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30, 200_
Dear Mr.Kim
How are you? My nameis Lisa Johnson.
Do you remember Sammy?
He's my little brother. Last saturday he played with a toy truck.
Then he swallowed a wheel!
My mother called 119 men came quickly and helped Sammy.
Thank you so much!
sincerely yours,
Lisa johnson<= 필기체로 못쓰겠어요..ㅠ,ㅜ
4월30일
잘지내셨어요? 제 이름은 리사 존슨입니다.
혹시 세미를 기억하세요?
그는 내 남동생입니다. 지난 토요일 장난감 트럭을 가져놀다가
트럭바퀴를 삼켰습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119에 전화를 하니깐 빨라오셔서 세미를 도와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정으로 당신에게..
리사 존슨
첫댓글 good job내용도 바꾸어 쓰면 더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