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17대 국회의원 명단과 의석

[까투리]

17대 국회의원 당선자 명단

2004.4.15 (3560만명 유권자수) 투표율 60.6%

경상도 945만명으로 전라도 388만의 약 3배 정도

지역구 243명 + 비례대표 56명 = 총 299명

우리당 = 129 + 23 = 152명

한나라 = 100 + 21 = 121명

민노당 = 2 + 8 = 10명

민주당 = 5 + 4 = 9명

자민련 = 4 + 0 = 4명

무소속 = 3 + 0 = 3명

정당지지율이 35%, 38%인 한나라 열링우리당이 100석, 129석의 지역구 의석을 차지했다.  정당 지지율이 전국적으로 고르게 13%인 민주노동당은 겨우 2석이다.  산수계산으로도 30석은 차지했어야....

광역/정당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자민련	민주노동당	무소속	기타
전국	100(100)	5(5)	129(129)	4(4)	2(2)	2(2)	1(1)
서울	16(16)	0(0)	32(32)	0(0)	0(0)	0(0)	0(0)

광역/정당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자민련	민주노동당	무소속	기타
서울	16(16)	0(0)	32(32)	0(0)	0(0)	0(0)	0(0)
부산	17(17)	0(0)	1(1)	0(0)	0(0)	0(0)	0(0)
대구	12(12)	0(0)	0(0)	0(0)	0(0)	0(0)	0(0)
인천	3(3)	0(0)	9(9)	0(0)	0(0)	0(0)	0(0)
광주	0(0)	0(0)	7(7)	0(0)	0(0)	0(0)	0(0)
대전	0(0)	0(0)	6(6)	0(0)	0(0)	0(0)	0(0)
울산	3(3)	0(0)	1(1)	0(0)	1(1)	0(0)	1(1)
경기	14(14)	0(0)	35(35)	0(0)	0(0)	0(0)	0(0)
강원	6(6)	0(0)	2(2)	0(0)	0(0)	0(0)	0(0)
충북	0(0)	0(0)	8(8)	0(0)	0(0)	0(0)	0(0)
충남	1(1)	0(0)	5(5)	4(4)	0(0)	0(0)	0(0)
전북	0(0)	0(0)	11(11)	0(0)	0(0)	0(0)	0(0)
전남	0(0)	5(5)	7(7)	0(0)	0(0)	1(1)	0(0)
경북	14(14)	0(0)	0(0)	0(0)	0(0)	1(1)	0(0)
경남	14(14)	0(0)	2(2)	0(0)	1(1)	0(0)	0(0)
제주	0(0)	0(0)	3(3)	0(0)	0(0)	0(0)	0(0)

광역/정당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자민련	민노당	기타
전국	35.3%	7.0%	37.7%	2.8%	12.9%	3%

비례대표 당선자 수:

우리당 23명 - 한나라 21명 - 민노당 8명 - 민주당 4명

광역/정당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자민련	민주노동당	기타
전국	35.3%	7.0%	37.7%	2.8%	12.9%	4.3%
서울	36.4%	8.3%	37.3%	2.1%	12.6%	2.5%
부산	48.8%	1.9%	33.3%	.7%	11.9%	2.2%
대구	61.3%	1.1%	22.0%	.8%	11.4%	2.1%
인천	34.2%	5.3%	39.0%	2.1%	15.1%	3.1%
광주	1.8%	30.8%	51.1%	.3%	13.0%	1.8%
대전	24.0%	3.1%	43.4%	14.3%	11.7%	2.4%
울산	36.0%	1.5%	30.8%	.8%	21.7%	8%
경기	35.1%	6.0%	39.8%	2.0%	13.4%	2.8%
강원	39.8%	3.4%	37.3%	1.3%	12.5%	3.5%
충북	29.7%	2.1%	43.8%	6.2%	12.8%	3.6%
충남	20.8%	2.8%	37.2%	23.3%	10.2%	3.6%
전북	3.4%	13.3%	66.1%	.9%	11.0%	3.7%
전남	2.8%	32.9%	45.5%	1.0%	10.9%	4.4%
경북	57.0%	1.4%	22.4%	1.1%	11.7%	3.9%
경남	46.4%	1.4%	31.1%	.8%	15.5%	3%
제주	30.2%	5.0%	45.0%	1.1%	13.8%	2.9%

[득표율 순위]

순위	당선자	정당	선거구	성별	득표수	득표율
1위	강봉균	열린우리당	전북   군산시	남	83,745	78.3%
2위	한병도	열린우리당	전북 익산시(갑)	남	47,527	74.5%
3위	이상배	한나라당	경북 상주시	남	40,341	70.6%
4위	주승용	열린우리당	전남 여수시(을)	남	44,112	66.9%
5위	정몽준	국민통합21	울산 동구	남	56,851	65.2%

지역구 여성 국회의원 당선자는 10명 입니다.

