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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6일 양평 멸실 이전 모습입니다. 10년전에 시공된 집이며 누수와 하자로 인하여 나사모에 의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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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표님 김교수님 한본부장님 몇몇 팀장님과 팀원들이 점검차원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 |||||
2F 데크밑부분입니다. 방수시트 위 데크작업을 했지만 방수시트 밑으로 썩은 부분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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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 지붕모습입니다. OSB위에 방수시트 싱글로 작업이 되어있었습니다. 10년만에 OSB가 재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직접보니 참담했습니다.(단 10년만에..) |
데크의 방수시트를 뒤집었을때 완전히 썩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1F거실 천장입니다. 누수로 인한 썩은 모습을볼수 있습니다.
원인은 바로 윗부분에 2층현관의 플레싱이 없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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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현관 밑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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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지붕과 2층 벽과 만나는 부분입니다. 플레싱이 없으므로 누수로 인해 아래층 벽이 썩게 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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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 벽을 뜯어 본 모습니다.
석고보드를 당겼더니 스터드와 합판이 뜯어지며 탑플레이트와 바틈플레이트가 썩어 통째로 같이 뜯겨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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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철거하는 모습니다. 멸실을 직접하는 이유는 목재 재활용으로 환경 친화적이 목적이 크며 경제적인 효과도 있었습니다. |
지붕에 도머를 해제하면서 누수가 된 부분을 확인하였는데 플레싱이 되어 있지 않는 이유가 원인이었습니다. 모양만 내는 가짜 지붕이라도 플레싱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
2층바닥 JOIST 모습니다. 습기와 접촉이 없었던 부분입니다. 10년이 지난 모습이지만 상태는 새제품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
1층 화장실 부분입니다. 멸실 중 심각하게 훼손이 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목조주택에 방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
무더위 속에도 열심히 멸실 작업을 진행중인 팀원(채기원, 류기우)의 모습니다. |
점점 처음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모습니다. 직접 손으로 하는 멸실은 인내와의 싸움입니다. |
재활용이 될 목재입니다. 단순 멸실에서 끝나지 않고 재활용을 통해 자연보호와 경제성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현장이 정리 된 모습니다. 보이는 기초도 일부 재활용으로 사용 할 계획입니다. 고민을 하고 신경을 쓰는 만큼 자원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멸실 시 나온 재활용 될 구조재입니다.
스터드로는 사용되지 않고 블록외 다른 용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폼 해체작업
각 위치의 헤더와 코너 백커를 제작하여 위치합니다.
헤더는 추후 OSB가 붙을 예정입니다.
이중깔도리가 끝나는데로 림조이스트 작업을 이어집니다.
외벽부분은 더블로 작업하였습니다. 동시에 1층 석고네일러 작업도 같이 진행 되었습니다.
2층 화장실부분입니다. 테고합판을 이중으로 시공하였습니다.
테고합판은 방수필름이 양면으로 되어있어 방수성이 뛰어납니다.
2층벽체가 제 모습을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벽체를 시공 시 레벨, 간격 가세를 유의하여 시공합니다.
2층 실링조이스트 작업
1층 빔작업
2*10 2개, 2*6 2개 직결나사 제작
1층 서까래시공
2*10으로 페이샤
에너코 월은 타이벡에 단열성이 추가된 자재
지붕에 시공
서까래 위에 에너코 - OSB 쫄대 - OSB 순서로 시공
에너코의 은박부분이 위로 향하게 하며 쫄대가 공기층을 유지해줌
OSB시공은 H클립 네일링 스케줄은 테두리는 150 가운데 부분은 300으로 시공
백커부분에 인슐레이션을 넣은 후 에너코월 남은 자재를 활용하여 시공
타이벡 에너코월과 OSB가 시공 된 후 본격적으로 지붕시공
프로클리마 지붕용 투습방습지로 먼저 시공을 합니다. 오버랩부분은 기밀테이프로 시공
지붕각이 낮아 바람으로 부터 안전하기 위해 싱글네일을 원장당 6개씩 시공
스타터에 이어 싱글이 시작
드립엣지입니다.
후면은 프로클리마 아래로, 측면은 싱글 아래로, 정면은 싱글 위로 가겠끔 시공
타이벡, 레인스크린 ,버그스크린 창호시공
외벽 OSB시공
OSB는 3mm간격을 유지하며 토대 아래로 20mm 내려 물끊기를 하도록 시공
타이벡시공이 끝난 후 창호 이지씰 작업
추운날씨에 이지씰이 얼어 접착력이 떨어져 헤어드라이기를 동원해 작업
시스템창호
레벨확인과 실리콘, 이지씰작업을 하며 창호 작업을 완료
레인스크린 작업과 버그스크린작업
방부쫄대(18*38)와 방충망을 이용하여 스터드와 머드씰에 고정
약 3600이 넘는 헤더를 지탱하기 위해 양쪽 스터드에 직결나사로 3개씩 결합
방통전작업
스터드사이에 방부목 2*6를 세워 방통높이 100을 유지하겠금 시공
2층 화장실의 방수시공은 실리콘과 모노륨으로 시공
엑셀파이프시공 후 차광막을 덮으므로 방통준비작업이 완료
무사히 방통작업이 마무리 된 후 약 3일간 양생기간
먼저 허리케인타이를 시공. 아연도금못으로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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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벽돌로 외장을 하므로 전작업인 시멘트보드를 시공.
건물 뒷면은 사이딩으로 진행
1층내부작업
5mm 합판으로 시공후 테파드석고 작업
합판은 방통에서 일정한 유격을 유지하면 작업
1층에서 바라 본 2층 화장실 바닥
천장작업이 이어지기 전 멀티로 장선을 보강
화장실은 방수석고로 시공
매거진피스로 스터드를 찾아 시공
1층 방마다 석고작업
벽체는 테파드석고로 시공되며 추후 퍼티작업과 페인트
적삼목 외장 작업
천장루바작업 석고보드 완료
적삼목에 오일스테인작업까지 완료
1층 거실 천장 루바작업
1층 화장실 천정 루바작업
소핏벤트작업
외부창 몰딩작업
거터 방수 도어시공
E-slon Σ90 레인거터
착탈식의 시공과 견고함이 E-slon Σ90의 장점
현관문
화장실/세탁실에 아스팔트 방수제 도포
외벽 적삼목 위/아래로 플래싱을 시공
데크준비 목공볼트로 고정
건물측면은 적삼목으로 띠를 두름, 파벽돌의 하중을 덜어주며 디자인 역할
거실내부에 인테리어로 파벽돌 시공
파벽돌이 완료 된 후 발수제를 도포
외벽이 진행되는 동안 내부에서는 퍼티작업과 샌딩작업
투코튼까지 진행 된 모습
샌딩작업
창고작업 내부몰딩
천장몰딩과 문선몰딩
안방 모습 천장은 벽지 벽체는 페인트
정화조 작업
건물 후면과 창고모습
현관
1층 안방
1층 거실과 주방
2층 거실과 방
세탁실
진입로와 앞마당까지 이어지는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