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시설공동ㆍ복합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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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관련된 제반사항은 서울시교육청의 소관이지만 부지확보 등에 관한 것은 구청과의 협력사항이므로, 강동구교육시설공급계획을 수립하여 재개발·재건축시 학교의 신축 및 재입지에 차질이 없도록 도시재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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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이 진행되면서 각급 학교들의 서비스권역이 변화할 것이고, 그에 따른 학급과 학교수의 증가는 교육시설용지 확보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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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비하기 위해 신축 또는 이전하는 각급 학교들이 각자의 공간을 확보하도록 할 것이 아니라, 초ㆍ중ㆍ고교가 가능하면 공동입지토록 하여, 운동장이나 강당과 같은 대형수용시설들은 공동 이용하는 등 발상의 전환이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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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하는 교육시설과 문화시설을 복합화 하여 최소의 공간으로 두 기능이 시간대별로 차별화하여 사용. 즉, 학교교육시설의 질적 향상과 구민을 위한 체육 및 평생교육의 연계, 학과시간에는 학생들이 이용하고 방과 후에는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여 체육여가활동공간을 제공(실내ㆍ외 운동시설을 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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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ㆍ중ㆍ고등학교 내 주차장을 야간에 인근주민에게 개방하여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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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분교 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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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관내에 고등교육기관이 적음을 감안하여 대학을 설립하고, 그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 (Gown-Town Relationship)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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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대학원대학이 아니면 서울시내에 대학설립이 불가능하므로, 서울시내의 한 대학(예: 서울시립대학교)의 분교를 유치하는 방안이 현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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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교에 들어올 단과대학은 장차 강동구가 교육문화중심의 도시로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인문대학’중심으로 첨단산업학과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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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의 역사문화 및 구민대학(외국어 및 사회교육프로그램) 등과 연계하기 위해‘인문대학’,‘자연과학대학’,‘예술대학’등과 ‘대학박물관’과 ‘사회교육원’ 등의 기관들을 포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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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형 박물관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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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는 대학분교의 박물관은 송파구 몽촌토성에 건립 예정인‘한성백제박물관’과 연계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강동구 특성에 맞는 선사유물중심의 전문박물관으로 특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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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에서 선사유적지를 거쳐 길동생태공원, 하남으로 연결되는‘역사생태탐방로’를 ‘박물관의 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현재 신청 중인‘영화박물관’외에도 다양한 테마형 사립박물관(예: 거미박물관 등)들을 집적시킬 수 있도록 기반 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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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정보도서관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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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도서관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브라질 꾸리찌바시‘지혜의 등대’와 같은 소규모 정보도서관(도서관 분관)을 동단위로 설치하여 정보교육센터ㆍ청소년보호ㆍ거리안전 확보의 다목적시설로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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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나 직장인들의 도서관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강동구내 각 지하철 역사마다 도서관의 터미널을 설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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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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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공공시설물도 문화, 교육, 위락활동이 복합된 형태로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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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공연장 중심의 문화센터건립을 지양하고, 그 안에서 여타 예술활동과 사회교육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다목적문화센터’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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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하여 문화와 교육에 관한 독자적인 구 정책을 수립ㆍ시행(‘강동구 문화교육진흥조례’ 제정, 문화교육시민위원회 구성 운영, 각 공동주택단지 마다 1%의 교육 문화공간 확보 의무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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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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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사회교육의 차원이 아닌 평생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강동구민 생애교육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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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도시 강동의 정체성 강화를 위해서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평생학습도시’로 지정 및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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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구민대학, 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중복 제공되고 교육프로그램을 통합ㆍ재검토한 후, 차별화되고 개성있는 프로그램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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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보건복지타운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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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증대됨 따라 점차 공공의 영역으로 이전되어 왔으며, 서비스의 효율적 전달이라는 측면에서 가정과 같은 하나의 시스템 하에서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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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대적 추세와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보건과 복지서비스를 통합하고자하는 궁극적 목표 아래 강일지구 내에 종합보건복지타운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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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센터(보건소ㆍ보건관련시설), 사회복지사무소, 노인회관, 청소년회관, 장애인회관, 여성 및 아동관련시설, 기타(자원봉사센터, 기타 보건복지관련조직) 등을 집중적으로 입지시키고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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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복합센터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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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청사 및 보건관련시설(예:금연센터)을 통합수용하는 시설을 건립하여 지역평생건강관리체제 구축의 구심체 기능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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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가 들어설 보건복합센터는 새로이 조성되는 종합보건복지타운 내에 입지시켜 인접한 사회복지시설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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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 상담실, 교육관, 각종 건강관련 체험실 및 전시실을 설치하여 건강한 생활환경 구축을 위한 교육, 체험, 상담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상호교류의 장으로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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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보건소를 보건지소로 활용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도를 높이고, 우수한 인적자원의 확보와 재정 및 첨단시설장비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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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실버)타운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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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상태와 관계없이 필수적인 시설들은 서로 인접해 있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시설을 두루 갖춘 노인복지타운(실버타운)을 조성하여 고령화사회에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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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이 인접하고 있는 방아다리길 서쪽의 세장형 개발제한구역의 해제를 추진하고 이곳에 노인복지타운을 조성함으로써 노인들에게 필수적인 의료시설과의 연계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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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타운 내에 노인주택, 경로당, 양로시설, 요양시설, 전문요양시설, 노인전문병원 등을 유치함으로써 노화상태에 따른 주거이동이 동일한 환경내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하며, 인접한 보훈병원을 통하여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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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의 복지사업참여조건을 완화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민간활력을 이용한 복지서비스 공급의 다원화 도모 | |
