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중에 최고 대박의 날이 왔습니다.
낮12시부터 23시까지 전국 각지의 골프장에서 수많은 콜이 뜰것입니다.
유의할 사항은 지역대리가 꽉잡고 있는 지역에는 광역에게 오픈 될 콜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지역대리가 꽉잡고 있는 지역은 교통이 편리하고 복귀가 빠른 지역입니다.
곤지암과 기흥ic, 양지ic, 오남리,마석,서하남ic 등은 무조건 피하십시요.
일을 하실때 언제나 먼저 생각해야 할 사항입니다.
5만원짜리 이상 한콜을 잡으려고 한다면 지역대리의 숫자를 생각하십시요.
곤지암의 지역대리는 50명선입니다. 기흥ic는 60명입니다. 서하남은 35명입니다.
이들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여러분들에게 돌아갈 콜은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원주시 문막시내와 횡성시내,충주시내,오창과학단지, 포천운천시내,일동터미널,화현면시내가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역대리는 5명안팎인데 오더가 10개 이상 뜬다면 광역대리는 지역대리의 가격그대로 콜을 타는 것입니다.
첫콜을 빨리 잡으려고 한다면 삼동 대야골프연습장, 오포신현리 강남300cc입구, 화성 송산동 용주사입구쪽이나 보통리 왕과비쪽, 남양동 동수원병원, 발안cc입구, 덕평ic, 백암터미널, 양지ic, 용인시 처인구 천리시내, 송전시내로 서둘로 이동하십시요. 이지역은 14시 이전에 광역대리가 콜을 타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장타를 노리시려면 외곽에서 교통편이 안좋은 곳에 포진합니다.
대략 양평tpc와 가평설악ic,여주북내와 오학리,여주ic, 앙성면 시그너스, 포천아도니스,송추cc 쪽에서 스타트하시는 분들이 다른 분들보다 첫콜을 빨리 타게 될 확률이 높아지는 이유입니다.
저녁 6시부터는 차가 막힐 확률이 높으므로 지리공부를 많이 해두신 분이 좋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22시까지는 골프장 불규칙 바운드를 노립니다.
24시까지는 골프장에서 나오기 좋은 먹자를 노립니다.
율동공원,운중동사무소주변, 수내역과 궁내동삼다가,동천초교와 같은 곳을 노립니다. 약 400군데 정도입니다.
24시부터 02시까지는 서울과 인천,부천은 죽어도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절대로 돈이 되지 않는 지역입니다.
24시부터 04시까지는 죽어도 유원지와 분위기 좋은 카페 이런 곳만 노립니다.
모든분들 대박 맞으십시요. 금요일 대박을 너무 노리시고, 그동안 못버셨던 것에 현혹되어서 아침 5시나 6시까지 일을 하지 마시고, 술한잔 땡긴다고 술을 입에 대는 순간 대낮부터 올라오는 골프장 콜들을 놓치시지 마십시요.
첫댓글 소중한 정보 감사 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