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시작합니다.
저렇게 대롱대롱~ 양쯔강을 건너 왕복하는 케이블카 입니다
저는 유명한 곳 찾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패스~
사람 적고, 장사 안되는 곳 보이면.. 물건 팔아주는 스타일..
눈 마주치면.. 또 사주고, 거지 동냥 보이면.. 하루 2천원 미만.. 적선하고.. 그랬습니다. 안해본 거라~ ^^
래플스 시티.. 싱가폴과 중국의 우정을 위해 지었다고..
양쯔강 석양.. 커다란 들풀..
야경입니다. 충칭 평지 없는 도시여서.. 크고작은 언덕위에 어떻게든 빌딩으로 많은 인구를 수용해야 해서..
입체적인 풍경이 나왔다고 합니다.
퇴근하는 형님의 모습이.. 저녁 이슬 내린
포장도로가 반짝였습니다.
저도 적당한 야식 구입해서.. 숙소로 향했습니다
다음 날 .. 다음 코스로.. 전날 걸었던 코스와 연결 이어걷기하러 갔습니다.
위 작품은 한국인 김경민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충칭 무역회관 건물 앞인데.. 구글 랜즈로 사진 찍어서 알아보니..
한국, 고양시.. 등등.. 많은 곳에서.. 설치된 거라고 하였습니다.
페이스북 김경민 작가님 검색후 친구 등록 후, 충칭서 님의 작품 보았다고.. 위 사진
올려드렸습니다.
흥해라. 대한민국.
한국서도 잘 먹던 거라, 마파두부.. 주문했습니다.
이 날도 어찌저찌 잘 걸었습니다.
숙소와 멀어서.. 다소 이른 시간 귀가 버스 탑승했습니다.
전철은 늦도록 다니지만, 버스는 금새 끊겨서.. 조심스러워서.. 버스 귀가 코스일 때는, 이른 귀가를 선택합니다;
12도 원장 맥주입니다. 맛이 참 좋았습니다.
칭다오 재래시장 구입 원장 맥주의 풍미가 대단했던 그 맛 느낌이 재현되어.. 기쁘게 먹었습니다
3번째 숙소..
그런대로 만족했습니다. 즐거이 생활했습니다.
오래된 느낌이 팍팍.. 목 좋은 데 앉아서, 작장면을 주문했습니다
다음 코스로 향합니다. 성곽 많고, 언덕 많고 하여 계단이 또 많고~
그러나 도시가 하도 커서.. 트레킹 코스 평지도 잘 발달해 있었습니다.
최근 20년 간, 세계의 모든 현금을 다 벌어들인 중국이란 생각을 하곤 합니다.
돈 번 거.. 죄다 늦은 감 있는 세계화로 쏟아 붇는 건가? 싶었습니다.
당분간은 중국이 세계의 리딩이 될듯 보입니다.
즐기려는 여행이라면 몰라도.. 삶의 대한 배움을 의욕을 필요로 하신다면..
중국을 추천드립니다.
AI 및.. 첨단 도시문화가 대단했습니다.
북경, 상해, 천진.. 그리고 이곳 충칭을 4대
1급 도시라고 합니다. 이번 여행으로 중구 4대 메이저 도시를 도장 깨기 해낸 듯하여
나름 의미 부여 및 자축 기분도 들었습니다.
고진.. 어쩌구.. 오래된 마을.. 입니다.
마작박물관 있길래 들어왔습니다.
일본 마작, 한국 마작, 중국. .각 시대별
유명인들이 소장하고 있던,
마작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마작에는 인생의 희로애락 등을 담았다고 설명 구글 번역 나오길래.. 흠흠.. 했습니다.
자기구 .. 어쩌구.. 도자기 마을..
중국에선 개인이 돈 벌 방법이 상당히 제한적이구나~ 싶어서인지..
이런 식의 특화 구역에 사는 분들을 대단히 부러워 하는 사회 분위기가 보였습니다.
마치.. 너는 좋겠다. 부모님이.. 인사동에서 관광객들 대상으로 우육면 팔잖냐~ .. 가업 물려받으면 먹고살 걱정 안해도 되서 좋겠다야~ 그러는 분위기 같았습니다.