계층별 복지서비스 지원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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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사회에 대한 대응으로 앞으로는 기본적인 노인생활의 지원의 차원을 넘어서 은퇴후 노인생활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노인복지정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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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공공보육 정착으로 여성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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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고유의 문제해결을 위하여 다양하고 적극적인 프로그램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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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및 장애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최저 생활지원 및 다양한 자립여건 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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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지역복지서비스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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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비닐하우스 등 비정상적주거생활을 유지하는 저소득층의 주거안정대책을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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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행동제약이 있는 노인이나 장애인들의 생활편의를 위해 노인과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주택유형을 개발·공급하고, 주택개조비용을 지원하며, 장애인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정비하여 노인과 장애인들도 도시내 어느 곳이든지 이동이 가능한 장애없는(barrier-free) 도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상의 편의 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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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소 기능을 강화하여 저소득층은 물론 노숙자나 쉼터 거주자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인구집단에 대한 1차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 |
효율적인 지역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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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를 지역서비스센터로 활용하고, 지역사회복지협의회 및 지역사회협의체를 조직하며, 적극적 민·관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역동적 복지네트워크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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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대규모시설보다는 생활권 단위로 다수의 적정규모의 시설을 공급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높임으로서 편의를 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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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의 확보와 양성에 주력하고 동사무소 지역사회서비스센터에서 상담 및 정보제공 담당 인력 확보하는 한편,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확충, 평생학습지도자, 노인요양보험도입에 대비한 노인 요양사, 기타 사회서비스 전문인력을 양적, 질적으로 육성 | |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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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자원봉사센터를 핵으로 하여 지역내의 봉사관련단체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호간 연계활동 및 협동을 유도·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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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시설을 이용한 자원봉사학교의 운영, 교육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 관련정보의 축적, 봉사활동에 대한 모니터링 실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자원봉사 축제, 사회적 인정제도 실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의식을 고취하고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도록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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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를 분야별 전문요원으로 양성하는 방안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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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사업으로서 자원봉사활동을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에 적극 활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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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안전프로그램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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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습관 형성, 물리적 환경개선,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등 지역 전반에 걸친 포괄적 접근과 생애주기별로 나타나는 다양한 보건의료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지역평생건강관리체계 구축 및 보건안전도시 만들기 차원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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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단계별 평생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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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안전프로그램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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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시스템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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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인 첨단 주거지 관리 시스템으로 외부에서 실내외의 원격제어가 가능하도록 하여 편리한 주거공간을 확보하고 방범 및 방재 기능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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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건설시 주거단지에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험 운영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점차 확대 실시하여 통합적인 U-City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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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주공아파트, 둔촌주공아파트 등 재건축 시기에 맞춰 주거단지와 인근 지역의 통합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민간자본 유치 등을 통해 시행력과 기술력 확보 | |
근린커뮤니티시설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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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커뮤니티센터, 마을마당 등 주민친화 장소를 근린생활권 단위별로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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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단지 내부에 단지규모에 맞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여 소규모 문화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 여가기회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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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의 정비시 커뮤니티센터, 마을마당을 조성하고 기존 커뮤니티를 유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반상회 및 나눔장터, 품앗이(ex. 김장, 봉사활동) 등 부녀회를 중심으로 주민친화의 장으로 활용하며 방과 후 공부방, 마을 탁아소, 노인쉼터 등으로 이용하는 등 이용대상과 형태를 다양화 | |
친환경 교통여건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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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자동차의 소통위주 가로와 교통정책을 수정하여 차량 우선가로와 녹색교통(자전거, 보행)우선 가로를 명확히 구분하여 도시내 가로교통 정책을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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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전용도로를 설치하고 보차를 분리하여, 장거리 보행에도 보행의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보행 네트워크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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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도로에 교통정온화(Traffic Calming) 기법을 도입하여 보행자에 대한 우선권을 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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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방지턱이나 노면 요철, 차로폭 좁힘, 굴곡, 이미지 과속방지턱, 컬러블럭을 활용하여 자동차의 통행속도를 감소시키고, 점멸등, 교통표지판 등을 설치해 교통사고요인을 줄이는 등 보행자의 안전 확보 | |
자전거 네트워크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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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목적에 따라 자전거도로를 레져형과 통근형으로 구분여 강동구 전체를 순환하는 네트워크로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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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형 자전거도로는 주거지와 연계하여 강동대로~풍납로~구천면길을 연결하고 레져형은 개발제한구역내 설치예정인 레져시설, 공원, 박물관, 문화시설 등을 연결하여 시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수변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천면길~한강둔치~경기도 그린웨이(한강둔치)~고덕천변을 연결하며 상일동길~천호대로~방아다리길 구간은 통근형과 레져형이 혼합된 형태로 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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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도시공원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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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공원이나 근린공원 등 생활권공원의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을 분석해 보면 천호동 및 암사동, 둔촌동, 성내동 일대 지역에 공원시설이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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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공원 등의 소규모 공원과 근린공원을 공급하여 지역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원서비스를 받도록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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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시가지의 경우 새로운 공원용지 확보가 어려우므로 소공원 위주로 공원을 확보하되, 장래 재건축이나 재개발사업 시 기반시설의 하나로 공원녹지를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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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내에는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 시 일정 규모 이상의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또는 소규모 쌈지공원 등 설치 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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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공원녹지의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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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에는 공원의 초화류를 바라보기만 하는 것보다 주민들의 힘으로 직접 가꾸는 커뮤니티 가든(예 : 미국의 ‘community garden’)에 대한 요구 