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쉐프베이커리의 맛있는 빵 후원에 감사합니다.

[해피킴]

어디선가에서 날리는 꽃향기에 더욱 설레이는 5월의 따스한 봄날입니다.

베데스다에도 따뜻한 마음의 손길이 닿았습니다.

이쉐프베이커리에서 우리 입주민들이 좋아하는 빵을 후원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밥맛이 돌지 않는 아침에 맛있는 빵과 샐러드를 대하는 우리 입주민들의 표정이 더욱 밝아집니다. 

벌써 여러번 빵을 주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먼저 먹은 피자빵들과 여러종류의 다양한 맛들을 맛보며 나오는 감탄소리에 주신 사랑과 관심을 먹은 아이들의 기쁨과 행복이 많이많이 자라남을 봅니다.

이렇게 후원해 주시는 분들을 대할때면 더욱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짐하게 됩니다. 

저희들도 더 잘하겠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아이들의 밝아진 표정과 함께 사회가 좀 더 밝아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