당선자	선거구	정당
이혜훈	서울  서초구(갑)	한나라당
김희정	부산  연제구	한나라당
박근혜	대구  달성군	한나라당
전재희	경기  광명시(을)	한나라당
김영선	경기  고양시일산구(을)	한나라당
김희선	서울  동대문구(갑)	열린우리당
이미경	서울  은평구(갑)	열린우리당
김선미	경기  안성시	열린우리당
조배숙	전북  익산시(을)	열린우리당
한명숙	경기  고양시일산구(갑)	열린우리당

[연령대별 당선자 (지역구)]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0명	13명	80명	99명	49명	2명
0%	5.35%	32.92%	40.74%	20.17%	0.82%

최연소 지역구 당선자는
부산 연제구에서 53.7%의 득표율로 당선된 올해 34살의 한나라당 김희정 당선자 입니다.

최고령 지역구 당선자는
충북 보은·옥천·영동에서 50%의 득표율로 당선된 올해 74살의 열린우리당 이용희 당선자 입니다. 

전국 지역별 당선자 명세

광역	선거구	후보자	정당	득표수	득표율
서울	종로구	박진	한나라당	37,431	42.8%
	중구	박성범	한나라당	29,837	45.9%
	용산구	진영	한나라당	51,025	46.0%
	성동구(갑)	최재천	열린우리당	35,604	40.9%
	성동구(을)	임종석	열린우리당	36,457	49.6%
	광진구(갑)	김영춘	열린우리당	44,522	50.7%
	광진구(을)	김형주	열린우리당	31,963	35.7%
	동대문구(갑)	김희선	열린우리당	43,202	44.1%
	동대문구(을)	홍준표	한나라당	37,027	42.7%
	중랑구(갑)	이화영	열린우리당	39,110	44.2%
	중랑구(을)	김덕규	열린우리당	49,871	49.4%
	성북구(갑)	유재건	열린우리당	44,531	42.8%
	성북구(을)	신계륜	열린우리당	54,979	51.0%
	강북구(갑)	오영식	열린우리당	36,638	46.0%
	강북구(을)	최규식	열린우리당	36,206	42.5%
	도봉구(갑)	김근태	열린우리당	42,583	52.1%
	도봉구(을)	유인태	열린우리당	42,564	47.4%
	노원구(갑)	정봉주	열린우리당	36,992	42.7%
	노원구(을)	우원식	열린우리당	44,720	41.5%
	노원구(병)	임채정	열린우리당	44,923	45.2%
	은평구(갑)	이미경	열린우리당	50,785	51.8%
	은평구(을)	이재오	한나라당	53,107	45.3%
	서대문구(갑)	우상호	열린우리당	38,759	46.1%
	서대문구(을)	정두언	한나라당	39,710	45.6%
	마포구(갑)	노웅래	열린우리당	35,842	44.2%
	마포구(을)	정청래	열린우리당	45,405	44.8%
	양천구(갑)	원희룡	한나라당	69,056	56.6%
	양천구(을)	김낙순	열린우리당	40,658	40.0%
	강서구(갑)	신기남	열린우리당	63,297	51.2%
	강서구(을)	노현송	열린우리당	53,906	45.3%
	구로구(갑)	이인영	열린우리당	48,940	44.7%
	구로구(을)	김한길	열린우리당	48,626	54.0%
	금천구	이목희	열린우리당	49,818	42.5%
	영등포구(갑)	고진화	한나라당	37,230	37.0%
	영등포구(을)	권영세	한나라당	41,432	43.4%
	동작구(갑)	전병헌	열린우리당	46,267	43.3%
	동작구(을)	이계안	열린우리당	48,376	50.0%
	관악구(갑)	유기홍	열린우리당	62,694	46.8%
	관악구(을)	이해찬	열린우리당	49,673	41.1%
	서초구(갑)	이혜훈	한나라당	54,103	56.4%
	서초구(을)	김덕룡	한나라당	53,537	54.2%
	강남구(갑)	이종구	한나라당	76,563	63.0%
	강남구(을)	공성진	한나라당	70,788	57.5%
	송파구(갑)	맹형규	한나라당	51,247	54.1%
	송파구(을)	박계동	한나라당	42,002	49.3%
	송파구(병)	이근식	열린우리당	41,205	38.2%
	강동구(갑)	김충환	한나라당	55,205	47.2%
	강동구(을)	이상경	열린우리당	41,784	40.1%
부산	중구·동구	정의화	한나라당	49,857	59.6%
	서구	유기준	한나라당	30,542	45.0%