증대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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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참여형 공원녹지를 다양하게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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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내의 소규모 나대지, 주차장의 상층부 등을 쌈지공원으로 활용하고, 녹화 및 관리 등에 주민이 참여하도록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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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개발제한구역에 주말농장 등을 조성하여 텃밭 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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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락공간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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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 확대기에 속한 젊은 층이 많으므로 이들의 생활패턴 변화에 부응하는 다양한 위락공간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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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층이 익숙한 영상매체를 활용한 위락활동을 즐길 수 있는 옥내 Amusement Plaza(예 : 일본 동경 Sega Joypolis, Sesami Place 등) 등의 설치를 적극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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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놀이터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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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는 토지구획정리사업 및 택지개발사업으로 시행된 여건상 어린이공원은 비교적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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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되고 이용이 잘 안 되고 있는 어린이놀이터의 놀이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놀이시설의 질적수준 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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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놀이시설을 도입하고, 주민참여에 의 한 문화적 생활공간으로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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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이용한 수변 레포츠시설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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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결과 10년 후 필요한 여가공간으로 한강 등을 활용한 수변 레포츠시설로 나타났으며, 과거 1970년대 후반 까지 만해도 광나루 유원지는 요트놀이와 윈드서핑을 즐기고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던 수변을 이용한 물놀이로 유명한 명소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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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수상 레크레이션 활동’을 테마로 워터프론트 레포츠 체험, 생태크루즈 여행, 카약을 이용한 생태탐험의 장으로 상품화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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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레포츠에 대한 욕구를 수용하여 수질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워터프론트 레포츠 체험활동 등의 허용을 적극적으로 검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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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자족도시
천호역 주변 지역중심상권의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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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역중심인 천호역 주변은 가구 내부 주거계 건축물은 대부분 노후화되어 재건축 기회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현재 지구단위계획 내용을 변경하여 지역중심기능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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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대로변 필지를 대형화하고 내부이면도로변 소규모 필지에 지원기능을 배치하여 이면도로변에 보행자 공간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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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대로변 대형 필지를 상업, 업무중심으로 육성하여 자족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행정기능 이전을 통해 중심성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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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지 부적격 용도의 이전을 추진하는데 점이지대형 용도 및 비도심형 용도의 입지를 제한하고 업무 및 일반상업, 교육(제2외국어학원 등) 용도 등의 입지 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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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관람, 집화, 전시 등)의 적극적 도입으로 활용도와 흡인력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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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타운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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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강동구 행정중심지가 남서쪽에 편중 위치하고 있어 필요이상의 교통거리 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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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구시가지의 정비ㆍ개발과 관련하여 신규 행정타운 조성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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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균형발전 촉진지구 내에 대규모 필지를 대상으로 행정타운이 이전되면 구민들의 행정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편의성이 크게 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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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대로 주변에 자연스럽게 각종 업무시설의 군집현상이 발생하여 이 지역의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되는 결정적인 계기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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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ㆍ단기적인 관점에서는 기존의 행정중심지에 대한 시설이용 접근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 강구(무료순환버스 등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마련) | |
생활권 중심상권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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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단위계획 등을 활용하여 역세권의 토지이용도를 높이고 근린상업 용도를 비롯한 비주거계 용도 입지를 권장하여 중심기능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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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의 흡인력을 높이기 위해 역으로 가는 길을 보행자 몰(Arcade)로 조성하여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구매력을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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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중심 기능을 담당하는 복합환승센터(주차장, 할인매장, 소매점, 소규모 문화공간, 민원센터 등)를 설치하여 one-stop service가 가능하도록 하여 생활권중심으로 활성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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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 개발과 자족기반 마련 (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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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추진 중인 강일 1,2지구 사업 시행 시 친환경적 주택단지 건설 및 에너지 순환 시스템 도입하고 계획 중인 강일 3지구에는 IT, BT 등 친환경 첨단산업 도입으로 자족기반을 확충하는 등 자연친화력이 높고 자족성을 갖춘 도시개발수법을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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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복원, 녹지축 등의 연결로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할 수 있는 방향의 개발을 유도하여 개발에 의한 환경영향을 최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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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산업의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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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는 환경이 매우 양호한 여건을 보유한 지역이므로 이를 활용한 첨단산업화에 유리한 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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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 최대의 생명과학 집적지로 유명한 미국의 시애틀시(인구 약 56만, 2000년)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미국 50개 주에서 바이오산업이 1위로 올라설 수 있을 정도로 성공한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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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산업은 21세기에 가장 발전잠재력이 높은 산업으로 고 부가가치와 고소득 일자리를 창출해줄 수 있는 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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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아직 발전 초기단계에 있으므로 성공 가능한 계획과 정부의 지원여부에 따라 성공적인 출발을 할 수 있을 것이므로 선두주자로 앞서 나가는 것이 필요 | |
강일 2지구 바이오ㆍ의료 산업단지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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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는 입지적으로 보아 중부고속도로의 시발점이 있고 충청북도의 오창과 오송의 의료생명과학단지, 그리고 강원도원주의 의료복합단지 등과 공간적으로 서울에서 가장 가깝게 연계할 수 있는 최고로 유리한 지리적 이점을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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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2지구 내에 있는 첨단업무단지에 생명공학(BT) · 정보통신산업(IT/SW) · 의료과학단지를 조성하여 강동바이오밸리(GBV)로 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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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복합쇼핑센터 등의 시설을 함께 입지시킴으로서 생활여건을 크게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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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은 이들 시설을 유치하여 인구와 투자 자본에 대한 흡인력을 강화시키고, 지역경제의 발전 잠재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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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택지개발지구내의 임대 아파트단지의 일부를 고급화하고 강일2지구의 첨단 바이오단지에서 일하는 젊은 과학기술자들에게 임대하여 주거의 안정성 도모 | |
