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 : 뇌조리국수집
● 메뉴
- 갈쌈국수(5,500원) : 국수와 함께 즉석에서 구운 돼지갈비를 내어놓음
- 비빔국수(3,500원), 잔치국수(3,500원)
● 위치 : 파주시 뇌조리삼거리 (영산수련원 가는 길목)
● 기타 : 허름한 길가의 식당이지만 손님이 끊이지 않았고, 국수도 고기도 맛이 괜찮고 양도 부족하지 않음
첫댓글 지점에 볼일 보러 갔다가 거기 근무하는 영업직원이 권해서 갔었는데 맛있더라. 구운 고기를 국수와 함께 내어 놓는데 국수와 갈비를 함께 싸서 먹는다 해서 '갈쌈국수'라고 이름을 붙인 모양이야.
꼴~~~깍^^
전번이나 약도 구할수 없냐 ?
네비에 영산수련원을 찍고 가다보면 영산수련원 거의 다 가서 있어. 영산수련원은 순복음재단에서 설립한 아주 큰 기도원 같은 곳이야. 네비에 당연히 나올거다.
외곽순환도로-->자유로-->문발I.C-->56번 도로로 쭈~욱 가다보면 나온다.
파주 헤이리 마을 간다고 생각하고 가다가 중간에서 문발 IC로 빠져나가면 되는거야.
어제 집사람하고 또 다녀왔다. 맛있다고 하더군. 네비에 '뇌조리삼거리'를 입력하니 나오더라구. 그런데 일부러 가서 먹기에는 좀 멀지...우리 둘이서 먹은 음식값은 9,000원(갈쌈국수1, 잔치국수1)...기름값, 통행료는?...배보다 배꼽이 더 큰 점심이었어. ㅎㅎ
우리가 간 것이 2시반인데도 여전히 사람들의 발길은 끊어지지 않고 있더군.
원래 라보때하고 카페커피먹는게 인간이란다^^ 조금이라도 배꼽을 줄일려면 니네부부랑 한차로 갈까나?
그래, 다음에 먹으러 갈 때는 같이 가자. 강화도로 숭어회 먹으러 갈까나?
둘이 얘기 많이 했구만.. 숭어회 한점에 소주 한잔 쪽.. 근데 좀 멀다.
첫댓글 지점에 볼일 보러 갔다가 거기 근무하는 영업직원이 권해서 갔었는데 맛있더라. 구운 고기를 국수와 함께 내어 놓는데 국수와 갈비를 함께 싸서 먹는다 해서 '갈쌈국수'라고 이름을 붙인 모양이야.
꼴~~~깍^^
전번이나 약도 구할수 없냐 ?
네비에 영산수련원을 찍고 가다보면 영산수련원 거의 다 가서 있어. 영산수련원은 순복음재단에서 설립한 아주 큰 기도원 같은 곳이야. 네비에 당연히 나올거다.
외곽순환도로-->자유로-->문발I.C-->56번 도로로 쭈~욱 가다보면 나온다.
파주 헤이리 마을 간다고 생각하고 가다가 중간에서 문발 IC로 빠져나가면 되는거야.
어제 집사람하고 또 다녀왔다. 맛있다고 하더군. 네비에 '뇌조리삼거리'를 입력하니 나오더라구. 그런데 일부러 가서 먹기에는 좀 멀지...우리 둘이서 먹은 음식값은 9,000원(갈쌈국수1, 잔치국수1)...기름값, 통행료는?...배보다 배꼽이 더 큰 점심이었어. ㅎㅎ
우리가 간 것이 2시반인데도 여전히 사람들의 발길은 끊어지지 않고 있더군.
원래 라보때하고 카페커피먹는게 인간이란다^^ 조금이라도 배꼽을 줄일려면 니네부부랑 한차로 갈까나?
그래, 다음에 먹으러 갈 때는 같이 가자. 강화도로 숭어회 먹으러 갈까나?
둘이 얘기 많이 했구만.. 숭어회 한점에 소주 한잔 쪽.. 근데 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