	영도구	김형오	한나라당	39,235	48.4%
	부산진구(갑)	김병호	한나라당	56,770	55.6%
	부산진구(을)	이성권	한나라당	43,131	45.9%
	동래구	이재웅	한나라당	76,275	57.3%
	남구(갑)	김정훈	한나라당	38,308	50.8%
	남구(을)	김무성	한나라당	38,826	54.9%
	북구·강서구(갑)	정형근	한나라당	41,547	51.2%
	해운대구기장군(갑)	서병수	한나라당	71,913	55.6%
	해운대구기장군(을)	안경률	한나라당	46,339	55.0%
	사하구(갑)	엄호성	한나라당	40,426	54.9%
	사하구(을)	조경태	열린우리당	36,614	39.1%
	금정구	박승환	한나라당	66,852	52.4%
	북구·강서구(을)	허태열	한나라당	47,625	52.5%
	연제구	김희정	한나라당	57,854	53.7%
	수영구	박형준	한나라당	50,803	58.8%
	사상구	권철현	한나라당	67,960	52.7%
대구	중구남구	곽성문	한나라당	78,226	63.1%
	동구(갑)	주성영	한나라당	42,335	60.6%
	동구(을)	박창달	한나라당	45,245	55.1%
	서구	강재섭	한나라당	62,392	56.1%
	북구(갑)	이명규	한나라당	52,727	73.2%
	북구(을)	안택수	한나라당	67,877	58.7%
	수성구(갑)	이한구	한나라당	65,098	60.3%
	수성구(을)	주호영	한나라당	62,927	66.5%
	달서구(갑)	박종근	한나라당	47,635	59.7%
	달서구(을)	이해봉	한나라당	59,927	66.9%
	달서구(병)	김석준	한나라당	49,688	64.8%
	달성군	박근혜	한나라당	45,298	70.0%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한광원	열린우리당	29,005	35.6%
	남구(갑)	유필우	열린우리당	38,308	44.0%
	남구(을)	안영근	열린우리당	42,411	46.3%
	연수구	황우여	한나라당	50,156	47.1%
	남동구(갑)	이윤성	한나라당	35,855	45.8%
	남동구(을)	이호웅	열린우리당	37,886	46.5%
	부평구(갑)	문병호	열린우리당	48,617	40.8%
	부평구(을)	최용규	열린우리당	53,823	48.8%
	계양구(갑)	신학용	열린우리당	35,693	51.1%
	계양구(을)	송영길	열린우리당	34,706	56.2%
	서구·강화군(갑)	김교흥	열린우리당	48,636	45.2%
	서구·강화군(을)	이경재	한나라당	26,253	47.5%
광주	동구	양형일	열린우리당	28,076	51.8%
	서구(갑)	염동연	열린우리당	33,519	52.6%
	서구(을)	정동채	열린우리당	35,830	51.6%
	남구	지병문	열린우리당	44,204	46.2%
	북구(갑)	강기정	열린우리당	51,203	59.8%
	북구(을)	김태홍	열린우리당	57,285	55.7%
	광산구	김동철	열린우리당	66,130	58.0%
대전	동구	선병렬	열린우리당	44,205	43.7%
	중구	권선택	열린우리당	60,046	52.2%
	서구(갑)	박병석	열린우리당	49,194	51.8%
	서구(을)	구논회	열린우리당	47,053	41.7%
	유성구	이상민	열린우리당	26,247	32.2%
	대덕구	김원웅	열린우리당	47,062	50.8%
울산	중구	정갑윤	한나라당	45,359	46.8%
	남구(갑)	최병국	한나라당	38,956	48.8%
	남구(을)	김기현	한나라당	29,347	45.6%
	동구	정몽준	통합21	56,851	65.2%
	북구	조승수	민주노동당	27,212	46.9%
	울주군	강길부	열린우리당	31,979	42.6%
경기	수원시장안구	심재덕	열린우리당	54,602	44.4%
	수원시권선구	이기우	열린우리당	49,790	44.0%
	수원시팔달구	남경필	한나라당	44,254	49.0%
	수원시영통구	김진표	열린우리당	49,155	48.3%
	성남시수정구	김태년	열린우리당	47,478	43.9%
	성남시중원구	이상락	열린우리당	42,770	39.2%
	성남시분당구(갑)	고흥길	한나라당	56,421	54.1%
	성남시분당구(을)	임태희	한나라당	55,171	54.0%
