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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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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만파식적 방 영혼의 순례길
마당바위 추천 0 조회 101 13.01.15 04: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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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5 10:35

    첫댓글 와! 만파식적의 세계 한 바퀴 잘 돌아 왔습니다. 남도 여행 떠나실 분은 모두 첨부파일을 열어보세요! 대단한 세계가 평쳐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영혼의 고향,

    우리들 별나라에는
    모두가 하나입니다.

    마음의 고향,
    우리들 꽃동산에는
    모두가 하나됩니다.

    그 하나의 자리를,
    하나됨의 순간을
    우리는, 우리 모두는
    그리워합니다.

    하나의 진리,
    하나의 세계를

    스스로 체험하고
    더불어 바라보면서,
    우리는, 우리 모두는 감동합니다.

    바로 우리 덕화만발의 가족들의 지향하는 바가 이것입니다.!!!

  • 13.01.16 09:41

    영혼의 순례길 시와 함께
    남도 기행 고맙게 잘 읽고, 보고 느끼고 갑니다.
    와~!!! 상세한 설명과 불타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감동 먹고 갑니다.

  • 13.01.16 10:37

    하하하! 그렇죠? 역시 두발로님은 짱입니다.
    감동도 순수한 분이 아니면 먹을 수 없답니다. 자주 들러 격려와 감동 많이 드세요! 하하하하!

  • 작성자 13.01.31 17:00


    두: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간절히 뼈 속 깊은 골수에 사무치도록...
    발: 발품을 팔아서 찾아갔습니다. 덕산님과 '사랑초' 사모님도 뵈었습니다.
    로: 로망스를 보았습니다. 두 분의 부부간 정(情)을 느꼈습니다. 천생연분@덕산제

    두: 두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못 배기었습니다. 그만큼 만남이 소중합니다.
    발: 발발 떠는 추운 날씨가 무슨 장애가 되겠습니까? 사람간 거리는 '마음의 온도'입니다.
    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은 참 슬픕니다. 당시가 사이버시대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두: 두고두고 가슴에 품고 영생을 일관해야 삶
    발: 발심서원은 다른 시공에서 하였지만 뜻은 하나
    로: 로망스보다 더 변치않는 동지애...

  • 작성자 13.01.31 16:59


    두: 두고두고 가슴에 一圓會上을 품고 영생을 일관하는 우리 삶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발: 발심서원은 비록 서로 다른 시공에서 하였지만 영상회상 도반의 뜻은 하나로 통합니다.

    로: 로드맵을 함께 설계하며 금강석같은 동지애로 '金剛團'을 '德華滿發'에 세워 나갑시다!

  • 13.01.17 10:44

    두발로 닉네임으로 삼행시 넘 좋습니다.
    기대에 의긋나지 않게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함을 전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3.01.16 16:52

    삶 - 열정 = ?

  • 13.01.18 19:50

    시체!

  • 작성자 13.01.16 16:52

    신앙 + 열정 = !

  • 13.01.18 19:51

    사랑(모정)!

  • 작성자 13.01.16 16:52

    덕산님 + 두발로님 = 하늘땅, 별땅

  • 작성자 13.01.31 16:59


    덕: 덕은 바다같고

    산: 산은 산인디 무슨산?

    님: 님을 그리는 덕화반발

  • 13.01.17 10:44

    하하하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임을 그리는 덕화만발 산이랍니다.

  • 13.01.18 20:23

    영혼의 뿌리에서 우러나온 영롱한 이슬=바로 삶의 감동! 아주 멋집니다, 우린 뿌리에서 만날때 감동이 오더군요, 너와 나는 한뿌리라는 영원히 빛나는 영혼의 별자리로 돌아갈때까지 영혼의 순례길은 계속됩니다, 영혼의 순례를 멈추게 하는이가 있으니 바로 "위대한 사랑"이었습니다, "엄마"는 위대한 사랑의 맛보기요.변치 않을 영원한 모정(위대한 사랑)을 찾아가는 영혼의 순례자들입니다,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순수 영롱한 이슬처럼, 아가의 눈동자처럼 밝고 천진하게 빛을 내는군요.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 13.01.18 22:31

    하하하! 점입가경! 감동의 연속입니다.
    <위대한 사랑"이었습니다, "엄마"는 위대한 사랑의 맛보기요.변치 않을 영원한 모정(위대한 사랑)을
    찾아가는 영혼의 순례자들입니다,>
    그 위대한 대열에 저도 좀 끼워넣어주시면 안 될까요?
    하하하! 모성이 아니라 안 된다고요? 그래도 부성은 있잖아요? 하하하하!

  • 작성자 13.01.31 16:58


    아... 나주에도 가고파요.

    강릉-영주-통영-전주...
    이제 나주에 가고파요...

    신: 신난다님
    난: 난, 아니 전
    다: 다 보고파요

  • 13.01.19 12:09

    미국에서 조명하여보니..이런소통의 파장에 메말라버린 느낌을 체험하곤 하지요! 2013년의 새해의 출발모토를 누군가...
    한반도에서 '제2의 르네상스'를 시작하자! 고..그런 기운을 느
    기면서 한 마디하면서..

  • 작성자 13.01.31 16:57


    <은하999>님...

    저는 노래방에 가길 잘 합니다. 조직생활 중 스트레스를 노래방에서 날려 버렸지요.
    아주 이따금 '은하철도999'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고선 '꽃과 어린왕자'를 부르지요.
    참 좋으신 말씀, 제언, 소망입니다. "한반도에서 '제2의 르네상스'를 시작하자"
    바로 그럽습니다. 세종대왕 다음 정조대왕이 못 다한 그 꿈! 이제 역사의 코드를 풀어가야 합니다.

  • 작성자 13.03.03 19:44

    “너와 나 사이 태어나는 순간이여/ 거기에 가장 먼 별이 뜬다/부여땅 몇천 리/마한
    쉰네 나라 마을마다/만남이여/그 이래 하나의 조국인 만남이여/이 오랜 땅에서/
    서로 헤어진다는 것은 확대이다/어느 누구도 저 혼자일 수 없는/끝없는 삶의 행렬
    이여 내일이여/오 사람은 사람 속에서만 사람이다 세계이다”

    - 고은, <만인보> 서시

  • 15.06.20 22:48

    마ㅡ마치 이제 핀 꽃봉오리 같은,
    당ㅡ당신이라는 이름안에,
    바ㅡ바위처럼 굳건한 기상으로,
    위ㅡ위대한 위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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