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나이스 사주명리 원문보기 글쓴이: 나이스
자식 |
나 |
형제 |
부 |
자식 |
배우자 |
月支 |
모 |
父자리가 월의 왕상(旺相)에 해당하면 父가 유력하다. 六親宮 파악은 月支를 기준으로 왕상휴수사(旺相休囚死)를 파악한다. 月支가 沖이 되어도 月支 그대로 상관없이 적용하고, 合이 될 때는 合 오행성립 여부를 본다. 月支에 死絶 되었는데도 六親이 건전하면 合 오행의 生을 받기 때문이다.
戊癸癸丁
午未丑酉
年月干인 丁癸가 月支에 死絶되었다. 그러나 地支에 酉丑합 午未합이다. 그래서 癸丁은 地支의 생을 받아 좋다.(癸는 酉丑, 丁은 午未)
年支 酉는 모친궁인데 金 기운이 酉丑 合으로 강화되니 모친이 부친보다 장수한다. 양친, 형제 德 모두 좋다. 時干 戊土는 자식인데 月支 旺氣를 얻어 자식 德도 후하다.
乙甲丙甲
亥辰子午
부친궁 甲목은 月支 생을 받고, 모친궁 午는 子午沖으로 月支의 도움 없으니 모친 德 없다. 丙火 형제 궁도 月支에서 생의(生意)가 없으니 德이 없고, 배우자는 子辰 水국으로 月支와 합이 되어 德 있다. 자식은 乙木으로 月支의 生을 받으니 德 있다.
己己己甲
巳卯巳戌
甲己합은 토로 化 하는 걸까? 化는 月支를 보는데 巳월이니 土로 化했다. 그래서 부모가 갑부였다. 年支도 土이고... 부모궁이다.
배우자에 관해서는 日支의 육신을 살핀다. 日支가 印比食이면 대개 배우자가 있다. 배우자 안위(安危)는 月支 대비 왕상휴수로 논한다. 日支 財殺傷官이면 반드시 月支에서 生旺해야 배우자 존재와 안녕 말할 수 있다.
일주의 간여지동(干與支同)은 배우자를 극하는데 배우자가 있으니 극한다는 말이다. 간여지동(干與支同)은 배우자 있다. 간여지동(干與支同)이란 丙午, 甲寅, 乙卯 처럼 天干과 地支가 같다는 것이다.
干支는 상생, 비화(比和)되어야 신속히 배우자를 만난다. 비화(比和)는 같은 오행끼리 만나는 것을 말한다.
****************************
丙乙甲辛
子酉午亥
日支는 七殺이다. 흉신 七殺이면서 월령을 잃었다. 혼사(婚事) 성립 쉽지 않다.
***************************
壬壬乙乙
寅午酉卯
日支 午火가 財星이다. 상생, 比和가 아니어서 財는 속히 배우자 만나기 어렵다. 월령도 못 얻었고... 寅午 半合으로 婚事는 된다.
***************************
壬癸庚癸
戌巳申巳
日支 巳火가 財, 財는 혼사 어렵고 月支도 못 얻었고, 日支가 時支에 입묘(入墓)하여 평생 독신이다.
www.e-nicesa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