	의정부시(갑)	문희상	열린우리당	42,823	52.1%
	의정부시(을)	강성종	열린우리당	37,417	45.4%
	안양시만안구	이종걸	열린우리당	59,346	51.9%
	안양시동안구(갑)	이석현	열린우리당	41,913	51.6%
	안양시동안구(을)	심재철	한나라당	41,838	51.0%
	부천시원미구(갑)	김기석	열린우리당	31,595	46.7%
	부천시원미구(을)	배기선	열린우리당	56,752	47.5%
	부천시소사구	김문수	한나라당	50,418	52.9%
	부천시오정구	원혜영	열린우리당	43,284	60.1%
	광명시(갑)	이원영	열린우리당	36,326	49.4%
	광명시(을)	전재희	한나라당	36,029	47.2%
	평택시(갑)	우제항	열린우리당	32,990	48.6%
	평택시(을)	정장선	열린우리당	39,270	49.3%
	양주시동두천시	정성호	열린우리당	45,082	49.3%
	안산시상록구(갑)	장경수	열린우리당	31,646	44.3%
	안산시상록구(을)	임종인	열린우리당	27,960	47.9%
	안산시단원구(갑)	천정배	열린우리당	32,094	58.2%
	안산시단원구(을)	제종길	열린우리당	26,002	44.8%
	고양시덕양구(갑)	유시민	열린우리당	40,288	47.9%
	고양시덕양구(을)	최 성	열린우리당	40,876	50.6%
	고양시일산구(갑)	한명숙	열린우리당	48,286	49.0%
	고양시일산구(을)	김영선	한나라당	52,501	45.1%
	의왕시과천시	안상수	한나라당	48,194	48.6%
	구리시	윤호중	열린우리당	36,433	43.9%
	남양주시(갑)	최재성	열린우리당	30,877	39.8%
	남양주시(을)	박기춘	열린우리당	41,579	47.6%
	오산시	안민석	열린우리당	27,173	60.5%
	화성시	안병엽	열린우리당	43,751	45.7%
	시흥시(갑)	백원우	열린우리당	41,124	52.9%
	시흥시(을)	조정식	열린우리당	34,469	59.4%
	군포시	김부겸	열린우리당	61,419	49.6%
	하남시	문학진	열린우리당	24,151	42.7%
	파주시	이재창	한나라당	47,229	47.0%
	이천시여주군	이규택	한나라당	49,069	41.9%
	용인시(갑)	우제창	열린우리당	54,814	46.5%
	용인시(을)	한선교	한나라당	78,484	56.1%
	안성시	김선미	열린우리당	33,363	50.9%
	김포시	유정복	한나라당	43,344	47.7%
	광주시	박혁규	한나라당	37,277	44.4%
	포천시연천군	이철우	열린우리당	36,298	43.4%
	양평군가평군	정병국	한나라당	39,280	59.0%
강원	춘천시	허 천	한나라당	47,644	42.9%
	원주시	이계진	한나라당	49,509	42.2%
	강릉시	심재엽	한나라당	45,587	47.2%
	동해시삼척시	최연희	한나라당	43,199	55.6%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정문헌	한나라당	23,369	35.8%
	홍천군횡성군	조일현	열린우리당	24,194	43.1%
	태백·영월·평창·정선	이광재	열린우리당	39,061	46.7%
	철원·화천·양구·인제	박세환	한나라당	22,406	37.2%
충북	청주시상당구	홍재형	열린우리당	55,691	56.0%
	청주시흥덕구(갑)	오제세	열린우리당	34,204	46.2%
	청주시흥덕구(을)	노영민	열린우리당	36,604	52.4%
	충주시	이시종	열린우리당	46,155	51.6%
	제천시단양군	서재관	열린우리당	35,478	45.3%
	청원군	변재일	열린우리당	27,958	54.8%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이용희	열린우리당	36,991	50.0%
	증평·진천·괴산·음성	김종률	열린우리당	42,617	47.6%
충남	천안시(갑)	양승조	열린우리당	38,675	45.3%
	천안시(을)	박상돈	열린우리당	41,615	45.5%
	공주시연기군	오시덕	열린우리당	40,725	46.6%
	보령시서천군	류근찬	자민련	30,569	39.4%
	아산시	복기왕	열린우리당	27,769	37.4%
