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여/남편/52/17/피질/부산)
22:34 새글
에구 달님이님 어째요. 아마 남편이나 아드님께서는 달님이님 건강이 최우선이다! 이렇게 생각하셔서 그럴 거예요.그럴 때 얼굴근육이 굳어지니 파부마사지는 치료용이다 하시고, 바꿔 입는 옷도 기분 전환의 활력소가 되니 부작용 없는 약이다. 하시고 안 해 주면 기다리며 섭섭해 마시고 스스로 하세요~
지금이 제일 젊고 예쁜 때잖아요^^
평상심 언냐가 대빵 중요한 야그를 하셨습니다용~~~
에...그러니까 가설라무네...
여자 환우들이 얼굴과 옷에 투자를 하는 것은 쓰잘데기 없이 돈을 낭비 하는 것이 아니라 파킨슨 치병을 위해서 부작용 없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니 싸랑하는 서방님과 자녀들에게 부작용 없는 약을 위해서 신사임당님을 매달 얼마씩 달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부작용 없는 약에 투자를 팍팍 하셔서 즐겁고 신나는 날들이 되시기를 ~
첫댓글 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행도 다니고 기분전환 할만한 것들을 하다보면 파씨도 느림보가 되겟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신랑이 하고 싶어하는 취미를 못하게했고 현재는 신랑이 원하는것을 지원해줬더니 신랑의 몸상태가 이전과 달라요. ^^
음... 남편한테 보여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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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처짐 마사지 인지 뭔지 하는 것으로 어머님 자세를 바르게 하고 운동하시게 하는 것에 사용하시면 딱! 입니다 ㅎㅎ
부작용 없는약~^^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오늘 부작용 없는 약하나 찾아서 나에게 선물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파란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이제 남편한테 자신을가장 사랑하라고 말해줘야겠습니다
정말 맞는 말이네요^^ 부작용 없는약!!
정말 좋은 약이네요~~~~^ㅁ^
생각보다 어려운 약일듯도 하네요. 우리나라 엄아들은....
부작용없는약 너무 좋네요 ㅎㅎㅎㅎ
예쁘고 편안해 보이는 구두 눈여겨 보고 있네요 ㅋㅋ
우리는 몸이 좀 불편하다고생활 속에서 자기 편한 대로 하며 생활 할때가 많다자신에게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외출할 때는 깔끔하게 하고 생활의 여유가 있으면 아니 여유를 만들어 좋은 취미 생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악기 같은 것을 배워두면 마음 다스리기에생활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좋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푸른희망 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어제아산가서진료을
받았어요
근데 그대로처방을받았어요
기대을하고갔는데6개월만에
신약을안주대요.
왜요ㅠㅠ
무슨 약을 말하는 것입니까?
24시간지속되는약이나왔다고
정선주교수님이섰들라구요
그약요
혹시 퍼킨 씨알 50/200 mg ?
퍼킨이무슨효능 이래유
카페에 정보가 있습니다 검색해서 읽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확진받고 첨으로
엊그제한벌 구매햇어요
거금 일만구천구백원짜리ㅋ
장하십니다 ㅎㅎ
다육이를 계속 사들이면서 2000원짜리 힐링이라고 뿌듯해 했지요^^
잘 하셨습니다
쇼핑 안한지 어언 몇개월 ㅋㅋ
감사해요. 웃게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