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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함양군향우회.재경함양군산악회.각읍면향우회.산악회
 
 
 
 
 
카페 게시글
[청암/정일상 원로칼럼란] 걸망에 담아 온 금강산 이야기(4)<열리지 않는 비경 비로봉·보덕암의 경이·삼일포와 해금강>
청암/정일상 추천 0 조회 129 07.11.26 23: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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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7 00:02

    첫댓글 상세하게 글귀로 표현해 주시니 넘고맙고 감사드립니다~좋은 여행길이셨네요~~~낼 다시 나열해 보렵니다~~고운밤 되십시요~~

  • 작성자 07.12.01 16:47

    글을 써 올리고 이제 찾아 왔습니다. 지방 행사가 있어 다녀오느라 인사늦었습니다. 내일 혹시 산에 오시거든 찾아 주시면 합니다. 저는 얼굴을 모르거든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1.27 00:37

    사실은 여행흘 했지만 너무 제약이 많아 이런 식으로 금강산을 구경할려면 20번은 가야 겨우 대충 흝어 보는 정도가 될 것 같아 그저 아쉽기만 했습니다. 이정도라도 참고 되었으면 합니다.

  • 07.11.27 15:02

    청암 선생님 안녕하셔요.날씨가 차갑슴니다 산수좋고 절경좋기로 유명한 금강산을 엣날 도인들이 읊퍼놓은 시심에 금강산이라는 추측만 했던 그절규를 선생님으로 부터 현실에와 닷는 글을 접했습니다 싱기하게도 바위에서 소나무가 살고있으니 바위가 모진것인지 소나무가 모진 삶을 살고있는건지 그져 싱기하게만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07.12.01 16:43

    늘 읽어주시어 기블뿔 따름입니다.그리고 내가 느낀 것들만 써서 다소 일반 금강산 답사기와는 차이가 있을 지 모르오나 그저 담아 주어온 이야기오니 함께 공감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07.12.01 08:13

    네번째 글 기다리고 있었지요. 구석 구석 금강산 구경 잘 했습니다. 금강의 절경분 아니고 남과 북의 역사적 현실과 오늘의 삶을 적나라하게 짚어주셨네요.청맘선생님의 예리한 관찰이 읽을 맛을 더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글.....

  • 작성자 07.12.01 16:50

    같은 고향출신으로 반갑습니다. 지난번 메일에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시라는데 늘 격려해 주시어 기쁜마음으로 또 글을 올릴 용기를 얻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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