	서산시태안군	문석호	열린우리당	40,827	46.8%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이인제	자민련	42,242	44.9%
	부여군청양군	김학원	자민련	34,243	65.4%
	홍성군예산군	홍문표	한나라당	27,081	32.5%
	당진군	김낙성	자민련	17,705	37.3%
전북	전주시완산구(갑)	장영달	열린우리당	48,556	65.4%
	전주시완산구(을)	이광철	열린우리당	52,632	69.2%
	전주시덕진구	채수찬	열린우리당	86,270	72.5%
	군산시	강봉균	열린우리당	83,745	78.3%
	익산시(갑)	한병도	열린우리당	47,527	74.5%
	익산시(을)	조배숙	열린우리당	46,078	66.8%
	정읍시	김원기	열린우리당	32,562	49.6%
	남원시순창군	이강래	열린우리당	38,614	59.3%
	김제시완주군	최규성	열린우리당	46,874	51.0%
	진안·무주·장수·임실	정세균	열린우리당	45,475	78.1%
	고창군부안군	김춘진	열린우리당	23,328	36.3%
전남	목포시	이상열	민주당	48,745	50.9%
	여수시(갑)	김성곤	열린우리당	39,986	62.1%
	여수시(을)	주승용	열린우리당	44,112	66.9%
	순천시	서갑원	열린우리당	57,563	49.8%
	나주시화순군	최인기	무소속	36,708	42.1%
	광양시구례군	우윤근	열린우리당	42,771	57.4%
	담양군곡성군장성군	김효석	민주당	36,889	52.5%
	고흥군보성군	신중식	열린우리당	27,699	34.5%
	장흥군영암군	유선호	열린우리당	24,206	46.1%
	강진군완도군	이영호	열린우리당	28,381	52.2%
	해남군진도군	이정일	민주당	34,844	55.5%
	무안군신안군	한화갑	민주당	32,535	57.5%
	함평군영광군	이낙연	민주당	30,123	55.3%
경북	포항시북구	이병석	한나라당	60,580	55.3%
	포항시남구울릉군	이상득	한나라당	59,370	50.1%
	경주시	정종복	한나라당	64,724	51.3%
	김천시	임인배	한나라당	41,696	62.2%
	안동시	권오을	한나라당	50,470	61.6%
	구미시(갑)	김성조	한나라당	42,550	57.7%
	구미시(을)	김태환	한나라당	32,804	54.4%
	영주시	장윤석	한나라당	32,187	52.8%
	영천시	이덕모	한나라당	23,161	42.7%
	상주시	이상배	한나라당	40,341	70.6%
	문경시예천군	신국환	무소속	33,915	48.0%
	경산시청도군	최경환	한나라당	71,196	63.3%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이인기	한나라당	49,586	61.0%
	군위군의성군청송군	김재원	한나라당	32,914	47.2%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김광원	한나라당	39,405	46.2%
경남	창원시(갑)	권경석	한나라당	50,454	45.6%
	창원시(을)	권영길	민주노동당	52,758	49.8%
	마산시(갑)	김정부	한나라당	49,192	53.7%
	마산시(을)	안홍준	한나라당	48,756	49.4%
	진주시(갑)	최구식	한나라당	39,575	51.9%
	진주시(을)	김재경	한나라당	37,851	48.6%
	진해시	김학송	한나라당	31,465	44.7%
	통영시고성군	김명주	한나라당	45,115	53.3%
	사천시	이방호	한나라당	30,965	60.1%
	김해시(갑)	김맹곤	열린우리당	35,507	47.5%
	김해시(을)	최철국	열린우리당	51,913	57.9%
	밀양시창녕군	김용갑	한나라당	43,685	50.3%
	거제시	김기춘	한나라당	34,729	43.5%
	의령군함안군합천군	김영덕	한나라당	40,432	53.1%
	양산시	김양수	한나라당	30,679	35.9%
	남해군하동군	박희태	한나라당	34,106	53.5%
	산청군함양군거창군	이강두	한나라당	46,385	62.0%
제주	제주시북제주군(갑)	강창일	열린우리당	56,608	48.2%
	제주시북제주군(을)	김우남	열린우리당	19,053	38.0%
	서귀포시남제주군	김재윤	열린우리당	41,466	59.6%

