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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도움이 되는 환경 요소 |
공부에 방해되는 환경 요소 |
공부에 도움이 되는 나의 장점 |
공부에 방해되는 나의 단점 |
1 |
경제적 여유 |
공부 환경 |
자신감 |
끈기 부족 |
2 |
공부 시간 |
늦은 술자리 |
성실함 |
체력 저하 |
… |
… |
… |
… |
… |
(2) 학습관리 매트릭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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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점 |
나의 단점 |
공부 도움 요소 |
나의 장점을 활용하여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 적기 |
나의 단점을 활용하여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 적기 |
공부 방해 요소 |
나의 장점을 활용하여 공부 방해 요소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 적기 |
나의 단점을 활용하여 공부 방해 요소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 적기 |
(3) 자신만의 학습관리 전략 작성
3. 시간관리 프로세스
* 시간은 부족함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의 문제이다.
(1) 시간관리 목록 작성 : 일주일 동안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 자세히 기록
(2) 시간관리 매트릭스 작성 : 공부를 기준으로 할 일들의 우선순위(시간관리 목록에 기록한 것들을 시간관리 매트릭스에 옮겨 적어 보면 자연스레 알 수 있음)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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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함 |
긴급하지 않음 |
중요함 |
2. 중요하고 긴급함 |
1.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음 |
- 공부와 관련된 일 - 내일 보는 시험 |
- 나만의 공부법 찾기 - 장기적인 공부 계획 짜기 - 시험공부 계획 짜기 | |
중요하지 않음 |
3. 중요하지 않지만 긴급함 |
4. 중요하지도 않고 긴급하지도 않음 |
- 갑자기 생긴 일 - 걸려오는 전화 - |
- 놀거리, 즐길거리 - 웹서핑 - 잦은 술자리 |
4. 학습전략 세우는 방법
* 3단계 까지는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고, 그것이 자기에게 맞는지 테스트하는 과정
(1단계) 낭비되는 시간 찾기
* 낭비되고 있는 시간을 발견하면 자투리 시간으로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기
- 이론 공식, 용어 정의, 외국어 단어 및 문장 등 암기
- 뉴스 시청하며 운동하기 등
(2단계) 계획 세우기
* ‘해야 할 일’ 목록 작성
- 반드시 해야 하는 것, 해야 하는 것, 하면 좋은 것 등의 순으로 배열
- 시험, 목표, 휴일, 강의, 공부, 약속, 업무, 행사, 모임 등 모두 기입
* 나의 학습계획 세우기
- 연간, 반기(6개월), 분기(3개월), 월간, 주간, 일일 계획
- 실현 가능하게 (변수를 생각해 여분의 시간 + 목표의 70% 정도만 계획표에 담기)
- 큰 일은 너무 세밀하게 계획하지 않기
- 시간 단위보다는 학습량 단위로 작성
- 일별, 주별로 계획을 세우는 습관 갖기
- 목표 달성시 반드시 스스로에게 보상
(3단계) 일주일간 계획 실행해보기
* 80% 이상 실천했으면 성공적 : 계속 그대로 실행 (50% 이하이면 계획 수정)
(4단계) 학습패턴 정착시키기
* 최소 3주 이상 7주 정도 같은 시간에 같은 공부를 지속 → 나만의 학습전략을 습관화
(5단계) 유혹의 순간이 오면 기회비용 생각하기 :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노력하기
(6단계) 학습량 늘리기
* 수면, 운동, 식사, 휴식 등 꼭 필요한 시간들은 줄이지 말기
* 그동안 학습계획을 진행하면서 미처 발견 못한 자투리 시간 찾기 + 효율을 더 높이는 방법을 찾아 학습량 늘리기
(7단계) 주기적으로 학습전략 점검하기
* 필요시 과감하게 수정
*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면 벤치마킹
5. 집중력 향상 프로세스
* 공부도 노력하면 잘할 수 있듯이, 집중력도 노력하면 향상 시킬 수 있다.
