993]황면노자(黃面老子)- 석가모니를 달리 이르는 말.황면구담(黃面瞿曇)·황두대사(黃頭大士)·황두로·황면으로도 부름. [9678]황무사색(黃霧四塞)- 누런 안개가 천지 사방에 자욱이 낌. 천하가 어지러워질 徵兆(징조)라 함. [9431]황발무수(黃髮無數)- 누런머리카락 [9430]황봉출동(黃蜂出洞)- 어린이에게 사용하는 추나(推拿) 방법임. [8834]황사낙안(黃砂落雁)- (거제8경) [10857]황사등롱(黃紗燈籠)- 어전(御前)에 쓰던 황사의 붉은 운문사(雲紋紗) 등을 위아래에 달아 만든 등롱. [12747]황상녹의(黃裳綠衣)- 황색 치마에 녹색 저고리라는 뜻으로, 정색(正色)인 녹색은 귀한 것이고, 간색(間色)인 녹색은 천한 것으로 여겨 그 상하의 위치가 바뀐 의상으로 인해 본처(本妻)가 밀려나고 첩(妾)이 득세함을 이르는 말로 사용함. [6992]황색신문(黃色新聞)- 개인의 비밀이나 추문(醜聞)을 폭로하는 따위 흥미 위주의 기사가 많은 저속한 신문. 선정적 기사나 폭로기사, [9429]황앵천류(黃鶯穿柳)- 누런 꾀꼬리 [1235]황음무도(荒淫無道)~ 주색에 빠져 사람으로서 마땅히 할 도리를 돌아보지 않는 면이 있음. [12745]황작사선(黃雀伺蟬)- 참새가 매미를 엿본다는 뜻으로, 자신에게 장차 다가올 위태로운 재난을 인지하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에만 몰두함을 이르는 말. = 螳螂窺蟬(당랑규선)
[12746]황작재후(黃雀在後)- 사마귀가 매미를 노리는데 그 뒤에 참새가 있다. [13675]황중자득(況中自得)~사람은 어떤 상황(狀況)에 처하였을 때,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行動)하게 되고 세상(世上)의 모든 이치(理致)를 터득하게 됨. [靑草]. [3624]황천풍산(黃川豊山)-- 황천에 있는 풍산(豊山), [10858]황천후토(皇天后土)- 하늘의 신과 땅의 신. 천신과 지기. 천지.
[10859]황탄무계(荒誕無稽)- 말하는 사람이 황탄하여서 믿을 수 없음. [6619]황하천년일청(黃河千年一淸 )- 황하(黃河)가 천 년에 한 번쯤 맑을 수 있을지 모름. 곧 성인(聖人)이 나기 어려움, [9428]황허소소(黃虛素素)- 무협용어
[1234]황혼연설(黃昏演說)~ 노인의 잔소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9273]황혼천지(黃昏天地)- 황혼의 하늘과 땅,
[12744]황홀난측(恍惚難測)- 흐릿하고 어른어른하여 헤아리기 어렵다는 뜻으로, 마음과 시선이 달떠 분명히 헤아리기 어렵다는 의미. [6620]황홀지경(恍惚之境)- 눈이 부시어 어릿어릿할 정도로 찬란하거나 화려한 상태. [6618]황화여아(黃花女兒)- 출가하지 않은 처녀 [14278]황황곤축(荒荒坤軸)~ 지축은 황막하고 <二十四詩品-司空圖> [6991]황황망조(遑遑罔措)- 마음이 급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며 허둥지둥함. [14203]황황유운(荒荒油雲)~ 뭉게구름처럼 마구 피어나고 <二十四詩品-司空圖> [6970]황황재상(皇皇在上)- 윗사람이 아름답고 성한모습 [9409]회간신시(廻看蜃市)- 무협용어 [13676]회갑수연(回甲壽宴)~ 회갑잔치. [6621]회계지치(會稽之恥)- 마음 깊이 새겨 잊을 수 없는 치욕(恥辱). [10860]회과자책(悔過自責)- 허물을 뉘우치고 스스로 책망함.
[6990]회광반조(廻光返照)-스스로 자신을 돌이켜 보아 맑고 밝은 진심을 회복할 때 비로소 나[我] 자신이 제대로 서 있는 것을 볼 것이다 [6622]회귤고사(懷橘故事)- 오의 육적이 원술의 초청을 받아 잔치에 참가하였을때,모친을생각하여 귤을품어 달아났다는고사 [7928]회귤유친(懷橘遺親)-- “귤을 품에 넣어 어버이에게 드리다.”
