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소품 들.....

[쵸코송이]

작은 패션 소품의 매치가 룩의 업 앤 다운을 결정한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다.



╋ SUNGLASSES

1_프레임의 윗부분에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준 빈티지 선글라스는 72만원 존 갈리아노 by 다리 인터내셔널, 타이다이 패턴의 베스트는 가격미정 레주렉션 by 이주영.
2_스트라이프 패턴의 선글라스는 28만5천원 수퍼 by 아이 애비뉴, 레드 컬러 블루종은 7만9천원 팀스 폴햄.
3_에비에이터 스타일의 선글라스는 가격미정 장 폴 고티에 by 다리 인터내셔널, 페인팅 프린트 슬리브리스는 가격미정 제너럴 아이디어, 네크리스는 가격미정 마코스 아다마스.



╋ SHOES

1_레몬 옐로 포인트 스니커즈는 가격미정 뉴발란스,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 삭스는 1만2천5백원 해피 삭스, 피시넷 스타킹은 에디터 소장품.
2_블루·레드 포인트 스니커즈는 10만원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블루 레깅스는 가격미정 제시 뉴욕.
3_데님 소재의 서머 부티는 20만원대 아쉬, 스와로브스키 장식 레깅스는 10만원대 프리마돈나.
4_펀칭 디테일의 스웨이드 부티는 30만원대 더슈, 네온 컬러 타이츠는 에디터 소장품.



╋ BELT

1_태슬 장식의 스웨이드 벨트는 2만9천원 탑걸, 레드&네이비 체크 셔츠는 9만9천원 톰보이 진, 자수를 놓은 슬리브리스는 가격미정 지방시, 롤업 데님 쇼츠는 8만9천원 페리엘리스 아메리카.
2_퀼팅 디테일의 벨트는 7만8천원 질 바이 질 스튜어트, 슬리브리스 블라우스는 17만8천원 클럽 모나코, 브라운 컬러 배기팬츠는 가격미정 피아자 셈피오네.
3_스터드 포인트 벨트는 가격미정 시슬리, 블루 컬러의 새틴 소재 톱은 18만9천원 베네통, 그레이 패턴의 레깅스는 5만원대 칩 먼데이.
4_핫 핑크 컬러의 위빙 벨트는 가격미정 폴리폴리, 물방울 패턴의 블라우스는 14만9천원 잇 미샤, 민트 컬러 팬츠는 가격미정 제인 송.



5_화이트 컬러의 위빙 벨트는 가격미정 서스데이 아일랜드, 루스한 실루엣의 저지 원피스는 가격미정 스테파넬.
6_골드 스터드 장식 벨트는 9만8천원 질 바이 질 스튜어트, 에스닉 패턴의 톱은 4만6천원 파파야, 날염 워싱 팬츠는 4만1천8백원 포에버 21.
7_스티치 장식의 와이드 벨트는 7만8천원 질 바이 질 스튜어트, 그러데이션 프린트의 슬리브리스는 39만원대 크리스토퍼 케인 by 분더숍.



╋ SCARF

1_플로럴 프린트 빅 사이즈 스카프는 가격미정·오버롤 팬츠는 9만9천원 모두 H&M.
2_별 프린트 스카프는 8만원대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독수리 모티브의 자수 장식이 특징인 티셔츠는 가격미정 아이잗컬렉션.
3_에스닉 패턴의 프티 스카프는 가격미정 H&M, 골드 스팽글 장식의 티셔츠는 10만원대 시슬리.
4_이그조틱 무드의 슬리브리스 블라우스는 가격미정 드리스 반 노튼, 플라워 프린트 스카프는 10만원대 베네통.
5_지라프 패턴 스카프는 3만8천원 제시 뉴욕, 레오퍼드 패턴 티셔츠는 2만9천원 르샵.



╋ WATCH

1_골드 링이 모던한 시계는 26만9천원 D&G by 갤러리어클락, 블랙&화이트 밴드 브레이슬릿은 가격미정 쥬시 꾸뛰르.
2_페미닌한 플로럴 패턴 밴드 시계는 폴 스미스 by 갤러리어클락, 가는 실 소재의 브레이슬릿은 1만원 스튜디오 아파트먼트.
3_퍼플과 오렌지 컬러 뱅글은 가격미정 폴리 폴리, 사각 프레임이 귀여운 시계는 21만2천원 눈코펜하겐 by 갤러리어클락.
4_실버 소재의 시계는 41만9천원 아가타, 사각 프레임과 체인 장식이 특징인 브레이슬릿은 가격미정 골든칙스, 체인 디테일의 뱅글은 가격미정 아가타, 큐브 모양의 반지는 2만8천원 칩 먼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