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이π 안냐세여? 방가방가.. 최고급형인데.. 쩜 싸게 구입하셨네요.. 혹시 DC 받으셨어요? 전 MAX 고급형 수동, 휠 에어컨.. 1176만원이거든요.. 공채는 8만5천원정도 냈어요.. 영맨이 영수증도 안 주고 금액도 많이 불러서 등록사업소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차액분 돌려 받았어요.. 군데 공채는 그날그날 시세가 틀리기 때문에 [2003/04/20]
밍이π 님도 미심쩍거나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생각이 들면 등록사업소에 전화해서 확인 함 해 보세요.. 혹시 공채매입확인서는 안 받으셨어요? 그거 영맨보구 달라고 하세요.. 군데.. 아직도 공채수수료 챙기는 영맨이 있나요? 전 등록할 때 영맨과 불미스런 일이 많아서.. 이런 글 올라오면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2003/04/20]
밍이π 아무쪼록 님도 해결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부산은 비가 주룩주룩 많이 오네요.. 대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안운하시고, 라셍이 이쁘게 타세요.. ^^ [2003/04/20]
체사레 저도 보니까 조금 더 냈는데 맞는것 같네요...답변 주셔서 감사해요...대구도 비가 계속오네요.. 언제 정모에 함 참석해야 하는데 부산이라 좀 ....그래도 제가 부산에서 군생활해서리 함 가봐야지... 그럼 언제 정모때 뵐께요,,, [2003/04/20]
PrettyGuy 엥 난 22만원 받았던 것 같은데... 누나 감사 어이음네 아는 사람이 더 도둑넘이라더니... [2003/04/20]
한비 8만5천원이면 엄청 적게 낸 건데... 전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17~8만원 낸거 같은데요. 이상하다. [2003/04/20]
밍이π 한비님도 많이 내셨네요.. 확인함 해 보시구.. 되돌려 받으세요..!! [2003/04/21]
PrettyGuy 라세티 맥스 최고급형 기준이 차량순 가액 1200여만원(옵션은 안쳐줌. 옵션까지 전 1336만원이였어요)입니다. 그리고 공채매입액은 110만원이구요. 그날의 요율에 따라 할인금액이 달라지지만 이번년도엔 10%안이였대요. 저도 채권 79100원에 할인했다고 합니다. 14만900원을 영맨이 먹은거죠. 한바탕 난리칠라구염... ㅡㅡ [01:51]
PrettyGuy 차량등록 사업소 전화하시면 은행연결 해 주거던요. 은행에 확인할때 채권번호나 차주 주민번호 불러주면 얼마 부담했는지 정확히 가르쳐줘요. 나쁜 XX영맨들임. 절대 차살때 아는 사람한테 사지 마세요... [01:52]
밍이π 구래도 늦게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네요.. 정말 나쁜 영맨이예요.. 꼭 돌려 받으시구요.. PrettyGuy님.. 그거 받으면 국물이라도 좀 안 튀나요? ㅎㅎ [10:10]
PrettyGuy 설정료는 할부계약시 본인차량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저당권을 설정합니다. 이는 할부계약의 본질상 질권(즉, 담보)을 기준으로 차주임의대로 팔지 못하게 또 불입시 대금회수를 위해 회사에서 일차순위로저당설정을 하는데 약관에 보면 이 비용부담을 매수인이 하게 되어있어요. 할부수수료, 설정수수료 부당하네요ㅜㅜ [19:16]
PrettyGuy 참 저희집 차 5대 중 3대가 아는 영맨에게 샀는데 공채가 22만원씩... 알아보니깐 뉴코란도 34000원 렉스톤 61000원 라세티가 79000원 한마디로 영맨이 49만원 먹은거죠. 오늘 라세티건은 돌려준다 했고 나머지 두건은 해결 안해 주면 사기로 고소가 가능하다 하네요. 아는 사람한테 절대 차 사지 맙시다. [19:12]
