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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트랙킹 2008년12월25~1월2일 [8박9일]뉴질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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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 (mysanjung@mysanjung.co.kr) |
뉴질랜드 밀포드 트래킹, 지구상 에 가장 아름다운 산길 이라 일컬어지는 밀포드 트랙은 11월 중순에서 4월 중순 까지만 트랙킹이 가능하다,
입산 할수 있는 인원도 하루 40~50명 정도로 제한적이며 2~3개월 전 트랙 패스 비용 [\1,500,000] 함께 입산 예약 신청은 필수이다. [패스 비용 반환 불가함] ----------------------------------------------------------------------------------------------------------------- 밀포드트렉 동영상 보기 아래 kbs1 일요 다큐산 제작진이 노력 했지만 촬영 기간 동안 기상의 도움을 받지 못해 밀포드 트랙의 아름다움을 제되로 전해 주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내용 설명 또한 자연적이고 산꾼적인 식견없이 수박 걷 핧기식 같아 아쉬워 지난 2005년 답사때 자료를 찾아 [CD] 편집 게제해 올리며..... 현제 인터넷 여행사 산악회 카페.......여러 곳에서 [밀포드트랙 패스 사진] 촬영자 소개나 자료 출처 표시등 상의 없이 무단 편집 사용함은 도를 넘은 비상식은 제제 방법을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아래 주소클릭 하시면 환상적인 밀포드트랙 [4박5일] 일정 깨끗한 영상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1.주소 클맄 후 2.열기 클맄 잠시후, 영상 나타남 >> http://mysanjung.co.kr/movie/Milford.WMV” width=”500” height=”400”> 자료 제공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무단 전제 배포 금지 ---------------------------------------------------------------------------------------------------------------------- kbs 1 일요 다큐 산 밀포드트랙 [2007년 4월8일~4월15일, 1~2차에 걸처 방영] 방송 보기, 아래주소 클릭, 로그인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밀포드트랙 1.2 http://www.kbs.co.kr/1tv/sisa/docu_mountain/vod/index.html ---------------------------------------------------------------------------------------------------------------------- 행선지:밀포드 트랙 [뉴질랜드] 언 제:2008년 12월25~1월2일 [8박9일] 09:00 집결장소:김해공항 국제선 대한항공 안내센타 앞 일 정 제1일 [부산~오사카] 부산 출발KE0731,1055/1220 일본 오사카 국제공항 도착후... 연결 항공기 연계수속 후 오후5시30분 오사카 출발 NZ 0098 17:30/08:05 오클랜드 [19일] 도착 [기내 박] 제2일 [북섬 오클랜드~남섬 퀸스타운 NZ 0641국내선] 08:00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도착,입국 수속후 .... 12:50 오클랜드 출발 14:20 퀸스타운 도착,셔틀버스 기사 마중나옴 버스로 이동 호텔 짐을 풀고 트래킹 동안 맡길 짐을 숙소에 문의 후 환상 적인 퀸스타운, 산책 자유관광 [중식~석식~아름다운 카페] 개인부담 자유 매식 밀포드트랙킹 사무실에서 내일 있을 트래킹 브리핑 [오후3시45분] 우의 배낭등 대여 가능,브리핑 후 노천카페 호수와 어우러진 퀸스타운 산책 후 석식[자유식] 밀포드 트랙을 꿈꾸며...... 취침. 숙소:MiLLeNNium HOTEL IN QUEENSTOWN (1박+1회 조식) CNR Frankton Rd & Stanley St QUEEN (TEL:03-441-8888) 제3일 [테아나우~그래이드 하우스,전용차량-선박, 도보1.6km] 트래킹 시작은 퀸스타운 사무실 앞에서 09:00 버스로 출발 아름다운 호수와 목장 광활한 들판을 달려 3시간30여분 테아나우 도착 점심후 간단한 단체 기념 촬영 후 버스로[15분] 테아나우 선착장으로 이동 테아나우를 뒤로하고 호수위에 떠있는 아름다운 산군들을 바라 보며 [1시간30분]그래이드 하우스 선착장도착,걸어서 [20분] 1.6km 그래이드 하우스도착 방배정후 산책 석식후 나라별소개,래크레이션,다음날 브리핑 후 취침. 