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도로테아 메르켈(독일어: Angela Dorothea Merkel, 혼전 성씨: 카스너(Kasner)
1954년 7월 17일~)은 독일의 정치인이다.
2005년부터 2021년까지 재임했던 독일의 제8대 연방총리이다.
독일 역사상 최초로 연방총리직에 오른 여성이기도 하다.
동독에서 물리학자로 활동한 후 통일 과정에서 정치에 참여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헬무트 콜 내각에서 환경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2000년에 독일의 보수 정당인 기독교민주연합의 의장직에 취임한 이후 2005년 총선에서 제1당을 차지했지만
어느 세력도 과반을 점하지 못한 헝 의회가 발생하자, 메르켈은 사회민주당과 대연정을 구성하여 총리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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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사주<上流層 四柱>로 평가가 됩니다
따라서 合 사주로 봐야 的中이 됩니다
이유는 여러 차례 앞선 글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癸 甲 辛 甲 戊 己 丙 己
酉 辰 未 午 辰 酉 午 未
六壬學에 12 神將<신장>이 있다
그 신장<神將>은 60갑자의 대표격이라 할것이다
年干支가 太常<태상>은 권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 다음이 月干支 朱雀<주작>은 문서,文化,學問 지혜를 의미한다
그 다음 時干支는 戊辰은 句辰<구진>으로 쟁투의 神將<신장>이다
무려 일간지를 제외한 나머지 간지가 이렇게 채워져 있으면 運命的<운명적>으로
강렬한 energy 가 있다고 간주해도 무방하다
아쉬운것은 官星<관성> 배우자가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배우자의 자리인 日支와 자신인 日干이
己酉가 된것은 슬픔이라 할것이다
己酉는 자체가 슬픔 傷心<상심>이다
배우자로 인한 傷心이 컸을것 같습니다
命理 格으로 보면 正印格인데 巳午未로 正印 方合局이다
格이 더욱 규모가 커져버렸다
官이 不出해서 권력을 얻기가 어렵다?
己未 太常은 통수자의 위치정도로 평가가 되는 權입니다
그것이 年에 드러났으므로 年은 광역의 의미로 國家 정도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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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 己 丙 己
辰 酉 午 未
이 四柱<사주>를 딱 2 구절?로 表現<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人生 先
3 變 6
7 7 즉 火山旅<화산려> 變 水山蹇<수산건>
人生 後
6 變 5
7 7 즉 水山蹇<수산건> 變 風山漸<풍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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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금의 메르켈은 7 로서 職業 官職運<관직운>
아득한 하늘의 위 구름까지 날아오른 형상
그 날개는 아름답고 훌륭해서 의식용 장식으로 쓰일 정도이다
그 吉함은 훌륭하여 어지럽힐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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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배우자 운은 극히 나쁜 경우가 있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심적인 상처가 적지 않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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