격전 관심 지역 -------------------------

박진 >  김홍신 -  종로

정형근 > 이철 - 부산 북/강성(갑)

홍사덕 < 한명숙 - 경기 일산(갑)

박희태 > 김두관 - 남해 하동

이인제 > 양승숙 - 논산 계룡 금산

윤두환 < 조승수(민노당) - 울산 북구

조희천 < 유시민 - 경기 고양 덕양(갑)

이한구 > 김태일 > 조순형 - 대구 수성(갑)

권영길 > 이주영 - 경남 창원(을)

김문수 > 김만수 - 부천 소사

박상천 < 신중식 - 전남 고흥 보성

한화갑 >  김성철 - 전남 무안 신안

추미애.  조순형. 홍사덕. 김종필. 김경재. 함승희. 김민석. 박상천. 정균환. 유용태  - 모두 낙선.

최병렬. 서청원 - 퇴진.

저격수 3인방 (정형근. 홍준표. 김문수.... 김용갑. 김기춘) 건재.

후보단일화협의회(정몽준추종민주당의원) 소속 후보들 모두 낙선:

때마다 권력의 양지를 좇아 날아다니던 철새떼들이 집단 추락했다. 특히 지난 대선때 자기 당 대통령 후보를 흔드는 등 기득권 지키기에 급급했다는 비난을 들었던 민주당의 후보단일화협의회(후단협) 출신들의 몰락이 처참하다.

대선 직전 민주당 탈당을 주도했다가 복당해 당권파의 핵심으로 원내대표를 맡은 유용태 의원(서울 동작을)은 이계안 열린우리당 후보에게 참패했다. 유 의원은 막판에 당 쇄신파의 공천취소 대상이 됐으나, 조순형 대표를 움직여 ‘버티기’에 성공했었다.

대선 당시 정몽준 후보의 국민통합21로 당적을 옮겨 대표적 ‘철새 정치인’으로 지목됐던 김민석 전 의원(서울 영등포갑)도 민주당으로 돌아와 정치적 재기를 노렸으나 실패했다. 이밖에 안동선(경기 부천원미갑)·유재규(강원 홍천·횡성)·이윤수(경기 성남수정)·이희규(경기 이천·여주) 의원 등 민주당의 후단협 출신 후보들은 단 한 명도 살아남지 못했다.

민주당을 탈당해 아예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옮겼던 김원길(서울 강북갑), 강성구(경기 화성), 원유철(경기 평택갑), 이재선(대전 서을), 전용학(충남 천안갑) 의원 등도 모두 낙선했다. 대선 때 자민련을 탈당했으나 한나라당이 받아주지 않았던 오장섭 의원(충남 홍성·예산)은 무소속으로 나섰다가 떨어졌다.

후단협 출신 중에서는 김명섭 열린우리당 의원(서울 영등포갑)이 거의 유일하게 마지막까지 박빙의 접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열린당 압승에 기여한 大功臣 공개 및 분석

1등 功臣..............국민
--> 우리나라 국민들은 역시 개혁을 선호하고 지역감정 조장과 색깔논쟁에 더 이상 말려들지 않은 현명함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대한민국이여,,,내가 너를 더 사랑한다,,,

2등 功臣..............조순형
--> 제일 먼저 분당을 주장했지만, 막상 분당하는 상황에서는 딴소릴 함, 고지식하고 원칙주의자이기에, 그냥 국회 도서관 관장 또는 국회의장이 적당할 지도 모름, 살신성인 정신으로 대구로 내려가서 완전 개박살 남, 어리석게 탄핵카드를 집어 완전히 열린당이 과반수 점유에 크게 기여.