PrettyGuy 들어보니 우리 횐님들도 많이 당하신 모양인데 개별 소송보다 한목소리로 대우에 항의를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19:13]
PrettyGuy 헐 등록세 61만원인가 2만원이던데 젠장. [22:30]
김호태 이거 정말 남의일이 아니네요~ 생각보다 거의다 당하신거같네~ 저두 오늘 이생각만하면..계속 울화가 치미네요~ 정말 단채로 어떻게 하는게 어떨련지~ 내일은 예비군훈련이라서 그냥 넘어가구 목요일쯤에 등록사업소에가서 확인하구 어떻게든 환불받을랍니다~ 일이만원두아니구 십만원넘게..뭐야이거~ㅡ.ㅡ [2003/04/22]
김호태 이거보니깐..공공연한 관행같오..알면서두 눈감아주는거~ ㅡ.ㅡ 쩝~ 지금 차뒤지보니깐 등록세 영수증만 나오구.. 공채매입영수증은 없네여~ ㅡ.ㅡ 채권번호몰라두 주민번호 차량번호만 알면 얼마냈는지 알수있는거죠? 알아봐야겠습니다.. 정말 사람이 무섭네요~ 에고~고..한바탕 얼굴붉힐일만 남았네요 [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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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접어 두고서라도 몇몇 지엠대우 영맨들의 정신상태가
그런 건지 아니면 교육을 안하던지 그렇겠지요 위에 글만봐도...
제가 라세티 계약하고 맨 처음 할부계약을 했을때 승인은 안 떨어 졌고, 차는 그 다음날 나와 있더군요. 이런 경우도 다 있을까....
모 캐피탈에서 승인을 안내주고 보증인 세우라 해서 원래 계약대로 안 해줄거면 계약은 취소 된거다 했었죠 저는.
그 다음날 차가 내려와 있으니 영맨이 다른 캐피탈에도 띄우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리곤 고객인 저희가 취소비용을 되라는 둥, 차인도금, 차 싣고 내려온 비용 등 세금다 저보고 내라고 했는데... 저는 그렇게 바보가 아니거던요. 사기 협박으로 그곳 부소장과 영맨을 상대로 공갈 및 협박 사기로 제소를 하려 했습니다만... 아는 사람이라 끝까지 사줘볼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모 캐피탈사에서 보증인 또 요구해서 치우라고 H사 투스카니를 무보증으로 그 것도 이자율을 3% 깎아서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기로 맘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아는 사람이라고 차가 내려왔으니 영맨 입장도 있고 해서 보증인 안세울때 까지의 한도만 할부로 하고 나머지 가격 외 차량 등록 부대비용까지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인도받지도 않고 승인도 없던 상태에서 내려온 차라 그 문제들이 해결되는데 걸린 시간 까지의 과태료 12만원을 영맨이 지불했다며 생색을 내며 씨디첸져 달아주기로 했던거 없던 것처럼 하고 결국 제가 달았습니다. 과태료는 인도 받지도 않았던 저희가 지불한 꼴이죠. 그런데 그 사람에게 샀던 차 모두가 공채할인납부 비용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제가 영맨에게 전화하자 자기가 등록안해 잘 모르겠다고, 일단 영업소 와라 차액분 반환 하겠다. 하대요.
전 전에 차들도 알아보고 갔죠.
그랬더니 견적서 및 영수증 다 있다더니 전에 차들은 없고 라세티만 있더군요. 나머지는 1년사이 다 버렸답니다. 다 알아보고 전화하고 경찰서까지 갔다온 후에도 다는 못돌려 준다라고 하대요. 라세티 차액분 14만원을 말입니다.
난 그돈 다 안돌려 주면 진짜 고소할 맘이였고 14만원을 내일 오후 1시까지 입금한다더군요.
엄마명의 사촌누나명의 제명의로 된 차들.... 이래 노쿠도 지엠대우가 새롭게 바뀐것입니까?
정식으로 저희 법학과 교수님들 및 선배님들의 도움과 횐님들의 부당함과 함께 지엠대우사를 상대로 제소하겠습니다.
