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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대학의 다문화 중국 유학생은 왜 반한 감정 갖게 되나? (가짜 중국 유학생 기사입니다...어이 없어서.)
(서울)아프락사스 추천 0 조회 100 11.02.08 23: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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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8 23:27

    첫댓글 사실 이건 이미 10년도 더 된 얘기입니다.

    대학이 넘쳐나다보니, 평균경쟁률이 1.몇대 1이 되는 형편이라, 전에 신문보니, 어느대학은 나이많으면 입학시켜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고딩때는 기본적으로 5:1정도였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거의 1:1이 되다보니, 대학갈 맘만 있으면 누구나 갈수있고, 해외로 가는 학생도 많다보니, 대학들이 학생이 없어서, 재정난에 빠졌습니다.

    국립대야 정부에서 지원이 된다지만, 무수한 사립대들은 학생으로 장사했는데, 충청도밑으로 가면 대학이 거의 비었습니다. 이렇다보니, 학생없는 대학은 폐과가 될 수도 있고, 교수들도 필요없어지면 해고될수도 있다보니, 솔루션으로 나온게 중공유학생입니다.

  • 11.02.08 23:31

    중공애들 수업나오건 말건 점수주고, 시험은 다 알려주고 보고, 이러다보니, 대학이 아니라, 불법체류자 양성소, 예비 외국인노동자 양성소 역할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밥줄걸린 지방대 교수들은 다문화 찬양과 중공유학생받아서, 학과유지하고, 교수직 유지하느라 정신없습니다. 또 학생없는 대학가를 중공애들이 채워주니, 원룸세주는 사람이나, 암튼 이런 중공유학생들에게 빌붙어 있는 한국 사람들도 꽤 된다는거죠. 관리를 제대로하는것도 아니고, 교수들도 어떻게든 그냥 현상유지하다, 정치권에 줄대서 서울갈 생각들만 하고있기에, 지금의 지방대학은 거의 중공애들의 인큐베이터입니다.

    그럼에도 공무원들로서는 또 유입인구가 있어야

  • 11.02.08 23:39

    밥줄이 유지되니, 방치합니다. 다문화에 빌붙은 한국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또 이런 사립대재단과 공무원들을 숙주로 국회의원들도 먹고 사는 입장이니, 그들역시 다문화세력이네요.

    지방자치가 폐지되고, 국회의원들의 지역선심성 돈 쓰기만 막아도 다문화에 제동이 많이 걸리지않을까 생각되네요.

    현명하게 외노와 유학생들을 받아들여 장사하고 버리면 되는데, 착한 한국인병에 걸리셔서 그러지도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의식이 변하지않으면, 다문화광풍은 막기가 참 어렵네요.
    여기 카페처럼, 다문화로 인한 한국인이 어떤 불이익을 받는지를 끊임없이 알려서 의식이 깨어나도록 하는 방법만이 현재는 최선같네요.

  • 작성자 11.02.08 23:56

    의식을 바꾸기 위해서 우리가 더 뛰어야 합니다. 다른 카페에 가입해서 더 퍼트려야죠.

  • 11.02.09 00:33

    걔들은 원래 한국을 질시하고 속국으로 여기는 좁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뭐든 우리탓으로 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죠.

  • 11.02.09 15:41

    윗 분들 얘기 다 맞습니다 .. 중국유학생 유치해야 교수직 유지 되고 대학가 원룸촌 장사되고 지방.시골 인구유치 시켜야 국고 나가죠 .. 결국 소수 인간 들 때문에 나중에 치안불안,사회혼란 대다수 국민들이 겪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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