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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펑크가 났을때 대처 방법에 대해서 짚어 보고 가겠습니다.
1) 펑크가 나서 에어가 완전히 빠져 타이어가 접힌 경우 a. 예비타이어 또는 임시 타이어가 있으면 도구를 이용해 타이어를 교체해 줍니다. 혼자 하기 힘들다면 보험사 긴급출동서비스를 요청합니다. b. 예비타이어 또는 임시 타이어가 없다면 긴급출동서비스를 요청하여 펑크수리를 요청합니다. 비용은 5,000원 내외 c. 수리 불가인 펑크의 경우에는 견인 서비스를 받으셔야 합니다.
2) 펑크가 나서 타이어의 에어가 빠졌지만 절반 가까이 남아 있는 경우 a. 주변에 타이어 샵이 있는지 검색해 보고 가까운 거리라면 이동하여 타이어 수리 요청 b. 주변에 타이어 샵이 없다면 긴급출동서비스를 요청하여 펑크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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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앞 타이어의 트레드가 많이 남지 않아서 펑크난 타이어와 같이 교체하시기로 하였습니다. 숙련된 정비사가 신속 정확하게 휠에서 타이어를 분리/장착 합니다. 새로 교체할 타이어는 한국타이어 H418 235/60R16 순정사이즈 입니다. 탈착한 타이어를 보니 옆구리가 제대로 찍혔습니다. 이렇게 옆구리가 찍힌 타이어는 "수리불가" 입니다.
타이어 교환이 끝난후에 얼라이먼트 교정 & 시운전 & 실내청소 & 실내 살균/항균까지 완료한 후 출고합니다.
타이어상담 : 타이어피아 군산점 063-467-5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