보훈병원 주변의 의료 및 생명과학 관련 산업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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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자연녹지 지역 등에 서울시내 대학의 BT산업 관련학과 예를 들면, 생명과학, 유전공학, 화학공학, 생물학과 등이 운영할 수 있는 연구소를 유치하여 생물공학 관련 기술개발 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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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장소는 강일2지구 또는 보훈병원주변의 그린벨트지역을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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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가 완화될 것을 예상하여 강동구에 생명과학 전공을 가진 대학의 일부 기능이나 관련 대학원의 유치를 염두에 두고 잠재대상공간을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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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생명과학 관련 기업이나 기업연구소를 유치하여 생명과학 관련 기술개발과 관련 신물질과 같은 신제품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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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입지한 대형병원인 서울아산병원과 관내에 입지한 보훈병원, 강동성심병원, 개원예정인 경희대부속 동서신의학병원 등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강화시켜줄 수 있는 매우 유리한 여건 제공 | |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집중 공간의 발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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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이 양호한 중부고속도로와 미래 경춘고속도로의 시발점이자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중요 결절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기업밀집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한 계획이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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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 배후지인 구리시, 남양주시, 하남시 등의 인구가 2015년에 1백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강동구민과 합하면 약160만(송파구를 포함하면 200여만명)의 잠재수요가 강동구 주변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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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지역 주민들의 각종 상품 및 서비스수요 중 상당부분은 서울의 관문인 강동구에서 흡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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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장소는 천호대로와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상일 인터체인지 부근 또는 인근의 과거 동부지청유치 예정부지 등에 화훼유통단지를 조성하여 급증하는 화훼에 대한 수요에 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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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재건축될 고덕단지나 상일인터체인지 부근에 대형 쇼핑몰을 조성하여 고덕단지와 강일1,2지구 주민들은 물론 위의 3개 도시의 미래수요를 흡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천호중심지에 버금가는 기능을 가지는 업무중심공간으로 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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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사업을 진행하면서 반드시 이들 기능을 수용할 수 있는 업무용 공간 부지를 마련할 필요가 높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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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산업의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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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그린벨트지역과 하남시 일대에 산재하여 입지해 있는 화훼산업을 전략사업화하여 교통이 편리한 공간에 화훼산업유통업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유통단지를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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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지는 타지역에서 생산한 화훼상품을 도소매로 판매하는 화훼종합상가로서 선진국에 진입하면서 수요가 급증하는 성장산업부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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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산업의 육성방식은 강동구가 가진 교통의 요지라는 이점을 충분히 살려 직접적인 생산보다는 유통산업 중심으로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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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단지에서 신품종개발이나 신물질개발과 연계시킴으로서 단순한 화훼생산물의 유통을 넘어 첨단신품종개발 등의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보유한 공간으로 조성 | |
천호동 산업집적공간의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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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입지한 천호전철역 일대는 상당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나 건물과 이면도로가 무질서하여 이용자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어 이에 대한 정비가 시급한 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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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잠실이나 강남역 부근과 비교할 때 경제적 집적효과(Economic Agglomeration Effects)가 미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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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적효과를 유발할 수 있도록 종합 백화점을 2~3개 이상 유치하여 대형 쇼핑몰(Shopping Mall)로 발전시키고, 주변에 특급호텔의 건립을 유도함으로 중심성(Nodality)을 배가시키도록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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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상가유치와 함께 대형 영화관과 같은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다중 밀집문화시설의 투자를 유치하여 활기를 불어 넣는 방안 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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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거리와 함께 여가ㆍ문화 그리고 쇼핑활동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중심상권 조성 | |
첨단 정보통신산업의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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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주력산업인 첨단 정보통신 관련 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각종 정보제공, 중소기업육성 기금 지원 등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강일 2지구의 업무지역과 천호역과 길동로터리 천호대로 지역 일부를 소프트웨어산업집적지역으로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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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부로부터 이 지역을 소프트웨어 진흥구역으로 지정받아 소프트웨어산업을 육성함으로써 강동구의 테헤란벨리인 천호스마트벨리(CSV: Cheonho Smart Valley)로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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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소프트웨어개발업체의 집적을 유도하여 집적효과를 창출하여 고용과 소득 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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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활동중인 업체에 대한 이전과 투자유치를 구정부 차원에서 적극 나섬으로써 정보통신산업 집적지로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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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지원재원을 확보하는데 필수적인 기본 인프라구축 지원함으로써 기업투자에 유리한 여건 조성 | |
성내동 업무밀집지역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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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동 일대에는 강동구청을 중심으로 각종 업무시설이 밀집하여 있으며, 강동대로 변에는 각종 패밀리 레스토랑이 군집하여(Clustering) 있어서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고급 먹자거리로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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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인근 지역은 서울시 최대규모인 300여개의 장신구 상가가 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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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일대의 장신구업체가 강일제2지구로 이전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이전을 하더라도 성내동일대를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장신구판매 전문상가로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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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전문상가빌딩을 조성한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개도국의 저가 제품과 차별화되는 브랜드화 된 고급 장신구상가 밀집지구로 개발하는 방안 마련 | |
재래시장의 현대화ㆍ특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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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에 자연발생적으로 발생하여 구민들이 애용하고 있는 재래시장의 현황과 근본적인 문제점을 분석하여 현대화ㆍ특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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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재래시장 현대화와 관련된 정부지원 정책을 개선 - 재래시장 문제는 정치권에서나 정부의 관심사인 만큼 구청에서도 정책대안을 개발 - 예를 들면 선진국의 경우처럼 대형할인점의 입지를 제한하거나 영업시간을 일부 제한하는 등의 정책적 또는 제도적인 개선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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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의 성공적인 현대화를 통한 대표적인 지역쇼핑 명소화 방안을 강구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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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정부의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현대화 된 재래시장의 사례를 조사하여 강동구에 적합한 모델이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참고하여 개발계획 마련 - 재래시장의 현대화 성공사례 중에서 강동구의 개별시장에 적용이 가능한 방안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벤치마킹 하고, 자체적인 대안 마련 | |
