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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연극반
 
 
 
카페 게시글
- 제12회 단막극 [분장실 청소] 241014 (홀로 시큼한 파채를 먹어버린) 준호야 아프지마
23홍수인 추천 0 조회 141 24.10.14 22: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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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4 22:56

    첫댓글 저 눈이 왜이리 무섭게 나왔죠ㅋㅋㅋ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착해요

  • 24.10.14 23:01

    병헌씨 왜 제 스케치에는 댓글 안 달죠

  • 24.10.14 23:31

    그 날 필이 와야 쓰는 편이여서..다음엔 꼭 달겠습니다

  • 24.10.15 10:21

    @22 이보민 SCARY..

  • 24.10.19 03:00

    @23 손준호 sorry…

  • 24.10.14 23:04

    진짜 스케치가 비행기를 타고 왔네(빠르다는 뜻)
    재밋댜 사진 걍 커여움

  • 24.10.14 23:08

    oO(저X끼만아니어도내가연출인데)

  • 24.10.14 23:23

    다행이다 (수인언니 왈)귀여운 사진으로 스케치에 쓰여서....휴

  • 24.10.15 00:50

    비주얼 쇼크

  • 24.10.15 03:44

    쥐 잡는 연기는 언제봐도 일품이네요

  • 24.10.15 10:20

    인권이 없는 동네.. 보기 좋네요

  • 24.10.15 21:23

    🩷🩷🩷

  • 24.10.15 22:26

    미모의 여성들! 스케치가 넘 재밌어요
    근데 파채 원래 시큼한거 아니었나요?…

  • 24.10.16 16:35

    너도 당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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