(1단계; 초급)
* 한 점 응시하기/ 특정 단어 찾기/ 방해 요인 제거하기
(2단계; 중급)
* 호흡법 (3초간 들이마시고, 2초간 멈추고, 15초간 입으로 천천히 내뱉기 - 2동 동안 6회 반복)/ 음악, 식사 통제/ 15-20분 정도 집중해서 공부, 5-10분간 휴식 리듬 반복
(3단계; 고급)
* 속독, 암기, 연상 훈련하기/ 집중이 잘 안될 때는 청각, 촉각 활용 - 잠깐 동안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던 시각에도 강한 관심이 생겨 집중력이 좋아짐/ 특정한 수 반복해서 세기
6. 적자생존, 적어야 산다.
* 뇌과학적으로 노트필기는 기억력과 이해력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
< 완전학습 노트필기 3단계 >
1. 예습을 통해 강의 중에 질문할 내용 적기 |
2. 강의 내용 적기 |
3. 복습을 통해 추가된 내용, 핵심 키워드 적기 |
5. 강의 내용을 축약할 수 있는 질문 적기 |
4. 복습하며 요약한 내용 적기 |
6. 암기할 내용 적기 |
(1단계; 강의 전)
* 강의노트 만들기
* 교재 미리 읽기(예습) : 이해한 것과 이해 못한 것을 구분 → 1번에 기록
(2단계; 강의 중)
* 중요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2번에 기록하기 : 예) 강사가 ‘~는 외향적이다’라고 설명했는데, 평소에 나에게 익숙한 ‘~는 능동적이다, ~는 적극적이다’는 식으로 바꾸어 기록
* 자신만의 기호 표시하기 : 강조, 반복된 내용/ 보충해야 할 내용/ 이해되지 않는 내용 등
(3단계; 강의 후)
* 3번에 내용 보강하기
- 자연스럽게 1차 복습 가능
- 최대한 빨리 (망각곡선 이론)
- 노트 여백이 부족하면 포스트잇 등을 활용 (바인더 노트)
* 복습하며 요약하기
- 노트 내용을 2차 복습하면서 4번에 기록
- 내용을 요약하며 5번에 기록
- 암기할 내용을 6번에 기록
< 마인드맵 그리기 3단계 >
* 장점
- 좌뇌(개념과 내용을 조직화)와 우뇌(이미지화)를 동시에 사용 : 창의성, 발산적 사고력, 논리력 향상
- 주기적으로 반복 학습 용이
- 시험 직전에 메가 마인드맵 한 장만 훑어보아도 10분 만에 한 과목 정리 가능
(1단계; 머릿속에 지도 그리기)
* 노트필기를 1차 복습, 2차 복습하며 요약할 때 핵심주제(중심이미지), 주제(주가지), 부제(부가지), 기타 내용(세부가지) 등의 순서로 생각을 정리하기.
(2단계; 마인드맵 그리기)
* 중심이미지 작성 : 종이는 가로로
* 주가지 : 굵게 그리고, 그 가지 위에 핵심 단어나 이미지 작성, 주가지마다 색상을 다르게
* 부가지 : 부제를 함축하는 핵심 단어나 이미지 작성(단어, 구절로)
* 세부가지 : 핵심 단어나 이미지, 하나의 주가지에서 뻗어 나온 부가지와 세부가지는 같은 색상으로
* 하위 세부가지
(3단계; 메가 마인드맵 그리기)
* 매일매일 학습한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그리기
* 복습하며 작은 마인드맵을 모아 정리 → 큰 마인드맵 작성
* 큰 마인드맵을 모아 정리 → 단원별 마인드맵 작성
* 단원별 마인드맵을 모아 → 메가 마인드맵 작성
<< ■ 실전공부법1 : 암기카드 학습법 >>
* 기록방법
- 앞면에 외울 숙어, 단어, 문장 하나만 적고, 뒷면에 뜻 적기
- 앞면에 문제를, 뒷면에는 정답을 적기 (자신이 직접 출제 위원이 되어 시험 문제 만들기)
* 누적복습 시스템 (반복의 룰)
* 카드에 적을 내용
- 학습 목표, 주제와 관련된 내용
- 강의 시간에 강조한 내용
- 기출 문제
- 책에 진한 글씨나 밑줄로 강조된 내용
- 이해하지 못한 것과 암기하지 못한 것
* 효과 : 메모 습관/ 복습 습관/ 자투리 시간 활용/ 집중력, 암기력(에피소드 기억)/ 시험을 앞두고 효과적으로 활용/ 성취감/ 구분과 반복을 자연스럽게 체득
1. 마이다스식 - 학습량 기준
* 단어당 5회 반복은 일반적인 완벽암기 기준.(링에서 분리하여 따로 보관)
* 손으로 쓰지 않고, 눈으로 보고 소리 내면서 3-5번 정도 암송
* 지난 회차의 카드는 암기 여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시간문제상)
* 100장 정도 쌓이면 쉬는 날 이용하여 6회째 암기+이전에 6회째 암기했던 것 7회째 암기.