저는, 농사만 짓다가 죽을 거 같아서.. 미군
자원입대 했다는 미국 백인 청년의 군입대 사유
유투브 쇼츠- 가 생각나서 5:5 느낌였습니다.
부자 갈비집 식당 사장님 아들의 .. 고민 같은 느낌을 들어서 같기도 합니다.
적당한 야산이 이웃하고 있어서, 현지 동내 주민분들의 저녁 노을 보는 산책코스로 향했습니다.
산 정상입니다.
이 지역이 고대 파나라, 촉나라 문화의 후손들.. 이라는 얘기가 많고, 파촉문화.. 라고 해서 상품들이 많았습니다.
두어 달 전 쯤, 충칭의 윗 도시.. 청두 시티에서.. 고대 촉나라 박물관 보았는데.. 문화가 전혀, 동양 문화가 아니지 싶었는데..
세계 4대 문명 말고도.. 12개 정도 더 있었다고.. 쳇gpt 가 정리해주었습니다.
담장 빈 공간에는 각종 문화 그림, 24절기.. 등등 교훈적인 내용이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벽화 나오면, 잘 보고 다니는 스타일 였습니다.
전통 문화 보존지역여서.. 알맞게 커서 좋았습니다.
충칭 서쪽 9시 방향.. 제법 먼 곳였는데.. 길 욕심에.. 자링강 따라서..
숙소 향해서, 뚝방길로 한없이 걸었습니다.
기어이.. 전날 걸었던 곳까지 와서 전철 탑승했습니다
마침, 그 유명한 아파트 뚫고 들어온 전철역이었습니다.
느추해서 맘이 더 편하고 좋았던 저의 3번째 숙소의 밤입니다.
다음 날 또 날이 밝았습니다.
인근 전철역으로 가서.. 걷다가 생각난 다음 코스로 향하였습니다.
이 곳은 충칭 최북단, 9호선 종점입니다.
마치, 소요산역 쯤 느낌..
전철 다니는 최북단 산악 마을 신도시였습니다.
다른 노선 전철로 가로질러 걸었습니다.
3시간 걷기 잘 하고,
나무 그늘에서. .
길바닦에 누워 잘도 잤습니다.
오전 태양 빛이 하도 쎄서.. 골골..
다음 여정 향하던 전철에서.. 깜빡 하여.. 지나친 김에.. 아주 산속 산책로로 향했습니다.
충칭 시민들이 좋아하는 남산 식물원 입니다.
3시 방향의 큰 산이 있는데, 양쯔강 동편.. 식물원 입구입니다.
5시 마감여서.. 저는 2시 도착한 터라.. 입구 사진만 찍고, 그냥 산속 마을 트레킹 하기로 맘 먹고..
평지 나오면 다 걷기로 하고.. 무작정 걸었습니다.
오전에.. 충칭 북쪽 산속마을 걸은 게 무리였는지..
더위에 쉬고픈 생각이 간절하던 중.. 대단히 운치있는 오래된 커피숍 발견.
쓰러지듯 들어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삥 메이쓰 카페이, 冰美式咖啡)
한 잔 잘 마시고 맘껏 쉬었습니다.
손님은 나 혼자~ ^^
2시간 가까이 맘껏 쉬고서, 커다란 트레킹 코스 발견
맘껏 걷다가 기쁨이 차올라서.. 셀카 한 컷 나눴던 순간입니다.
삼림공원 트레킹, 평지.
금새 밤이오고.. 심야 도보를 하였습니다.
야간 트레킹 잘 마친 후, 하산해서..
또 색다른 관광지 있길래 지나던 중..
윤석화 연기자 분.. 느낌의 모델이 있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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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입니다.
식당 오래된 나무가 이뻐서.. 비싼 거 파는 식당였는데도.. 사진 찍을 욕심으로 자릴 잡았습니다
저 거가 커다란 국자 2개입니다.
새숫대야라고 할만큼 대단히 큰 그릇..
도미 카레 스프 쯤~ 양이 하도 많아서,
맨밥 주문 안하고.. 건더기만 겨우 다 건저
먹었습니다.
과식은 참 불쾌하고 한탄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중추절 연휴 끝물 느낌여서.. 삼협박물관엘 다시 왔다가 사람 적어서 들어왔습니다.
무료~
박물관은 체력 고갈이 대단한 곳 같습니다.