1. 실효성 없는 영업사원 교육의 현실로 인한 고객들의 금전 및 심신의 피해
2. 차 매매과정에서의 강매유사형태의 만행과 매매불성립시 고객들의 손해로 돌리는 처우를 한 영업소와 영맨 그리고 그들을 고용한 지엠대우사의 과실책임
3. 차량 매매계약시 지엠대우사가 영맨들에게 차액분을 돌려 주라고 해놓았으면서도 고객들이 받았는지 확인을 안했다는 자기책임( 왜 차 구입 할땐 꼬치꼬치 확인 하면서 팔고 나선 무소식인지, 화장실 갈때 나올때 틀리다는 거죠 )
4. 서비스에 있어 신차가 나왔음에도 불구 하고 바로센타에 가면 신차의 경우 메모리 없어 진단 못하고 영업소 가라. 부품없으니 다음에 와라. 문제점은 지금 있는데 한참후에 가능하다는 거죠. 만약 에어백 경고등이나 ABS 경고등이 뜨는데 차사고가 나 작동을 안하면 그건 우리의 책임(문제점을 알고도 방치 했다는 주의의무위반)이 된다는 거죠. 제차가 지금 그렇습니다. 하자있는 차량 판매 후 하자의 결함 치료가 늦는데서 오는 도리어 고객의 손해가 올 수 있는 판매회사의 의무위반
5. 차량매매계약서 및 견적서를 회사에서 관리 하지 않고 영맨들이 관리하여 나중엔 그 진위 파악이 어렵다는 회사의 주의의무위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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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 대우를 살리는 길은 그들의 질적 향상입니다.
우리의 많은 충고들과 말들이 그들의 새로운 탄생을 빛 바라지 않게 하는 것일겁니다. 이만 거두절미하고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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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태 정말 우리 단채루 뭉칩시다..저두 내일지나구 목요일날 등록사업소가서 확인은하겠지만..아무래두 그냥 넘어가기에는 문제가 너무 커져버렸습니다...단채루다가 뭉치는게 어떨지..울 회원님들 리플 부탁드려요~ [2003/04/23]
김호태 그래두 확실을 기하기위해서..제가 영수증을 받지못했기때문에..해당사업소 은행에가서 공채납입확인서라두 받아서 저한테 차 판매한 영맨한테 빼도박도못하게 할려구요.. 잡아때면..우얍니깡~^^ [2003/04/23]
김호태 태수님..아는사람이 더 겁나죠?? 사이가 이상해지든말든간에..다른문제도 아니고..돈문제이니만큼 공과 사는 확실하게 하는게 그쪽이나..태수님쪽이나 편할꺼 같네요..저도 저한테 차를 판매한 영맨을 참 좋게 봤었는데..그래두 이번참에 일침을 놓을려구 맘먹구있어요..설령 분위기가 이상해지더라두 감소할껍니다~ [2003/04/23]
엉뚱한 girl 몇번을 읽어도 무슨소린지..암튼 저도 한번 알아는 봐야겠네요..근데 할부로 안사고 일시불로 이런 경우가 있나요? [2003/04/23]
PrettyGuy 있을 수 있어요. 부대 비용은 지엠대우사가 관리 안하기 때문에 영맨들이 견적서대로 가격을 올려놓은 채로 받고 나중에 차액반환하는 식이라 차 받은 고객은 그걸로 끝인줄로만 알고 안 찾게 되고 그 차액은 영맨의 비자금이 되는거죠. 대우사는 순수 차량 가격만 관리한다고 들었습니다. [2003/04/23]
PrettyGuy 태수님이나 저나 밍이ㅠ 님 같은 피해자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 선량한 거래질서와 경제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에요. 부당이득을 챙기는 영맨들에 의하여 우리 같은 피해자가 더 나 오면 GM의 이미지 또한 실추 되는 것이고, 우리의 애마의 품질 및 평가까지 우습게 됩니다. [2003/04/23]