1일 |
1-10번(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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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
1-10번(2회) |
11-20번(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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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
1-10번(3회) |
11-20번(2회) |
21-30번(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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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
1-10번(4회) |
11-20번(3회) |
21-30번(2회) |
31-40번(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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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
1-10번(5회) |
11-20번(4회) |
21-30번(3회) |
31-40번(2회) |
41-50번(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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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
장기기억 |
11-20번(5회) |
21-30번(4회) |
31-40번(3회) |
41-50번(2회) |
51-60번(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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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
장기기억 |
장기기억 |
21-30번(5회) |
31-40번(4회) |
41-50번(3회) |
51-60번(2회) |
61-70번(1회) |
2. 감오행식 - 학습 시간 기준
* 핵심 : 암기한 것과 암기하지 못한 것 구분 + 암기하지 못한 것을 암기 될 때까지 반복
* 구분하는 과정에서 게임을 하듯 즐거움
1일 |
30장(1회) |
한 시간에 암기할 수 있는 양을 정하고 1회 암기 (예; 30장) |
2일 |
30장(1+2회) |
1회째 본 것 중 암기가 된 것은 빼고, 남은 것에 새로운 단어 추가하여 30장 |
3일 |
30장(1+2+3회) |
1,2회째에서 암기된 것은 빼고, 남은 것에 새로운 단어 추가하여 30장 |
4일 |
30장(1+2+3+4회) |
1,2,3회째에서 암기된 것은 빼고 남은 것에 새로운 단어 추가하여 30장 |
5일 |
30장(1+2+3+4+5회) |
… |
6일 |
… |
… |
7일 |
… |
… |
3. 박승아 <월드클래스 공부법)
4. 박주현 <하버드 감동시킨 박주현의 공부반란>
5. 세바스티안 라이트너 박사 <공부의 비결>
* 5칸 정도로 나누어진 카드 상자를 이용한 카드암기법
<< ■ 실전공부법2 : 완전학습 프로세스 >>
* 본격적인 시험 공부를 위한 학습법
* 핵심 : 암기할 내용 ‘구분’ + 암기되지 않는 내용을 암기될 때까지 ‘반복’
1. 시험과 관련된 기본서 학습법
* 5단계 수준이 되면 ‘공부의 달인’ : 책 보는 것보다 페이지를 넘기느라 손목이 아픈 경지
준비 단계 |
만점자세 |
호흡, 눈, 혀, 턱, 팔, 허리, 무릎 |
통독 |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책 읽듯이 가볍게 : 간략히 내용 파악 (1회) | |
기출 문제 |
어느 부분, 어떤 내용이 출제되었는지를 비교해 가며 꼼꼼히 체크 (2회) | |
시간당 학습량 체크 |
각 과목별/ 몇 페이지나 읽을 수 있는지, 몇 문제나 풀 수 있는지 등을 파악 | |
본 단계 |
1단계(페이지 전체개념) : 정독하면서 밑줄 긋기 |
시험에 나올 만한 주요 부분에 연필로 줄을 긋기 (3회) |