중소기업의 지원 및 육성계획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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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후기산업사회에서 지역경제정책의 최대 과제는 신규 일자리 창출이므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도가 높은 관내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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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투자기업의 경우도 이에 준하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인 뒷받침이 가능한 대안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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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고려하여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내 민간기구(예를 들면 강동상공회)와 구청의 지역경제과 등과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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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의 하나로 구청과 상공회, 그리고 관내에서 영업하는 재계 지도자와 강동구 거주 전문가, 시민들 간에 지역경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회의와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업계의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의 해소에 적극 노력하고, 각종 경제와 기술개발 정보를 공유하는 체제를 구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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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간 교통시설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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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가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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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에는 서울춘천간 고속도로와 제2 경부고속도로, 시가정-암사동간도로가 연결될 것으로 계획되어 강동구는 서울의 광역교통체계상 서울 동부권역의 교통관문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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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 터미널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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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 터미널의 119개 노선중 103개노선(운행횟수기준 75.7%)가 경유하고 있는 점과 현재 동서울 터미널 주변의 교통혼잡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서울과 강원 및 충북 방면 교통의 관문 역할을 하는 강동구에 동서울터미널 이전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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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저가항공 등 신 지역간 교통수단의 출현과 서울의 동단에 위치하여 정시성이 높은 대중교통수단을 통한 접근이 불편하여 터미널 이용수요가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서울 터미널이 현재 입지하고 있는 광진구와의 협의가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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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도시인 구리시, 남양주시, 하남시 등의 지역개발이 완료되고 터미널 입지시 구리·하남·송파·광진 등에서 접근하는 주요 교통시설인 사가정암사간 도로와 지하철8호선 연장선,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 고덕역 환승센터 등의 대중교통 시설이 완료된 후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부적인 분석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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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 터미널 이전지로는 강일I.C 동측에 입지하는 그린벨트 활용안과 지하철 5호선 차량기지인 고덕 차량기지를 데크형식으로 개발 터미널로 활용하는 대안을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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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로 활용하기 위해 개발이 어렵고 비용이 다소 소요되지만 기존 시가지에서 접근성이 양호하고 장래 지하철 8호선 연장과 지하철9호선 연장이 완료될 경우 도시철도와 환승이 가능하여 복합개발이 용이한 고덕차량기지 활용안이 동서울터미널 이전지로 바람직할 것으로 검토 | |
내부 간선 가로망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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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가로망의 미연결구간 및 불규칙한 폭원 등으로 효율적인 교통처리가 어려워 천호대로를 중심으로 천호사거리 주변의 교통 혼잡 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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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내외 교통의 이동과 연결을 위한 간선가로망 13개구간 계획(고덕뒷길ㆍ구천면길ㆍ천호대로 등 확장, 방아다리길 연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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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내 주요 시설 연결을 위한 보조간선가로망은 3개구간 계획(길동ㆍ암사동간 연결도로 등) | |
지하철 8ㆍ9호선 노선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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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8호선 연장 계획의 노선을 변경하여 강동구의 인구 밀집지역이며 도시철도 소외지역인 양지시장, 고덕역, 광문고 지역에 고품질의 대중교통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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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방면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하여 통행시 지하철간 잦은 환승과 통행거리가 길어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해소하고 추진 중이던 하남선(상일동역~하남시) 계획이 취소됨에 따른 대체 대중교통수단 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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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와 서울 강남 및 김포공항간 통행시간단축과 도시개발로 발생되는 교통수요 처리, 동서울 터미널 이전시 대중교통이용 수요 처리 등을 위해 현재 방이역이 종점으로 계획된 지하철 9호선을 강일도시개발지구와 하남시까지 노선 연장 | |
중앙버스 전용차로 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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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부고속도로가 서울시외곽순환도로의 하남IC와 접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권 남부지역과 서울 도심과 부도심을 연결하는 강동대로에 상급형 간선급행버스(BRT)를 운영할 수 있는 중앙버스 전용차로 신설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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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 도시개발지구 유발교통수요의 효율적인 수용을 위해 상일동길과 강일동길에 초급형 간선급행버스 운행이 가능한 중앙버스 전용차로 신설 계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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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문화축제 및 선사문화심포지엄 세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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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선사주거지를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해 인접지역을 편입하여 현재보다 규모를 키우고, 유적지 내부는 단순 보전이 아닌 체계적으로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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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역사생태공원의 집행은 물론 인근지역을 문화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지구단위계획에 의한 주변 환경시설의 정비 및 강변로에서의 교통소음 차단방안 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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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회째 들어서고 있는 선사문화축제를‘세계선사문화축제’ 및 ‘선사문화심포지엄’등 국제적 규모의 행사로 정례화하여 암사동 선사유적지의 세계문화유산 등록과 국제관광상품화를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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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관광특구 지정ㆍ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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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선사 및 백제), 통과의례 및 사설박물관 그리고 생태관광 등을 연계한 강동구의 관광자원개발은 주5일근무의 여가시대에 부응하는 수도권시민들의 도시관광의 수요에 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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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초중등학생들의 수학여행 뿐만 아니라 세계관광객들의 유치를 위한 쾌적하고 저렴한 숙박시설 (유스호스텔, 청소년 수련관 등) 등의 관광기반시설 조성이 필수적인 바, 암사동 일대를‘역사문화관광특구’로 지정 · 개발(양지마을 일대의 지구단위개발계획 수립) | |
강동 문화 사이버 체험관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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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관광지에 대한 정보 및 가상체험(강동 문화 사이버체험관 구축), 문화컨텐츠 홍보 · 판매를 위한 중심거리 또는 가상공간 조성, 온라인게임 등의 문화컨텐츠산업에 대한 지원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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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체험관은 역사문화관광특구내 청소년수련관, 유스호스텔 등과 공동입지토록 하여 시설간의 시너지효과 제고 | |
유스호스텔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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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 암사선사유적지, 통과의례페스티벌 등과 연계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유스호스텔을 설립하여 문화적 가치를 높이며, 현재 서울에 부족한 청소년 문화체험 시설을 유치하는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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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소재의 유스호스텔: 강서구 방화동의 드림텔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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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전용 여가문화시설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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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로입구에서 암사유적지를 거쳐 길동생태공원에 이르는 역사문화생태탐방로, 보행자, 자전거, 인라이스케이트 등을 탈 수 있는 복합도로 및 ‘청소년전용 여가문화시설’의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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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인라인스케이트, 풋살(5인제 미니축구), X게임 등의 신종 레저스포츠와 음악과 영상활동 등 문화활동을 마음놓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청소년전용 여가문화시설’을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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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설에 노래연습실과 영상물편집실 등 문화활동 공간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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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운동장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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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의 건립은 구민들의 화합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각종단체 또는 구민들의 수요에 대응하여 구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생활체육 동호인 저변확대 및 건전한 체육공간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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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 입지는 고덕동 일원으로 하고, 주경지장 1면과 보조경기장 1면으로 구성하고, 주경기장에는 교육연구시설, 스포츠문화센터, 근린생활시설, 체육도장, 체육관련 전문매장,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꾸며 경기가 없을 때에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활용할 방안 마련 | |