밍이π 간밤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전 벌써 2달전에 해결을 본 상태지만.. 아직도 좀 미심쩍은 게 잇지만.. 영맨이 말은 않하지만, 무슨 차액금이라고 함서 마지막에 3만원정도를 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그걸로 상황 끝입니다. 저두 이일로 대우홈피, 소비자연맹, 자동차10년타기 3곳에 글을 올렸고, [2003/04/23]
밍이π 글 올릴때의 취지는 저야 이미 해결을 보았지만(토탈 10만원 조금 넘게 돌려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선량한 소비자들을 속이고, 기만하고, 우롱하는 대우영맨들의 뿌리를 뽑자는 것과, 더이상의 피해자를 없애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일로해서 울 횐님들만이라도 더 이상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2003/04/23]
수면신공(CM) 저는대우차를판매하는사람으로서 이글을 읽고 참으로 할말이 많습니다..여러분들 모두 참으로 좋지않은일을 당하셨네요...그점에 대해선 같은 일을 하는사람으로서 사과와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하지만 손바닥도 마주처야 소리가 난다죠? 판매사원들도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아닐까요? [2003/04/23]
수면신공(CM) 자동차판매에 십년정도 몸담고 있다보니...고객님들과 판매사원에 많은 변화가 있어왔다는것을 새삼느낍니다.예전에는 차량 출고에 있어서 감사의표시로 해 드렸던 핸들카바와 룸미러 정도의 써비스가 현재는 구입조건(?)에 들어 있네요...썬팅은 기본이고...가죽시트나 씨디체인저..등등.. [2003/04/23]
밍이π 구럼, 먹고 살기 위해서 고객들에게 사기행각을 벌여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수면신공님도 대우영맨으로써 똑같은 분이네요.. 고객돈 갈취한 걸 합리화시키지 마십시오.. 구럼, 첨부터 현금DC나 써비스는 모두 고객돈으로 하는 거라고 왜 떳떳하게 얘기 못합니까? 참고로 전 현금DC, 기타 써비스 [2003/04/23]
밍이π (썬팅제외) 하나도 못 받았습니다. 자질구리한 거 받은 거 모두 버렸습니다. 쓸모가 없더군요.. 제가 요구한 것도 아니고, 첨부터 영맨에게 암것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공채, 등록비용, 할부수수료까지 모두 속였습니다. 수면신공님은 제 입장이라면 이러고도 가만히 있겠습니까? [2003/04/23]
수면신공(CM) 고객님들의 과다써비스요구를 모두 충족시키려면..판매사원은 잔뜩 머리굴리지 않으면 마이너스판매가 되기일수랍니다.. 판매수당은 한정되어 있는데..요구사항은 많고...그렇다고 안팔수도 없고...저는 손님들이 써비스 많이 받았다고 자랑하며 말씀하시면 솔직히 측은한 맘이 앞선답니다... [2003/04/23]
수면신공(CM) 결국은 자기 주머니에서 나간것일 수도 있을진데....하지만 이것만을 꼭 알아 주십시오...지엠대우영맨들 모두가 그러한 사람은 아니라구요...정정당당히 판매일선에서 땀흘리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는것을..어느 회사든지 이러한 사람은 꼭 있답니다... [2003/04/23]
수면신공(CM) 밍이님! 참으로 악질의 영맨에게 걸렸네요...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을 손가락질 하는것은 모르지만 전체 대우영맨을 욕하지는 말아 주십시요..그리고 끝까지 밝혀서 한푼의 손해도 입지 말았으면 합니다...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2003/04/23]
수면신공(CM) 011-535-2125 저의 핸폰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길... [2003/04/23]