3등 功臣..............최병렬
--> 거의 무뇌아로 생각하면 됨, 조선일보 입사 시험이 의심스럼, 노무현 재신임 카드도 생각없이 덥석 물다가 조선일보에게 쪽 당함, 탄핵카드도 생각없이 따라감, 자신이 5공 중심인물이면서 늘 인물청산을 외치는 적반하장 인물임, 나중에 전여옥을 스카웃하는 우를 범함

4등 功臣..............추미애
--> 야망으로 가득한 독녀, 배신때렸다며 김민석을 미워하면서도 노무현 지지를 철회, 사과까지 하는 이중성 강함, 탄핵을 반대한다면서 상황파악해서 탄핵가결에 찬성하더니, 나중에 탄핵정국을 이끈 조순형을 물고 늘어짐, 심지어 공천취소하라고 땡깡부리는 꽉 막힌 여자, 호남에서 3보1배를 하며 지역주의에 호소, 공천배제를 해야한다고 하는 박상천 지역구에 가서 응원하는 알다가도 모를 여자

5등 功臣..............정동영
--> 가장 많이 애썼다, 그의 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60-70대 노인 폄하하는 발언을 의도와 다르게 함으로써 노풍으로 곤욕을 치름, 이 발언은 소위 서울 강남권과 영남권의 수구꼴통들에게 등을 돌릴 명분 제공, 그러나 그의 살신성인 정신으로 선대위원장 사퇴 및 비례대표 후보 사퇴, 단식투쟁으로 국민들에게 열렬하게 지지를 호소함, 그의 앞날은 탄탄대로이다.

6등 功臣..............유시민
--> 테레비젼 시사토론에서 유시민은 합리적인과 재치있는 말빨로 알기쉽게 탄핵의 부당성과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수구성을 통렬하게 파헤침, 유시민의 총선 직전, 민노당의 표는 사표라는 발언은 민노당 지지자들이 게거품 물며 게시판에서 난리를 치는 바람에 공론화가 됨, 유시민은 제갈량이라 할 수가 있다

7등 功臣..............개혁적 언론매체
--> KBS, MBC가 과거 군부독재에게 아부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편성함에 따라서 국민들이 한나라당의 실상을 제대로 암, 특히 신강균의 <진실은,,,>이란 프로는 아주 적랄하게 한나라당의 주체세력들의 위선과 부패를 보여줌, 의욕이 앞서서 방송실수를 하여 전여옥이 방송사고가 아니라 조작이라는 공작활동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음, 이 밖에 손석희의 날카롭게 예리한 질문으로 인하여 어리버리 박근혜의 실상을 드러나게 함, 오마이뉴스, 한겨레, KBS, MBC, 서프, 등등을 높이 삼, 특히 한겨레는 게시판 토론 문화를 극대화시킴으로써 여론주도에 공이 큼. 조선과 동아는 완전히 찌그러짐

8등 功臣..............송만기
---> 송만기의 영부위 학력비하 발언은 가장 큰 이슈였으며, 국민들에게 탄핵지지자들과 지지 집회의 레벨을 액면 그대로 보여줌, 못 배워서 한 맺힌 이들에게 등돌리게 함으로써 열린당 압승에 작으나마 공을 기여함, 열린당이 표창장 줘도 무방하다고 생각

9등 功臣..............전여옥
--->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에 관계없이 광범위하게 혐오 대상, 아마 전여옥이 한나라당 대변인이 됨으로써 표가 엄청 이탈되었을 거라 추측, 강금실과 문재인 회동을 불륜으로 비유하는 천박함을 보임, 박근혜을 영남공주 등 한나라당을 무척 씹더니 지가 나서 정치판에 뛰어드는 다중 싸이코적 기질 강함,

10등 功臣..............노무현
---> 노무현, 그는 가장 아름다운 대통령이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열린당이 압승의 원동력이다,,


홍사덕, 추미애가 물을 먹어,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