[12743]회귤타지(懷橘墮地)- 품었던 귤이 땅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효자의 정성을 이르는 말. [10861]회금수자(懷金垂紫)- 황금의 인(印)을 품고 자주색 인(印)끈을 늘어뜨린다는 뜻으로, 높은 벼슬자리에 오름을 이름. [12742]회도회음(誨盜誨淫)- 도둑질을 가르치고 음탕함을 가르친다는 뜻으로, 재물을 허술하게 간직하는 것은 도둑을 끌어들이는 것이고, 여자가 지나치게 몸단장을 하는 것은 음탕한 사나이를 불러들이는 것이 된다는 의미에서 유래된 말. [12741]회독지탄(悔毒之歎)- 독약을 마신 뒤에 누우치는 탄식이라는 뜻으로, 뉘우쳐도 이미 소용이 없는 것을 뉘우친다는 의미. [9397]회두망월(回頭望月)- 머리 돌려 달 쳐다보기. [12740]회두토면(灰頭土面)-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얼굴에 흙을 칠한다는 뜻으로, 속인(俗人)과 같이 어울려 그 처지에서 말하며 같이 고뇌를 나누어야 한다는 중생 교화를 위한 거리낌 없는 노력의 의미. [6623]회록지재(回祿之災)- " 받은 녹(祿)을 되돌리는 재난"이라는 뜻 [9408]회마창법(回馬槍法)- 말을 휘돌려 창을 다루는 방법.
[10862]회멸지구(灰滅之咎)- 멸족(滅族)당하는 재난. 멸문지환(滅門之患). [6624]회백환조(晦魄環照)- 달이 고리와 같이 돌며 천지를 비치는 것을 말함.<天字文-0240> [6625]회벽유죄(懷璧有罪)- 옥을 지니고 있는 것이 죄가 된다.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 재앙이 온다.
[6626]회빈작주(回賓作主)- 남의 의견(意見)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일을 채 잡음.
[6627]회사후소(繪事後素)- 그림을 그리려면 한 바탕이 이루어진 뒤에 한다.
[9215]회삼귀일(會三歸一)- 셋이 모여서 하나로 돌아온다
[6989]회색분자(灰色分子)- 소속이나 주의·노선 따위가 뚜렷하지 못한 사람. [9407]회선비류(廻旋飛流)- 무공에서의 공격과 수비시의 동작및 자세, [9274]회소향대(回小向大)- 작은 것을 통해 큰 것을 지향하는 것, [13677]회심지우(會心之友)~ 마음이 잘 맞는 벗. [12739]회심향도(回心向道)- 마음을 돌려 도로 향한다는 뜻으로, 마음을 바로 잡고 도(道)로 들어섬을 이르는 말. [11897]회오필다(悔悟必多)- 후회가 반드시 많을 것이요 <朱子家訓> [13678]회인불권(悔人不倦)~ 사람을 가르치고 깨우침에 조금도권태를 느끼지 않다. [8097]회자부적(懷刺不適)-- 회(懷)는 마음 심(?)에 쌀 회(?)를 짝지은 글자로서 마음속에 품은 뜻을 깊이 간직한다하여 '품다' '생각하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6628]회자인구(膾炙人口)- 시문(詩文) 등이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것. [0431]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반드시 헤어질 운명에 있다는 말로, 불교에서 만유무상(萬有無常)을 나타내는 말.
[9396]회중포월(懷中抱月)- 둥근 달을 끌어 안는 모습.
[12738]회지무급(悔之無及)- 후회가 이를 곳이 없다[매우 심하다]는 뜻으로,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어쩔 수 없음을 이르는 말. [12737]회진작희(回嗔作喜)- 성냄을 바꿔 기쁨을 짓는다는 뜻으로, 성을 내었다가 슬쩍 돌리어 기쁜 표정을 지어 화를 푼다는 의미. [12736]회천만일(廻天挽日)- 하늘을 돌리고 지는 해를 잡아당긴다는 뜻으로, 힘이 매우 셈을 이르는 말. [10863]회천지력(回天之力)- 천자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마음을 간하여 돌리는 힘. 전하여 쇠잔한 국세 또는 어지러운 시국을 만회하는 일. [6629]회총시위(懷寵尸位)- 임금의 총애를 믿고 물러가야 할 때에 물러가지 않고 벼슬자리만 헛되이 차지함을 가리키는 말. [9406]회풍무류(廻風霧柳)- 회오리 바람으로 무류,
[9395]회풍발수(回風潑水)- 회풍발수는 폭포물이 바람에 흔날려 물이 쫙 뿌려지는 모습을 보인다. [9405]회풍불류(廻風拂柳)- 회전시키면서 베어 낸 그 한 칼은 강남 사(史)씨 집안의 모습, [9394]회풍파류(廻風擺柳)- 회오리 바람으로 [2399]회피부득(回避不得)- 일을 아니하려고 피하려 하나 피할 수가 없음. [12735]회황전록(回黃轉綠)- 누런색이 바뀌어 푸른색으로 옮겨간다는 뜻으로, 누렇게 낙엽 졌던 초목이 이윽고 봄이 되어 초록색으로 바뀜을 이르는 말.