숙소:트랙킹코스에서 제공하는 lodge(4/6 인 1실-Multi share)(4박 숙박) 제4일 [그래이드 하우스~퐁폴라나산장, 도보16km] 트래킹 둘째날 그래이드 하우스에서 출발해 스윈다리를 통과 하여 클린턴 강을 건너갑니다, 이 트래킹은16km 걸어야 하며 5~6시간 소요되는 구간 클린턴 계곡에서 절경을 감상하고 하레레폭포에서 점심을 먹고 식사 후에는 beech 숲을지나 화려한 산군들에서 눈 녹아 내리는 물이 곳곳에 폭포를 이루고 얼음같은 차가운 클린턴 강물속에선 송어때가 유영한다,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가다 보면 수영 할 수 있는 웅덩이가 나온다, 물은 차갑지만 그 곳에서 수영을 하게 된다면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될것입니다.그 위에는 대초원이 펼쳐져있고 ice carved clinton canyon 의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 있을 것이다. 이 트랙코스를 즐기는 사람들은 쉽게 이곳을 찾을 수 있고 4000feet 로 떨어지는 폭포를 감상할수있다, 웅장한 협곡을 따라 걷다보면 목적지인 pompolona 산장 도착된다, [세탁과 건조실을 자유로이 이용 할수 있음] 휴식 석식 취침. 제5일 [퐁폴라나산장~퀸틴산장, 도보15km] 트래킹 셋째날은 피오르드랜드의 자연환경과 새소리를 들어며 트래킹에 나선다, 약 6~8시간 소요되고 15km 걸어야 한다, 클린턴 강을 따라 계속 트래킹 하면서 230m 의 퀸틴 폭포 장관을 구경 할 수 있습다, 매케논패스1154m 도착 지나온 클린턴강과 하산하게될 아트런 강의 분수령이자 밀포드 트랙의 중심이고 마운트 엘리트,월마,불륨의 산군들은 탄성을 자아 내게 하고 밀포드 트랙의 개척자 퀸틴매케논 의 기념비가 인상 적이다, 머무르고 싶은곳 매케논패스를 뒤로하고 pass산장에서 점심을 먹고 hte views on the way up MT Ballon 이란 곳을 돌아 Morrom Creek 우림지역을 지나 목적지인 퀸틴산장에 도착,산장에서 왕복 90분거리에 세계5위 580m 길이의 장엄한 서드랜드폭포를 다녀와 다음날 코스 브리핑 후 쥐침 제6일 퀸틴산장~밀포드 사운드 [도보21km,보트40분] 오늘은 트랙킹 마지막날 ! 21km 걸어야 하며 6~8시간소요 산장 조식 후 멕케이폭포,아이다 호수,자이언트 케이트 폭포등을 경유,행동식 중식, 트랙킹 마지막 지점인 샌드플라이 포인트 도착 따뜻한 차와 다과를 즐기며 기념촬영 후 보트로 40여분 밀포드 사운드도착 미트로산장도착 방배정 후 석식 및 완주기념 행사 [완주증 발급 친교의 밤] 자유시간,취침 제7일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유람선 2시간] 밀포드 사운드~테아나우~퀸스타운 [전용차량 4시간15분] 아침식사를 마친 후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 크루즈 관광 수많은 바다 표범들을 볼수있어며 크루즈를 따라 다니며 돌고래들의 묘기와 펭귄들의 서식지를 볼 수 도있다, 크루즈를 마친 후 부두에 도착 중식 후 전용 차량으로[4시간15분 버스여행] 테아나우 거쳐 [ 밀포드 가이드 웤 종료] 아쉬움을 뒤로 하고 퀸스타운도착 도착 호텔 투숙 및 석식 취침. 숙소:MiLLeNNium HOTEL IN QUEENSTOWN (1박+1회 조식) CNR Frankton Rd & Stanley St QUEEN (TEL:03-441-8888) 제8일 트랙킹 일정을 마치고 NZ 0636 크라이스트 처치로 이동 하는 날입니다,미리 조식을 드신 후 셔틀버스 시간에 맞추어 09:00 [10분전]대기오전10시20분 퀸스타운 공항출발/오전11시5분 크라이스트처치 공항도착, 한국인 가이드미팅 처치 시내로 이동 하여 에어번 강가의 펀팅 경험한후에 점심식사 후 트와이젤 지역으로 이동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숙소:Mackenzie Country Hotel TWIZEL(1박+ 조식 1회) Cnr Ostler & Wairepo Rd TWIZEL (TEL:03-435-0869) 제9일~10일 오전에 호텔에서 조식후 마운터 쿡 지역으로 이동 마운터 쿡에서 약1시간 가량 트랙킹 후 아름다운 테카포 호수 지역으로 이동 점심 식사 후 처치 이동 처치 도착 후 해글리 공원,대성당등 시내 관광 저녁 식사 후 공항 이동 오후8시40분 경 NZ 0302 크라이스트처치 출발/오클랜드 도착[오후10시경] 처치 출발 전 가이드에게 출국세 받아서 보딩패스에 붙여야 함, 연계수속 후 오후 11시45분 NZ 0089 오클랜드 국제공항 출발/상해 PUDONG 12월27일 07:10 도착. 상해~부산 07/45 중국 상해 포동공항도착 및 환승 수속 후 KE 0876,1055/1325 상해 출발/부산 도착 후 ....자유 해산 준비물 :여권 [출발일로부터 잔여기간 6 개월] 회 비:\3,650,000 [07.12월18~27일1차 회비임] 08.