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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는 나라의 기둥이다. |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
집으로 돌아가자. |
압록강은 흐른다(표제어) | 꺼진 불도 다시 보자(표어) |
1919. 3. 1. (1919 년 3 월 1 일) |
1. 마침표 | ㄱ. 물음표 | 가. 인명 |
서. 1987. 3. 5. (서기) |
이제 가면 언제 돌아오니? | |
이름이 뭐지? |
제가 감히 거역할 리가 있습니까? | |
이게 은혜에 대한 보답이냐? | |
남북 통일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
그것 참 훌륭한(?) 태도야. | |
우리 집 고양이가 가출(?)을 했어요. |
너는 한국인이냐, 중국인이냐? | |
너는 언제 왔니? 어디서 왔니? 무엇하러?. |
이 일을 도대체 어쩐단 말이냐. | |
아무도 그 일에 찬성하지 않을 거야. 혹 미친 사람이면 모를까. |
앗! | |
아, 달이 밝구나! |
지금 즉시 대답해! | |
부디 몸조심하도록! |
춘향아! | |
예, 도련님! |
이게 누구야! | |
내가 왜 나빠! |
개구리가 나온 것을 보니, 봄이 오긴 왔구나. |
근면, 검소, 협동은 우리 겨레의 미덕이다. | |
충청도의 계룡산, 전라도의 내장산, 강원도의 설악산은 모두 국립 공원이다. |
매화와 난초와 국화와 대나무를 사군자라고 한다. |
닭과 지네, 개와 고양이는 상극이다. |
슬픈 사연을 간직한, 경주 불국사의 무영탑. | |
성질 급한, 철수의 누이동생이 화를 내었다. |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난다. | |
흰 눈이 내리니, 경치가 더욱 아름답다. |
얘야, 이리 오너라. | |
예, 지금 가겠습니다. |
빵, 빵이 인생의 전부이더냐? | |
용기, 이것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젊은이의 자산이다. |
이리 오세요, 어머님. | |
다시 보자, 한강수야. |
아, 깜빡 잊었구나. |
첫째, 몸이 튼튼해야 된다. | |
아무튼, 나는 집에 돌아가겠다.. |
그러나 너는 실망할 필요가 없다. |
나는, 솔직히 말하면, 그 말이 별로 탐탁하지 않소. | |
철수는 미소를 띠고, 속으로는 화가 치밀었지만, 그들을 맞았다. |
여름에는 바다에서, 겨울에는 산에서 휴가를 즐겼다. |
갑돌이가 울면서, 떠나는 갑순이를 배웅했다. | |
갑돌이가, 울면서 떠나는 갑순이를 배웅했다. | |
철수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이다. | |
남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만약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괴롭힘을 당해 본다면, 남을 괴롭히는 일이 얼마나 나쁜 일인지 깨달을 것이다. |
1, 2, 3, 4 |
5, 6 세기 | 6, 7 개 |
14,314 |
철수·영이, 영수·순이가 서로 짝이 되어 윷놀이를 하였다. | |
공주·논산, 천안·아산·천원 등 각 지역구에서 2 명씩 국회 의원을 뽑는다. | |
시장에 가서 사과·배·복숭아, 고추·마늘·파, 조기·명태·고등어를 샀다. |
3·1 운동 | 8·15 광복 |
경북 방언의 조사·연구 | |
충북·충남 두 도를 합하여 충청도라고 한다. | |
동사·형용사를 합하여 용언이라고 한다. |
문장 부호: 마침표, 쉼표, 따옴표, 묶음표 등. | |
문방사우: 붓, 먹, 벼루, 종이. |
일시: 1984 년 10 월 15 일 10 시. | |
마침표: 문장이 끝남을 나타낸다. |
정약용: 목민심서, 경세유표. | |
주시경: 국어 문법, 서울 박문 서관, 1910. |
오전 10:20 (오전 10 시 20 분) | |
요한 3:16 (요한복음 3 장 16 절) | |
대비 65:60 (65 대 60) |
남궁만/남궁 만 | 백이십오 원/125 원 | |
착한 사람/악한 사람 | 맞닥뜨리다/맞닥트리다 |
3/4 분기 | 3/20 |
"전기가 없었을 때는 어떻게 책을 보았을까?" | |
"그야 등잔불을 켜고 보았겠지." |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다."라고 하였다. | |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한 학자가 있다. |
"여러분! 침착해야 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합니다." |
'만약 내가 이런 모습으로 돌아간다면, 모두들 깜짝 놀라겠지.' |
지금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 |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다. |
커피(coffee)는 기호 식품이다. | |
3·1 운동(1919) 당시 나는 중학생이었다. | |
'무정(無情)'은 춘원(6·25 때 납북)의 작품이다. | |
니체(독일의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
(1) 주어 | (ㄱ) 명사 | (라) 소리에 관한 것 |
우리 나라의 수도는 ( )이다. |
나이[年歲] | 낱말[單語] | 手足[손발] |
명령에 있어서의 불확실[단호(斷乎)하지 못함]은 복종에 있어서의 불확실[모호(模糊)함]을 낳는다. |
그 신동은 네 살에 ─ 보통 아이 같으면 천자문도 모를 나이에 ─ 벌써 시를 지었다. |
어머님께 말했다가 ─ 아니, 말씀드렸다가 ─ 꾸중만 들었다. | |
이건 내 것이니까 ─ 아니, 내가 처음 발견한 것이니까 ─ 절대로 양보할 수가 없다. |
겨울-나그네 | 불-구경 | 손-발 | |
휘-날리다 | 슬기-롭다 | -(으)ㄹ걸 |
나일론-실 | 디-장조 | 빛-에너지 | 염화-칼륨 |
9 월 15 일 ∼ 9 월 25 일 |
새마을: ∼ 운동 | ∼ 노래 | |
- 가(家): 음악∼ | 미술∼ |
다음 보기에서 명사가 아닌 것은? |
배운 사람 입에서 어찌 ○○○란 말이 나올 수 있느냐? | |
그 말을 듣는 순간 ×××란 말이 목구멍까지 치밀었다. |
육군 ○○ 부대 ○○○ 명이 작전에 참가하였다. | |
그 모임의 참석자는 김×× 씨, 정×× 씨 등 5 명이었다. |
大師爲法主□□賴之大□薦 (옛 비문) |
훈민정음의 초성 중에서 아음(牙音)은 □□□의 석 자다. |
"어디 나하고 한번‥‥‥." | |
하고 철수가 나섰다. |
"빨리 말해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