[9275]획금강정(獲金剛定)- 금강 삼매를 얻어 [9404]획분음양(劃分陰陽)- 무공에서의 공격과 수비시의 동작및 자세, [13991]획이수승(獲二殊勝)~ 두 가지 수승함을 얻었으니, [9276]획일체지(獲一切智)- 온갖 지혜[一切智]를 얻고서 [6630]획지위뢰(劃地爲牢)- 감옥 대신 땅에다 금을 그어놓고 죄인을 그 안에 가두어도 도망하지 않는다는 뜻(태평한 시대) [9403]횡가금량(橫架金樑)- 무공에서의 공격과 수비시의 동작및 자세,
[9402]횡강절두(橫江截斗)- 무공에서의 공격과 수비시의 동작및 자세, [6631]횡개종개(橫開縱開)- 옆으로 째지고,세로로 갈라져서 쪼개지는 것. [9401]횡단금량(橫斷金樑)- 금량을 가로질러 건넘,
[9400]횡단무산(橫斷巫山)- 무산을 가로질러 건넘, [9399]횡단운산(橫斷雲山)- 구름산을 가로질러 건넘, [9398]횡단장강(橫斷長江)- 장강을 가로질러 건넘, [6632]횡래지액(橫來之厄)~ 뜻밖에 당하게 되는 재액 [10964]횡목종비(橫目縱鼻)- 눈은 가로, 코는 세로로 된 사람의 면모. [12734]횡목지인(橫目之人)- 눈을 지닌 사람의 뜻으로, 사람의 눈이 가로로 트인 데서 사람의 의미인데, 더 확대되어 인류(人類)를 이르는 말로 사용됨. [12733]횡삭부시(橫槊賦詩)- 창을 가로로 끼고 시를 짓는다는 뜻으로, 말을 탄 채로 창을 겨드랑이에 끼고 시를 짓는 모습에서 영웅이 진중(陣中)에서도 문아(文雅)하고 풍류(風流)로움을 이르는 말. [1231]횡설수설(橫說竪說)- 조리가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9393]횡소천군(橫掃千軍)- 한번 쓸어 천명의 군사를 넘어뜨리는 기세이지 실제로 그렇다는 말은 아니다.
[10865]횡수설거(橫竪說去)- 조리가 없이 말을 이러쿵저러쿵 지껄임. 횡설수설(橫說竪說). [10866]횡수설화(橫竪說話)- 조리가 없이 말을 이러쿵저러쿵 지껄임. [9392]횡신타호(橫身打虎)- 가로몸으로 호랑이를 타격한다. [9391]횡운단봉(橫雲斷峯)- 점창의 유운검법(流雲劍法)에서 파생된 것, [14202]횡절태공(橫絶太空)~ 큰 공중을 단숨에 끊어버린다 <二十四詩品-司空圖> [6633]횡초지공(橫草之功)- 풀을 가로 쓰러뜨린 공로라는 뜻으로 전지(戰地)에 나가서 크게 세운 공. [10867]횡행개사(橫行介士)- 게는 옆으로 걷는다고 해서 붙은 별명, 게의 아칭(雅稱).
[13679]횡행활보(橫行闊步)~ 악인(惡人)이 몹시 으스대면서 횡행하는 것을 말함. [7927]효감동천(孝感動天)-- 하늘을 감동시킨 효자, “효심이 하늘을 감동시키다.” [3500]효당갈력(孝當竭力)- 부모를 섬기는 데는 마땅히 힘을 다하여야 한다.<天字文-0063> [7926]효생정례(孝生正禮)-- 부모를 섬기듯, 다른 사람에게 하면 모든 예절이 바르게 된다. [10868]효수경중(梟首警衆)-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12732]효애기자(梟愛其子)- 올빼미는 그 새끼를 사랑한다는 뜻인데, 올빼미 새끼는 자란 후에 그 어미를 잡아먹는 데서, 은혜를 원수로 갚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2731]효자불궤(孝子不匱)- 효자는 다함이 없다는 뜻으로, 효자의 효성은 지극하여 한 사람이 효도를 다하면 이것에 감화되어 잇달아 효자가 나옴을 이르는 말. [6634]효자애일(孝子愛日)-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뜻,될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이름. [1230]효제충신(孝悌忠信)- 효도 우애 충성 믿음.
[13989]효참쇠수(梟斬釗首)~ 소의 머리를 베어 효시하였습니다.
[14286]효책육오(曉策六鼇)~ 해 뜰 무렵 여섯 큰거북을 채찍질하여 <二十四詩品-司空圖> [12730]효풍잔월(曉風殘月)- 새벽 바람과 지새는 달이라는 뜻으로, 새벽 무렵의 달과 바람이라는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