2단계(핵심 문단 개념) : 밑줄 읽기 + 1단계 |
처음으로 돌아가 연필로 밑줄 그은 부분만 읽기, 완벽이해가 된 부분은 지우면서 내용 줄이기(4회) + 1단계 | |
3단계(핵심 문장 개념) : 색펜 긋기 + 2단계 |
처음으로 돌아가 연필로 밑줄 그은 부분 중 조금 더 핵심적인 내용에 색펜 밑줄, 불필요한 부분은 지우개로 지우면서 내용 줄이기(5회) + 2단계 | |
4단계(핵심 단어 개념) : 형광펜 긋기 + 3단계 |
색펜으로 그은 부분만 읽으면서 핵심 키워드를 찾아 형광펜으로 표시(6회) + 3단계 | |
5단계(핵심 단어 속독) : 속독 + 4단계 |
형광펜으로 표시한 핵심 키워드만 읽기(7회); 단어를 읽으면서 빠른 시간 내에 색펜으로 밑줄 친 부분을 떠올리고, 연필로 밑줄 친 부분을 떠올리며, 페이지 전체의 내용을 연상해보는 연습 + 4단계 | |
반복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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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망각 주기를 고려하여 7-15일마다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누적복습 하기 |
2. 자기 계발을 위한 실용서 독서법
(1단계; 통독) - 소설책 읽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읽기 (1회)
(2단계; 구분) -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긋거나 포스트잇으로 표시 (2회)
(3단계; 워드) - 구분된 내용을 워드로 치기 (3회)
(4단계; 교정) - 워드로 친 내용을 교정, 교열하면서 반복 (4회)
(5단계; 색펜) - 핵심 내용을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표시 (5회)
(6단계; 주기적 확인) - 필요할 때 정리한 내용을 주기적으로 확인 (6회 이상)
<< ■ 실전공부법3 : 시험 전략 >>
* 학습 설계 원칙
: 카드 학습법과 완전학습 프로세스를 이용 → 전체와 부분 모두 100% 암기를 목표로 하기
* 실전 기술
1. 시험 전날 밤에는 일찍 자고, 그 다음 날은 일찍 일어납니다.
- 각성시 수집한 새로운 정보가 렘수면(깊은 잠 단계)이 진행되는 동안에 기억으로 저장
- 공부한 뒤에 바로 자는 것이 기억량을 늘리는 비결
- 잠들기 전 30분 동안은 황금 같은 시간 : 새로운 것 보다는 공부한 내용을 총 복습하기
2. 시험 보기 10분 전, 전두엽(순간기억)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 정보 기억 처리 순서 : 오감(정보 입력) → 전두엽(순간기억) → 해마(단기기억) → 대뇌피질(장기기억)
- 시험 시간 10분 전에 시험 페이퍼를 준비해서 마지막까지 암기 → 시험지를 받자마자 순간기억에 저장해 두었던 내용을 시험지 여백에 최대한 옮겨 적기
- 워킹 메모리 향상 훈련 : 평소에 트럼프 카드 외우기, 노래 가사 거꾸로 외우기, 나열된 숫자나 자동차 번호판 외우기 등이 효과적
3. 시험의 승부는 초반 몇 분이 좌우합니다.
- 시험은 시간안배가 생명 → 시험지를 받으면 기호 표시 : ○(확실히 풀수 있는 문제), △(조금 생각을 요하는 문제), ?(못 풀 문제) → ○, △, ? 순으로 문제 풀기
4. 질문을 끝까지 읽어 보면서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5.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 맺음말
*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 공부는 몸으로 하는 것입니다. 몸에 변화를 주려면 꾸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변화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르며, 그 고통을 인내했을 때 변화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 큰 성과를 거두려는 이기심과 욕심을 버리는 것이 공부에 임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