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고 나서의 반격은 여러 스킬을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다. 또는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주특기를 사용한다면 효과적인 반격에 성공할 것이다. 여기서 설명하는 반격법은 비교적 성공확률이 높고 강한 타격을 이룰수 있는 동작들이다.
◈상대의 안면에 때칸코(하이킥)를 가하라◈

상대의 때팝나이(인사이드 로우킥)를 효과적으로 피하고 나서 상대가 방어태세를 갖추기 이전에 반격을 해야 한다.
정통파(오른손 잡이)를 예로 들 경우, 체중을 실었던 오른쪽 발이 상대를 향해 미끄러져 들어간다. 뒤쪽으로 이동시켰던 왼쪽 발의 정강이(정강이 아래부분 또는 발목)를 이용하여 안면에 때칸코(하이킥)을 가격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연습이며 때팝나이(인사이드 로우킥)를 피한 후에 가격할 수 있는 스킬중에 가장 강력한 무기이기도 하다.
◈상대의 무릎관절 뒤쪽(오금)에 때카(로우킥)를가격하라.◈

뒤쪽으로 이동시켰던 발로 상대를 향해 뛰어들 듯이 들어간다. 뛰어들어 가는 동작은 축구선수가 공을 차기 위해 디딤 발로 바닥을 박차는 것과 흡사하다.{스킬 동영상:때탓(쓸어차기)참조}
뛰어들어 가는 이유는 킥의 탄력성과 타겟점과의 거리를 가까이 하기 위함인데 킥 스킬중 디딤발이 굽어지는 때카(로우킥)에만 유용하다.
허리의 회전력을 돕기 위해 뒤꿈치를 앞쪽으로 틀어 놓는것이 좋다.
상대의 무릎관절 뒤쪽을 걷어 차서 균형을 무너뜨린다. 이 때, 차는 발쪽 손을 이용하여 상대의 가슴을 제치며 동시에 킥을 가한다면 상대를 쉽사리 링바닥에 넘어뜨릴수 있다.
◈때팝녹(아웃사이드 로우킥) 피하기의 한 유형◈

상대가 때팝녹(아웃사이드 로우킥)으로 앞쪽 발의 무릎관절 바깥쪽을 가격해 온다면 두발을 뒤로 이동하는 백스텝으로 피해야 한다.
상대의 로우킥이 짧다면 때팝나이(인사이드 로우킥) 피하기와 같이 앞쪽 발의 이동만으로 피하기를 성공할 수 있으나 깊게 들어온다면 뒤쪽 다리가 가격당하기 때문이다.
알쪽 발을 뒤로 향하여 밀고, 뒤쪽 발이 빠르게 뒤로 이동하며 앞쪽 발이 따라 들어 게 한다. 이 동작은 아주 빠르게 이루어져야 하며 동작을 마쳤을 때, 앞쪽 발이 피하기 이전의 뒤쪽 발이 놓여진 위치보다 뒤에 놓여져야 효과적인 피하기를 성공할 수 있다.
피하고 나서의 반격 기본연습은 때팝나이(인사이드 로우킥)에 대한 반격을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정통파(오른손 잡이)를 예로 들 경우, 그림과 같이 때팝녹(아웃사이드 로우킥)이 빗나갔을 경우 상대의 안면이 나의 오른쪽 발에 열리게 되고, 무릎관절 뒤쪽은 나의 왼쪽 발에 열리게 된다.
지금까지 설명한 동작은 알쪽 발의 무릎이나 허벅지를 향해 가격해 오는 때카(로우킥)에 대한 피하기와 반격에 대한 설명이었다.

뒤쪽 발의 무릎관절 안쪽이나 바깥 쪽으로 가격해 오는 때카(로우킥)는 피하기를 시도하지 말고 욕카방(정강이로 방어하는 방법))으로 방어하는 것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