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기독교인 낚기 (기起) : 낚싯대 만들기

수준이 안 되면 여기 글 쓰지 마시오~! coramdeo 2007-10-18 13:53:22 찬성:0 | 반대:0     동효 당신 말대로라면 ‘마틴 루터’를 죽여야겠구나~! ^^ …(중략)…     “2. 교회는 말씀을 통해 세워지고 교회는 말씀을 담는 그릇이 돼야 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가고 있는 것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다.” → 이런 글을 써놓고도 우리나라 교회가 대부분 썩었다고 말하면 또 일부 소수 문제일 뿐이라고 주장하지…. ^^ 바로 이런 걸 ‘자승자박’이라고 하지. ^^ 그래서 내가 그랬잖소? ^^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고….     “3. 말씀을 인간이 제단하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말씀으로서 가치가 없는 것이며 무엇은 넣고 무엇은 뺄 수 있는 권한이 인간에게 주어진다면 결국 사람마다 지역마다 문화마다 서로의 가치가 충돌하므로 결국은 말씀은 상대적인 것이요, 절대적인 권위를 가질 수 없는 것이다.” → 제단이 아니라 재단이오. 그리고 어짜피 인간이 재단하지, 그럼 뭐 원숭이들이 모여서 바이블을 재단한단 말인가? 천사들이 밤 중에 내려와서 자기들이 재단한 후에 인간들에게 이것이 옳은 것이다 하고 가르쳐 준단 말이오? …(하략)… 태도 논쟁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coramdeo 2007-10-19 11:09:33 찬성:0 | 반대:0 …(전략)…     좋소. 얼마든지 옹호할 수 있소. 그러나 문제 해결은 해야 할 것이 아니오? 아무런 해결책도 없이 어쩌자는 것이오? 설사, 100 번을 양보해서 SBS가 편파방송을 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보수측 사람들의 인터뷰를 실어서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방송할 수 있겠지요. 보수측 사람들 충분한 입장표면을 듣고 말입니다. …(중략)…     태도 논쟁을 말한다면 얼마든지 욕 들어 먹어 줄 테니까, 제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글을 쓰고 주장을 하고 해법을 말해 보시오. 당신들 중에서도 누군가는 정상적인 뇌 구조를 가진 사람이 한둘은 있을 것 아니오?다시 한 번 부탁하건데, 근거 없이 하는 주장, 우기기, 동문서답, 방언류 글 지껄이기, 바이블 구절 가져와서 도배하기는 다시 말하지만 사양이오.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한 교인은 진정 없는 거요? 절대 coramdeo 신대원생, 당신을 조롱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에게는 오타로 생각되는 것을 지적할 뿐입니다. new 2007 2007-10-19 15:58:32 찬성:0 | 반대:0     “제단이 아니라 재단이오.”라는 지적 맞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문장에서 “어짜피”는 ‘어차피’가 아닌가요?     또한 “수준이 안 되면 여기 글 쓰지 마시오.”라는 문장에서는 “여기” 다음에 ‘에’를 꼭 써야만 하지 않을까요? “글” 다음에는 ‘을’을 쓰면 더 좋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느 신대원을 다니시는가는 모르겠지만, “수준이 생각보다 그리 높지 않”은 신대원에서 썩히기에는 아까운 대단한 “수준”의 “뇌 구조”를 가지신 분 같은데, “입장표면”은 피곤 때문에 글짜(자)판을 잘못 두들긴 ‘입장표명’ 오타겠지요?     저 또한 진화가 덜 된 원숭이라서 제 “뇌 구조”도 “정상적”이지는 못해, coramdeo 신원대생을 조롱려하는 뜻으로 이 글을 남기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정말, 정말로 절대 아니닙다. 다만···.     다만 “자승자박”···. 다만 자승자박, 그러니까 이 글을 이곳에 씀으로써 저 또한 당신과 ‘똑같은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만···. new 2007 님에게 coramdeo 2007-10-19 19:14:40 찬성:0 | 반대:0     님 글 보니까, 내가 쓴 글이 틀린 부분이 많군요. 생각보다 많네. 기왕 글을 쓰셨으니 물어봅시다.     SBS가 제기한 노방전도자들 문제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개신교인스러운 답변 말고, 명확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이 있다면 이야기해 보시오. …(하략)… coramdeo 님 꿀꿀이 2007-10-21 01:31:51 찬성:0 | 반대:0     왠지 옛날 ismail-ax 님을 생각나게 하시는 분이군요. ================ ***{뉴스 앤 조이} 한성훈 <방송의 기독교 때리기 선 넘었다.> 댓글란에서 옮김.**** 내(new 2007) 댓글에서 “다만” 다음 줄임표(···)에 숨은 말은? 지금은 낚싯대를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jsonlen="20555" data-hjsonver="1.0"></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