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의 친엄마는 일본인한테 고문을 당해 목숨을 잃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거지생활을 했다 그러나 김두한이 어릴때 정진영과 개코가 김두
한의 친구가 되줬다 정진영은 김두한보다 일찍 거지신세를 지냈다 김두
한과 만난뒤 친한 친구가 되주었다 그후 김두한과 같이 협객의 생활을
하고 해방된뒤 공산당이 되었다 김두한을 공산당편으로 해줄려고 하자
김좌진 장군님이 공산당 손에 돌아갔다는 말을 들은 김두한은 공산당
을 그만두고 친일파가 되었다 6.25전쟁이 일어난뒤 정진영이 김두한을
죽일려고 하자 오히려 정진영이 김두한의 손에 죽고 말았다 개코의
본명은 양코다 그러나 그의 진짜 본명은 아무도 모른다 개코는 김두한
의 부하가 된다 김두한이 정진영과 적이 되자 큰 불만을 품었기도 했다
그러나 개코는 죽은 여자 시신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맨 개코는 아무도
몰래 죽은여자시신을 강간한다 나중에 김두한의 부하들한테 이사실을
들키고 김두한의 부하들이 김두한한테 이 사실을 알리자 김두한은 총
으로 개코를 죽이고 만다 결국 어릴때 부터 김두한의 친한 친구였던
정진영과 개코는 김두한한테 죽음을 당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