커피 숍 1층에서.. 2시간 가까이 졸다가 자다가.. 민폐 손님 각오하고.. 겨우겨우 숨몰아쉬며 쉬었습니다.
용산 국립 박물관.
내 조국 박물관 생각나서 .. 애써서 구경했습니다.
유명한 토기입니다. 박물관 대표 유물급.
이 거도 대표 유물급~ ^^
살아서 탈출 했습니다. 많이 힘들었거든요.
삼협박물관에서 마주 보이는, 인민대례당 입니다.
하도 커서 가까워보였습니다.
계단에서.. 쓰러질 정도로 피곤, 엄청난 태양 열기.
남산 식물원 주변 안가본 트레킹 코스로, 숲이 있어서.. 더위 피해.. 코스를 이쪽으로 선택했습니다.
옛마을 고대거리 입니다.
주요 지역마다 특화해 놓은 관광지 붐 같았습니다. 중국 각 지자체 마다.. 대표 관광상품으로 이런 옛 도시풍경 구옥 거리를 만든단 뉴스 생각이 났습니다.
산속 로터리 입니다.
4번째 마지막 숙소로 잘 이동했습니다.
의외로 값도 저렴했는데, 독방이었습니다.
3일 정도 남은 충칭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뭐 할지.. 이리저리 골랐습니다. 체력도 맞춰서 잘 써서.. 가뜩이나 차분한 마음이 더했습니다.
중국 작장면 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삥 메이쓰 카페이, 冰美式咖啡。)
양광도.. 라고, 춘천 가평 자라섬, 남이섬 느낌였습니다.
충칭 시티 우측.. 양수리 쯤~ ^^
중일전쟁 당시.. 군인들 막사로 쓰던 섬 가운데.. 옛 창고에서 사진전시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두 컷 나눕니다.
야생 팬더 겠군요~
싸움 못해서.. 산속 깊숙이 도망간 거라고..
영양가 없는 대나무만 있어서.. 포식자를 피할 수 있었다고..
그러나, 정작 대나무 영양가 부족으로.. 만성 소화불량 탓에.. 사육사도 팬더곰 당사자도 힘들게 산다고 쳇gpt 가 말했습니다.
군 막사에서.. 더위와 땀에 쩔은
제 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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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도.. 라는 자연보존 특별섬.. 승인 후, 4시간 가까이 완주도보 중,
만난 쉼터입니다.
자전거 트레킹, 자가용 드라이브 하는 분들만 조금 있고.. 걷는 이는, 한국인 야비 혼자였습니다.
화장실과 휴지통이 저는 참 좋았습니다.
강자와 약자가 만나고 평등해지는 곳
섬을 한 바퀴 완보 잘하고, 나오는 교각 밑에서.. 비치된 해먹이 있었습니다
많이 잠자고 싶었으나.. 충칭시내에서
먼 곳이어서.. 버스 놓칠 시간 우려되어.. 게다가
모기도 조금 있어서..
조금만 쉬고, 탈출~ ^^
걸어온 길 뒤돌아서 한 컷.
중국에서 숙소 찾거나 할 때.. 의외로 어렵습니다.
팁 드리자면, 예약한 숙소의 주소와 건물 1층에 부착된 위 표식과 친숙해 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코스는 7만원짜리.. 하루 패키지 투어를 구입했습니다.
현지 여행사, 길거리에서 전단지 배포영업중인 분들의 호객분을 따라서 정식 구입 결제후,
다음 날 아침 일찍 집결장소에 도착한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무릉풍경구, 배 투어 + 큰절 투어 + 동굴 산속 트레킹.. 3가지 코스 상품였습니다.
석회석 지대여서..
산 위로는 기암괴석
산 속으로는 석회석 동굴
부자나라여서..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가
상당히~ ^^
잘되어있었습니다.
절에서는, 최근 다시 유행하는 불교의 인기가 실감되었습니다.
삼라만상.. 주역풀이.. 등등
외국인은 저 뿐인 45인승 버스 투어여서.. 가이드와 스님의 설명은 어쩌다 들리는 단어 몇 개 뿐.
용수협지
동굴 속, 트레킹 코스입니다
고사리 크기가, 곧 공룡이라도 나올듯.
폭포도 몇 개나 되었습니다.