밍이π 수면신공님..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저야 이미 해결이 됐지만, 다른 횐님들은 아직 미궁에 빠졌으니.. 도움이 필요할 껍니다. 구럼,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양심영업을 위해서 한몫 해주시길 바랍니다. [2003/04/23]
밍이π 참! 제가 돌려 받은 금액은 할부수수료까지 합치면 모두 30만원이 좀 넘네요.. 횐님들중에서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확인하시고, 차액분 돌려받으시기 바랍니다. [2003/04/23]
한비 공채사기는 대우만 그런걸까요? 영맨들이 제살 깍아 먹은거죠. 정당한 가격이 형성되도록 했어야 하는데 자기실적관리 등으로 자신에게 돌아올 몫을 고객에게 돌리다 보니 여기도저기도 그런 관행이 생기는 거죠 [2003/04/23]
PrettyGuy 그럼 자기들 먹고 살기 위해 고객들의 피같은 돈 ( 심지어는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곤 할부를 하는데 그건 장기적으로 갚아야 하는 고객들의 빚입니다. ) 을 그것도 안다는 사람이 그럽니까? [2003/04/23]
PrettyGuy 그리고 또 하나 준중형 차는 거의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영맨에게 전화걸어 물어보려고 하면 참 그 사람 빠르게 달려와서 갖은 유혹으로 차를 팔려하죠? 처음부터 그 고객들이 서비스 뭐 해달라 깎아달라 하진 않죠? 팔기위해서 먼저 내 뱉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003/04/23]
PrettyGuy 그리고 그사람 한테 고급승용차를 몇대씩이나 팔아줬는데 mp3추가옵션 내가 단다해도 울 부모님 누나한테 까지 그런거 씨디첸져 달면되지 안달아도 됩니다. 그러면서 지가 달아준다 하더군요. 당연히 썬팅 얼마안하는 거 자기가 생색내고 해줬었고 고객들에겐 빚과 함께 돈 쫌 띵구고 자기는 실적 쌓는다? 쫌 웃기지 않나요 [2003/04/23]
PrettyGuy 그렇게 알아나 보자 하고 전화하면 팔라고 갖은 환심 다 쓰며 그러고 마지막 차 인도될때 까지 고객의 탓으로 돌리고, 인도되면 첫 계약과는 달리 가면 끝이죠? 그게 수면 신공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영맨들의 쇼맨쉽입니까? 첨부터 문의나 받던가 억지로 팔라고 자기가 꺼내놓고 참나 어이읍땅 [2003/04/23]
PrettyGuy 영맨으로 같은 영맨 감싸주는거 수면신공님 처럼 또 정정당당한 영맨들처럼이라면 우리의 이 발끈하고 울화통 터지는 일들을 벌인 그 도동넘들을 위해 대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부디 차 많이 파시길... [2003/04/23]
PrettyGuy 저 제차 해결될때 까지 영업소에 아침일찍 불려가 그사람 퇴근할때까지 몇일을 앉아 있었더랍니다. 제가 왜 황금같은 시간을 저 차를 처리해주기 위해 그기에 있어야 했나요? 그래도 해결해주려고 무리해서 사줬더만 첸져 니가 달아라 하는게 그럼 그게 아는 사람이 그것도 지엠맨이 할 소립니까 [2003/04/23]
PrettyGuy 저 차를 해결해주기 위해 중간에 제 교통비며 식대 일단 대우에 넣어준 돈 영맨이 내탓으로 돌려 머리 아프고 할때까지 정확히 79시간을 영업소에 있으며 누나와 엄마와 저 사이 싸움까지 하며 사이 벌여놓고 이모들까지 친구들까지 보증인 알아보라고? 27살에 참나 안 사고 말지... 그러다 울 누나가 카드 내주시더군요. [2003/04/23]