회비 추후 확정 포함 사항 항공료, 차량,호텔,식사,관광입장료,공항 이용료, 현지공항세,출국세,전쟁보험료,해외여행자 보험, 밀포드트랙 가이드웤 참가비, 불포함 사항 현지 가이드 팁, 기사팁, 식당 팁,개인 사용 비품대. <<상기 일정은 현지트랙 상황과 항공 사정 등으로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산행문의:633-5670 팩 스:703-1915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공개신청=우리 홈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6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 입니다, [이상 요약] ------------------------------------------------------------------------------------------------------------- <<아래 참고자료>> 밀포드 트래킹 1차 [뉴질랜드 남 섬] 언 제 2007년 12월18~27일 [9박10일]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9명 지구상에 가장 아름다운 산길 로 알려진 밀포드 트랙은 아직은 한국 산 꾼들에게는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가 KBS 1 다큐 산에서 지난 2007년 4월8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방영하고, 재방송 까지 내 보냈다, [촬영 때 기상 협조를 얻지 못해 좋은 기자재 효력 제되로 발휘 하지 못했을 뿐더러 자연적이고 산 꾼 적인 식견 없는 내용과 코스 소개는 공영방송 답지 못했다], 하지만 공중파의 위력은 대단했다, 방송 후 밀포드트랙 전화문의 홈 e메일 상담으로 필자를 분주 하게했다, 12월18일 10:55 김해 공항을 이륙한 비행기는,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환승하여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을 거쳐 국내선 퀸스타운 공항을 거쳐 1박2일 비행 끝에 아름다운 퀸스타운에 도착했다,
뉴질랜드 관광 레저도시 퀸스타운
퀸스타운 다운타운가 아름다운 호수위로 석양이 물 던다, 트랙 사무실에 신고를 하고 점심과 저녁 산책으로 이국의 아름다움을 음미하고 밀래니움 호텔에서 다음날 시작 될 트래킹 준비와 수면에 들었다.
트래킹 출발지로 가기 전 호텔 앞에서
참조 사진 속 시간은 한국시간 임 +4는 뉴질랜드 현지시간입니다,
각국에서 참여한 [2007년~2008년 시즌 50그룹]27명 과 가이드 4명 포함 31명이다, 비교적 단촐 한 그룹이다,
평화와 안락함이 함께하는 풍경이다,
2007년~2008 시즌 50그룹, 면면은 동양인은 우리 일행과 일본인1명이 전부이고 미국 스위스 호주 스웨덴 뉴질랜드......... 유럽인이 주류를 이룬다,
어제와도 같은 시간이 2년 이란 세월이 지나 버렸다, 바람처럼 물처럼 사라져간 시간은 보이지 않고 오래 전 남겨둔 흔적만이 지난 추억을 回想 하게 한다.
오늘 일정은 밀포드트랙 의 하이라이트 구간이라 할 수 있는 메케논패스를 오르게 된다,
앞쪽 우뚝한 산이 마운트 하트이다, 우리는 오른쪽 기슭을 오르게 된다,
영국출신의 퀸틴 메케논 행복 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뒤로하고, 이곳 테아나우 피요르드랜드 찾아 1888년 밀포드트랙을 개척했다, 개척자의 명성을 기려 밀포드 트랙의 많은 지명들이 그의 이름에서 [매케논패스,매케논케년 퀸틴산장.....] 유래된다,
이곳은 우리가 올랐던 클린턴 강과 진행 하게 될 arthur 강의 분수령이며, 밀포드트랙의 중심이자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해발1100고지이며, 밀포드트랙을 개척한 퀸틴메케논의 기념비가 인상적이다,
퀸틴 기념비 앞을 힘겨운 듯 지나는 귀여운 어린이, 키 높이 절반의 배낭을 메고 우리일행과 같은 길을 걸어왔고, 가족과 함께 자유 트랙을 즐기는듯하다,
내일은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관광이고, 다음코스는 크라이스트처치~마운트쿡 조망 일정이 이 남아 있지만 이미지 분량이 너무 많아 이만 요약, 다음을 기약하며....... 2007년 첫날 지리산 일출 산행을 시작으로 매주 국내산 산행과 해외로는 중국 백두산과 황산, 일본 북알프스 와 구주산, 뉴질랜드 밀포드트랙을 마지막으로 수많은 회원님들과 함께한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대한민국 등산 문화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
첫댓글 훨 훨 ~~~~떠나서 가고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