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smile 걱정마, 지금도 충분해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전라도 저녁식사 몸보신으로 먹은 섬진강 흑염소 (관촌)
네잎크로버 추천 9 조회 35 24.12.27 20:5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2.27 21:10

    첫댓글 ㅎㅎㅎㅎㅎ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인것같습니다~
    냄새에 민감하시다면 조금 힘든 음식이지요

  • 작성자 24.12.27 22:19

    많이 힘들더라구요~ ㅎㅎㅎ
    저랑 동행하신분은 국물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드셨답니다 ㅎㅎ

  • 24.12.27 22:02

    8시에 벌써 가게들이 문을 닫는다고 하니 맛있는 거 먹고 싶을 땐
    서둘러야겠어요~~^^ 저는 흑염소 잘 먹는 편인듯 해요~ 궁금하네요^^

  • 작성자 24.12.27 22:20

    9시가 되면은 모든 것이 정지되는 듯한 ㅎㅎㅎ

  • 24.12.27 22:08

    저는 도전하지 않겠어요ㅎㅎ 흑염소 떡갈비는 없나요?

  • 작성자 24.12.27 22:20

    흑염소와 갈낙탕이 있는데.... 제가 식당에 들어간 6시 반은 이미 갈락탕이 소진이라네요~ ㅎㅎ

  • 24.12.27 22:16

    헉 .. 어뜨케요 강제 다이어트...ㅠㅠ 흑염소는 어쩔수 없이 냄새가 날수밖에 없나봐요 ㅠㅠ

  • 작성자 24.12.27 22:21

    냄새 없이 정말 맛있는 집이 있는데.... 남원입니다 ㅎㅎ
    이곳은 패스할 장소랍니다 ㅋㅋ

  • 24.12.28 22:52

    냄새에 민감하면 먹기힘들지요~ 염소탕 가격도 비싼데 남기고 왔다면 정말 아깝네요~

  • 24.12.31 17:09

    보양식 드셨네요~

  • 25.01.01 17:56

    아이구야 냄새가 ㅠㅠ 눙물..... 못드셔서 어떡해요 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