외국인 마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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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가 서울시에서 누구에게나 가장 살기좋은 쾌적한 교육, 문화, 환경도시임을 보여주고 세계화의 진전으로 점증하는 외국인주거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강동구의 동부지역에 외국인마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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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동 제2지구 개발예정지역의 일부를 영미문화권 외국인이 집단으로 거주하게 하면서, 생활은 물론 생산활동(점포, 외국어학원 등)도 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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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저렴한 임대료와 외국인을 위한 학교나 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외국인들이 모일 수 있는 유인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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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민들은 이를 통해 근거리에서 국제문화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영어체험교육의 효과를 얻음 | |
영어체험마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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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모델화된 공간에서 1일체험하는 영어마을과는 차별화된 일상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장기간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 영어마을환경을 앞서 언급한 ‘외국인 마을’에서 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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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민은 물론 어느 누구도 이 외국인 마을에 자연스럽게 출입하면서, 외국문화도 즐기고 그곳의 외국인이 운영하는 학원에서 어학을 습득할 수도 있음으로서, 강동구에 새로운 어학교육산업이 발전하는 계기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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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마을과 더불어 외국인 마을 내에 스페인 English Town 유형의 영어체험마을 조성 | |
환경엑스포, 세계생명문화포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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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하남시 그린벨트의 생태자원를 엮는 ‘생태탐방’과 강동·송파구의‘역사문화탐방’과 연계하여, 1일 근거리 목적관광 상품으로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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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강동구에 생태 및 역사문화관광안내에 필요한 전문 및 자원봉사인력을 양성하는 생태문화교육프로그램을 장차 유치할 대학분교의 사회교육원과 강동구 생애교육프로그램 등과 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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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자원의 장소적 명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하남시와 연대하여‘환경엑스포’나 현재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세계생명문화포럼’등을 정기적으로 유치 | |
생태관광자원의 활성화 및 상품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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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관, 야생 동ㆍ식물 등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강동구 내의 자연 환경지(일자산을 비롯하여 길동생태공원, 화훼단지, 그린벨트 지역)를 대상으로 전문 환경해설가를 통해 생태관광을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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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태계 보전지역 현황을 살펴보면 8개지역 중 3개지역이 강동구 내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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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서식하고 있는 조류를 관찰할 수 있도록 조류 관찰소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여가 및 생태체험 학습장소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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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성된 고덕수변 생태공원에 대한 접근로 및 홍보 등을 재정비하여 체험교육, 학습탐방 등의 적극적인 생태프로그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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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및 환경단체의 자원봉사자를 구성하여 지속적인생태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체험관광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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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유적, 수변생태체험지구’의 역사테마 자전거기행, ‘농사체험과 생태습지 관찰지구(상일동일대)’의 생태마을 조성, 텃밭재배형 농사체험활동을 관광상품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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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생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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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생태계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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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동 수변은 밤섬과 함께 서울에서 가장 자연에 가까운 호안을 간직하고 있어 수변생태복원지로 복원이 진행되고 있으며, 암사동 고덕 습지는 자연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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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박이, 골풀, 참나리, 등의 주요 식생과 29종의 조류, 곤충 199종이 서식하고 있는 고덕 수변 일대를 갈대와 새들의 낙원이 되도록 장기적으로 생태복원을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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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화된 수변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복원 활동을 추진 | |
암사역사 생태공원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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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주거지 내 볼거리 부족과 주변 일대의 낙후된 환경 등으로 신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지가 제 빛을 발휘하고 있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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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유적지 주변을 선사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보존ㆍ개발하기 위하여 역사생태공원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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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생태공원에는 호상놀이 전시관 등 전통문화 체험의 장, 시간의 흐름을 체험하는 자연체험학습장 등을 조성하여 서울 시민들이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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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도시 자연공원 구역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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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도시자연공원은 생태공원지구, 화훼지구, 배수지지구, 약수터지구에 시설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주민 이용되는 시설이 공원 내 전 지역에 무분별하게 배치되어 경관을 저해하고 산림을 훼손하는 등 문제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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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공원관리와 이용을 위하여 방아다리지구(51,000㎡)를 도시자연공원 구역으로 확대ㆍ지정하여 운동시설을 집단화하고 수림, 지형 등 자연환경 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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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산 정상부에 위치한 기존의 해맞이광장 주변을 정비, 확장하여 일출전망공간을 조성하고, 야생초화원을 조성하여 구민들의 이용 활성화 | |
고덕천 자연생태 하천 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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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호안의 수로를 제거하고 자연호안으로 복원하는 등 한강하구에서 초이천까지 이어지는 고덕천의 생태하천을 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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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하폭이 넓은 한강과 합수하는 하류부근 부터 고덕교, 강일지구까지 구간은 자연형 호안을 정비하고 천변에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친수성을 높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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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간격마다 작은 뚝방을 설치, 상시 용수를 확보하며, 여름철 수방대책을 최대한 고려하여 자연석을 쌓고, 수생식물 식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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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주변에 식재를 하고 한강에서부터 이어지는 보행 및 자전거용 트레일로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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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 숲, 덤불 등의 야생조류의 서식지를 조성하여 생태하천으로 재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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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천 복원의 지표로 게가 서식할 수 있는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게내 축제’등 지역문화제로 활성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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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시민의숲'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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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 습지는 서울시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오리나무림이 군집을 이루고, 용출수로 인한 자연습지가 형성되어 있는 생태계보전지역 24,696㎡으로 지정(2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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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줄, 골풀 등을 비롯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소쩍새, 서울시 보호종인 꾀꼬리, 박새, 오색딱따구리, 제비, 흰눈썹 황금새, 서울시 보호 종인 산개구리 등 30종, 394마리가 대거 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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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 습지는 습지를 지키려는 주민들의 힘으로 생태계보존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었으며, 주민들이 가꾸고 있는 좋은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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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를 생태적으로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주변 경작지 및 산림을 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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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를 지키려는 구민의 힘을 모아서 둔촌습지 및 주변의 경작지 및 산림(개발제한구역), 양호한 임야 등 50만평 규모의 ‘강동(구민의) 숲’을 조성하여 ‘서울 숲’보다 생태적으로 안정되어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숲으로 조성 | |