PrettyGuy 마이너스 판매 안하면 되지 그렇게 고객돈 갈취하고 생색내면서 집안 불화 만들면서 까지 판매하는 이유가 뭐요? 대우 영맨들은 팔때는 암것두 안 가리고 팔고 나선 챙기고 이런거에여? 왜 사기치는데....!!!!!!!!!!!!!!! 그 차하나로 지 팔면 실적 올라가 기본급 받을 조건돼.. 그치만 우리는 그만큼 빚늘고 억울하네요. [2003/04/23]
PrettyGuy 1시까지 준다던 사람이 아직도 안 붙였네 씌~ 차때문에 골머리 앓을땐 몇일을 영업소에 잡아두고 안 온다고 독촉하더만 됼라 욜 채네..... [2003/04/23]
PrettyGuy 할부금융 수수료도 270.780원 먹었더군요 여기서 조건변경 작업수수료 67800원 제하고 도 다 합치면 35만원 돈이네요 무슨 이런 열뻗는 경우가... [2003/04/23]
PrettyGuy 차도 받지도 못하고 조건 변경작업으로 인한 부대비용을 왜 제가 댑니까? [2003/04/23]
PrettyGuy 영업사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는데 저한테 처분금지가처분을 신청한다더군요 어이가 음네요. 반성하는 기미는 안보이고 대우왜이러는지... 지사에서는 고발하라하대요. 자기무덤 자기가 파는거겠죠. 고객의 권리 이젠 찾을 때 입니다. [2003/04/23]
밍이π 그게 먼데요? 저분금지가처분.. 지급을 못하게 한다는 건가요? 왜요? 그 영맨 정말 자기무덤 파고 있네요.. 지사에서 고발하라고 한다면 그렇게 하시고.. 끝까지 받을때까지 투쟁해야겠네요.. 제 힘이 필요하다면 도와드리죠.. 아는 게 별루 없어서.. 크게 도움은 안되겟지만.. 제가 한번 당한 입장이라.. 공감이 가는 부분 [2003/04/23]
밍이π 이라서.. 해결 잘 되었으면 좋겠구요..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2003/04/23]
밍이π 할부금융수수료는 할부사에 내는 겁니다. 할부금융사에 전화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공채는 님두 많이 내셨어요.. 차량등록사업소에 전화해서 확인해 보세요.. 번호판도 많이 내셨어요.. 혹시 보조번호판 하셨나요? 그렇담 보조번호판대에 따라서 번호판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 보조번호판 없이 11,000원 [2003/04/23]
밍이π 냈거든요.. 확인하시구.. 잘 해결되길.. [2003/04/23]
김호태 이거..그 영맨이랑 자주 봐야되는데 벌써부터 이런일루 얼굴붉힐줄이야..쩝..정말 세상사는게 내 맘데루안된다더니만..하하~ 밍이님 고마워용~ [2003/04/23]
PrettyGuy 번호판+증지비는 부산기준 12500언 입니다. 그 사람 이것도 띵가꾼요 32000원 증지비.... 증지비를 왜 32000원 냈을까 아 열 채네 시험도 몬치구 짱나... [2003/04/23]
PrettyGuy 썬팅한다고 30000원 든다고 증지비에다가 30000원 붙인거군... 아 짱나... 번호판 제작비 10500원 입니다. 그리고 증지비는 딱 2000원 이구요. 등록세 400원 차액 나꼬 총 45만원돈 먹었군요 그 사기꾼이. [2003/04/23]
수면신공(CM) 으휴~~~증말 짱나네여~~이렇게 오픈되어 있는 세상에서 아직도 할부수수료,채권을 사기칠수 있다니! 이자리를 통해서 되려 저가 여러분들께 한 수 배운듯 합니다...참고로 채권도 몇년전 부터 고객보관용 영수증이 있고요,하다봇해 증지까지 영업사원이 요구하면 영수증 챙겨서 줍니다.. [12:29]
수면신공(CM) 할부수수료는 선수금,할부기간,할부원금,할부종류에 따라 금액적인 차이가 있답니다...수수료가 가장 적은 경우는 선수금 많이내고 할부기간 짧으면 가장 적죠? 참고하세요... [12:33]
첫댓글 잘못된 정보가 있어 정정합니다 윗글중 옵션은 안친다네염 했는데 옵션 다친다구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공채액 자기계산으로 어림계산하실때 정상가보다 싸게 나와서 영맨들 의심하셨을 겁니다. 영맨님들과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