외길 코스여서.. 들어가서 나올 때 까지 계속 직진입니다.
동양의 그랜드 캐넌.. 이라고 해도 될듯 싶었습니다.
가본 데가 별로 없어서..
출구 쪽, 주차장에서 버스가 대기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날, 비가 많이 왔습니다.
한국엔 추석 중 비가 많았다고, 날도 부쩍 추웠다고 하였는데.. 중국 내륙 충칭에서는.. 이 비를 시작으로 가을 서늘함이 한층 더해지겠구나 싶었습니다.
보조배터리로 고생.. 아니지, 새로 많이 배웠습니다.
2만 mAh미만이면 적당할 듯.. 그걸 1개라
치고, 1인당 2개 미만일 것.
제품은 다른 나라 안되고, 오직 중국 ccc 마크 없으면 탑승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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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젖은 활주로, 창가에 기대어.. 하루가 다르게 체력이 닳고 있는
제 인생의 남은 시간을.. 죽은 분들과 비교하며..
내 삶을 더욱 소중해 하고, 신기해 하면서..
숨 몰아쉬듯.. 이렇게 중국 여정을 또 한 도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난 공항에서 환승하는 데.. 3시간 정도
시간 여유 있어서,
앞전에 걸었던 지난 공항 > 도시까지 코스여서.. 전철 40분 타고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연습했습니다.
왕복 80분 정도 소요 후, 지난 공항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공항 현관문 손으로 열고 들어갔습니다 ^^
보조 배터리 규정입니다.
대충 2만 밀리암페어 미만일 것,
1인당 2개 미만일 것,
중국 ccc 마크 일 것
저녁 비행기 잘 티켓 발권 후, 무사히 귀국 비행기 올랐습니다.
ㆍ중국 자주오는 이유를 묻고,
ㆍ한국서 직업이 뭐냐고 묻고,
ㆍ와서 뭐했냐.. 여행 사진 보여달라. 진짜
여행만 한 거 맞냐?
등등.. 취조 많이 받았습니다.
다행히, 재치있는 대답한 건 잘했다 싶었습니다
"중국 많이 와도 되나요?" 라고 했더니.. 미안한 표정으로.. 네.. 라고 하면서, 분위기가 누그러 지면서.. 제 여권에 출국 도장 찍어주었습니다.
아마,
이번 무비자 허락 1년간 한국인 1등이 "난가?"
중국 많이 방문한 한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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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몸 건강 다르고, 무엇보다고 깜빡깜빡이 신경쓰였습니다.
여권, 지갑, 휴대폰.. 3개 외엔.. 분실해도 속상해 안하기로 맘먹은 덕분에.. 상처는 없는데 도움되었습니다만..
이 번이 귀한 기회란 생각은 커져만 갔습니다.
어쩌든지 더욱 조심하고, 준비 (여행계획서 제출, 사업장 중국어 사본, 가족사진 등등..) 입국 심사 때
까다로울 수 있어서..
여러 아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마침, 공항서 사귄 한국인 여행 선배님이.. 조언키를.. 자기도 중국 곤명 무척 많이 간다고..
자주 심하게 질문당한다고..
처음만 긴장되고, 그 담엔.. 서로 멍때리며..
시간 보내는 방식으로 평범해 진다고 얘기해
주어서 위로 되었습니다.
나길도 하루 20키로 이상되시는 분들의 체력이 너무도 소중하여..
무리하며.. 나길도 타령을 한다 싶습니다.
모쪼록, 중국 맨땅에서.. 20번 다니면서.. 제가
배운 앱 프로그램 및.. 기타..
배낭여행 혼자서 중국 도시여행.. 기술 배우기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모든 재산 현찰로 바꾸시고,
살아서 장례식 치루셔서. 직계 배우자 급 한 사람 외엔.. 모두와 결별 후
남은 인생.. 천천히 조물주의 실바람 주름살로 받아들이며.. 살아갈 욕심을 인정하였습니다.
지난 번 여행에선, "휴지통과 화장실"이
그렇게도 좋더니만
이 번엔, 늙고 느추한 노인 분들이
형, 누님처럼 가까이 와 닿았습니다.
안가본 길 더 걷고 싶어졌습니다
평안입니다.
(총총)
= 조선시대 편지 후미,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뜻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