고덕천변100미터 수림대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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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천은 제방이 높고 하폭이 좁아서 친수성 있는 호안으로 복원하기 어렵고, 제방을 사이로 하여 천변은 비닐하우스 등으로 수변생태계와 육상생태계 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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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을 비롯한 천변에 100미터 폭원의 녹지축(교목 및 관목 덤불 등 복층구성)을 확보하여 육상 및 수생생태계의 조화 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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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천폭을 확대하여 오리류 등의 철새가 도래할 수 있도록 상류부근(하남시의 초이천)에서 서식하는 붉은머리오목눈 등이 이동, 서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 | |
환경 생태지도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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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관내에 서식하는 조류나 곤충, 자생식물 등의 서식처를 파악하고 안전하게 서식처를 유지하고 살 수 있도록 생태 지도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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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습지에 서식하는 황조롱이,오색딱다구리, 청딱다구리, 왜가리 등 텃새, 해오라기, 중대백로, 물총새, 꾀꼬리, 흰뺨검둥오리와 같은 철새나 고덕천에 서식하는 조류(여름철새 백로 할미새 등 9종, 겨울철새 노랑지빠귀, 쑥새 등 4종, 참새 등 텃새 4종, 상류에 서식하는 붉은머리오목눈 등)등이 출현한 위치를 관찰하고 지도에 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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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내의 녹지거점인 공원 등에 서식하는 식물종 및 시가지에 출현하는 조류 종을 파악하여 야생 조류 등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여, 생물과 공생하는 지표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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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육교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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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보전지역의 다양성 확보 및 생물의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방아다리길에 의해 차단된 일자산(길동도시자연공원)에 생물이동통로(Eco-Bridge)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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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센터와 길동자연생태공원을 잇는 생태육교는 기 사업이 추진 중이며, 둔촌동 습지와 일자산 연결통로 및 길동 언덕에 단절된 녹지축을 생태통로로 연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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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식재에 의한 녹지축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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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선 도로변에는 어느 정도 보도폭원이 확보되어 있으나 가로수가 빈약하여 가로의 녹시율 향상에 기여하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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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의 수종 교체 및 관목식재 등으로 식재를 보강하여 시가지 내의 녹시율을 증대시키고 녹지축을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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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가 8m이상일 경우(천호대로확장시) : 가로 측으로 가로수를 2줄로 교호 식재하여 가로수 터널 구성, 자전거도로 및 보행자도로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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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가 3미터 이상일 경우(고덕동뒷길 확장 시): 수관폭이 상대적으로 적은 벚나무나 이팝나무 등을 자연 수형대로 관리하고, 하부에 관목과 초화류 식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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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가 2미터 이내인 경우(기성시가지 내의 도로, 구천면길 등): 화분 또는 행잉(hanging pot) 포트 조성 등 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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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ㆍ생태자원 답사 트레일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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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유적공원과 영화박물관(예정), 고덕수변생태공원을 연결하는 자전거 및 산책용 트레일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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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선사로와 암사정수장, 구암서원, 영화박물관(추진 중), 고덕유원지, 환경테마공원(신규 제안), 음식물쓰레기재활용장, 고덕천을 연결하는 여가용, 답사용 트레일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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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원은 10-20m(자전거 및 보도, 유지관리용 도로)정도로 개정 도시공원법에 의한 연결녹지 사업으로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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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중점 녹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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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결절부 및 지하철 역, 버스정류장 주변이나 시가지의 유휴지 등 소규모 공간을 활용하여 포켓파크를 조성(예를들면 길동사거리 교통섬 부근이나 지하철역 주변 등을 시범사업으로 우선적으로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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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초등학교, 명일중학교, 배재고등학교 등에서 기 추진하고 있는 학교공원화 사업(school park)을 지속적으로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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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녹지가 부족한 성내, 둔촌동, 천호동 등 시가지는 일대는 대규모개발사업이나 소규모 재건축시에도 단지내부 및 외부와 연결하는 폭원10미터 이상의 선형의 연결녹지를 확보하도록 유도(예를들면 천호뉴타운계획에서는 한강생태녹지축을 공동주택내부로 인입하는 녹도(Green Way, 폭원 6-10m, 연장길이 1,526m)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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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천호동 등의 기성시가지는 ‘중점녹화지구’로 지정하여 건축물 옥상녹화나 벽면녹화, 전면공지를 확보하여 시가지내 녹시율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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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경관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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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한 하남시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인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는 도심으로 진입하는 도시의 얼굴로 강동구의 이미지를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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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와의 사이에는 빗살무늬토기형태 조명탑으로 기정비되어 있으나 강동대교, 올림픽대로 진입 시 만나는 간판은 노후화되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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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향한 강동 구민의 의지를 나타내는 캐치플래이즈를 나타내는 역동적 조형물(사인)을 설치하여 이미지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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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경관 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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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는 랜드마크가 되는 건축물들이 주요 구간이 입지하고 있지만 강동구의 경우는 너무나 단조로운 강변경관을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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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관내에서는 랜드마크가 될 만한 건축물이 없고, 천호사거리의 현대백화점(1997년 건축)이래로 특징적인 건축물이 없으므로 향후의 고층건축물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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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뉴타운 및 균형발전촉진지구는 한강경관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권에 있으므로 개발사업 시 기념비적(디자인ㆍ기능면)인 건축물을 건립하고 내부에 전망대 등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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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도시개발지구는 서울시의 최외곽부로 하남시에서 진입시 그 어느 지역보다도 눈에 띄는 입지여건을 가지고 있으므로 건축되는 건축물이 형태적으로도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요소를 포함하도록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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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강변에 풍차를 건설하게 되면 전력을 생산하는 한편 경관적으로도 랜드마크적 요인으로 활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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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디자인제도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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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은 주거지역으로 특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고덕택지지구, 둔촌주공아파트 등 공영주택으로 지어져서 주거지경관이 획일적으로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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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년대 건축된 공동주택이 재건축 시기가 도래하면서(암사시영아파트재건축(선사현대아파트), 강동1,2차재건축, 성내해바라기 아파트 등이 재건축 등)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점차 변화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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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고품격 주거도시를 지향하면서 질 높은 주거지경관을 만들기 위하여 경관적으로 아름다운 ‘명품 아파트’가 건축되도록 주거지 경관을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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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방법으로는 다양한 외양을 갖는 아파트가 형성될 수 있도록 자치구 차원의 ‘주거지 경관관리 계획’수립을 법제화(조례 등)하고, 경관 전문가(Master Achitect)제도를 도입 | |
상징가로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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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다리길의 고덕동 시설녹지는 서울시의 남북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녹지축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현재는 주차장이나 재활용장 등이 점유하여 녹지축의 기능이 단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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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주차장 등으로 점용되어 있는 시설녹지 전 구간을 녹지로 복원시켜서, 정기적으로 Free Market 개설 또는 이벤트, 미니 작품전시회(Gallary) 등을 개최하든가 조각품 등을 설치하여 옥외 주민문화생활의 장으로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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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다리길 걷고 싶은거리 조성사업을 확대하여 전체 시설녹지가 녹음이 우거지고 물이 흐르는 쾌적한 상징가로가 되도록 정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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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 가로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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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 가로가 다른 자치구에 비하여 비교적 보도가 넓게 확보되어 있는 점에 착안하여 가로별 특성화된 가로로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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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해뜨는 길(동서로 난 길: 즈믄길), 백제역사로(몽촌토성- 풍납토성-선사유적 등 백제역사 탐방 트레일) 등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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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 자원과 연계(선사로 / 구천면길 정비) 보행자 전용도로화, 가로장치물 및 포장 등의 정비→ 선사로변 등의 중심미관지구의 경관정비(경관을 배려한 가로시설물, 간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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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길 :하남시에서 강동구,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의 성격, 상징성 강화(천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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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로 : 로데오거리활성화, 고급명품의 아웃렛 조성(쇼핑과 고급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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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로(올림픽공원 인접지)의 중심미관지구 : 중심미관지구의 경관을 재정비하여 고급스런 레스토랑가(街)가 입지하는 특색있는 가로경관을 창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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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활용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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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자체 간에 불용자원을 리사이클링 할 수 있는 재활용 상설 마켓을 만들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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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이나 공원 등 일정 장소에서 안 쓰는 물건을 물물 교환할 수 있도록 재활용 벼룩시장이나 프리마켓 등을 열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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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이 열리는 장소와 시간, 참여방법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이를 정례화 하여 구민들의 커뮤니티 의식이 싹트는 계기로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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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및 재생상품을 전시ㆍ판매하여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재활용의 의미를 인식하고 동참하도록 유도 | |
음식물류폐기물 재활용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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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류폐기물은 유기물과 영양성분이 많기 때문에 사료와 퇴비로 자원화 할만한 가치가 크다. 강동구는 음식물재활용센터(퇴비화, 사료화)를 가지고 있으며, 주변 자치구의 음식물을 처리할 정도로 기반시설 용량이 충분하고 재활용율 또한 높은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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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의 공동주택, 단독주택, 감량의무사업장(특히 음식점)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음식물류폐기물을 완전히 분리 배출하여 100% 재활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 프로그램을 실시 | |
폐기물 종합 콤플렉스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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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동구의 폐기물 관련시설은 주거지에서 원거리인 고덕동 외곽에 집중 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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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 위치하여 오폐수발생 등 2차적인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시설관리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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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류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재활용시설을 현대화시키는 방안 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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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시설 주변환경을 정비하여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 | |
중수도 활용 및 저류지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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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물의 재사용을 위하여 중수도를 설치하는 방안 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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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일도시개발지구 및 고덕택지개발 등 대규모 개발시 중수도 설치를 의무화하여 고덕천의 일상적인 하천유지 용수로 확보하는 방안 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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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내로 유입되는 우수를 하나의 수자원으로 생각하여, 집수, 투수면 확대 등의 우수관리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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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의 능력을 초과하는 유출수를 일시적으로 저류하는 우수 조절지 및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의 우수저장시설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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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강우 시 일시유출에 의한 홍수 및 침수방지를 위하여 빗물저류장(대지면적 5천㎡이상의 학교, 공원, 주차장, 광장 등 또는 대형 건축물 등) 설치 | |
바람길을 확보하는 계획지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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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아차산과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남한산성일대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강동구를 관통하는 주된 바람통로로 관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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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풍향은 여름과 겨울에 따라 동북동풍과 서풍이 나타나고 있으며, 대부분의 바람이 동서로 관통하고 있어 그 흐름을 저해하지 않는 바람길 계획이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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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남한산성, 한강에서 부는 바람의 통로를 고려하여 신선한 바람이 시가지 내를 통과할 수 있도록 가로 및 녹지, 건축계획 지침을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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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건축 시 바람길을 고려하도록 건축심의 지침을 강화하고, 특히 한강변 건축물을 경관의 측면과 바람길 확보 차원에서도 건축물 사이에 충분한 회랑이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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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길을 고려하여 바람의 방향과 직교하지 않도록 건물을 배치하며, 신선한 공기의 생성지역인 녹지지역을 최대한 보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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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발전용 풍차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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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및 그 이후의 에너지순환을 고려할 때 풍력이나 태양열 같은 자연에너지의 이용은 점차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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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는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녹지가 광역적으로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자치구보다 상시 바람이 강하게 부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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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는 서울의 서측외곽인 난지도 하늘공원에 풍차가 설치되어 있을 뿐으로 동측 외곽인 한강변에 풍차를 설치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방안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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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음식물재활용처리장은 사용하는 전력을 얻기 위하여 지상에 전신주를 세워서 전기를 인입하고 있기 때문에 천변 경관의 훼손과 음식물처리에 따른 악취문제가 심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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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기를 세우게 되면 전력을 자체 조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악취를 저감시키고 강변에서 경관적으로도 아름다운 친환경적인 시설이 될 것으로 예상 | |
그린건축 인증제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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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레이션 센터에 태양 채광창을 설치한다든가 공원관리시설이나 공원 등 공공부문 전기를 태양광에 의한 에너지로 대체하는 방안 등 태양에너지 확보방안 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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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규모 이상의 신규 단지개발 시 옥상에 집열판 설치를 권장하여 공동주택 관리에너지로 활용하도록 하고, 공공사업시행 시에는 우선적으로 태양열을 이용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그린건축 인증제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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