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하버브리치 주변입니다
시드니 씨티!
그 유명하다는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리치 : 밑에는 해저 터널이 두개나 있고, 박물관도 있다고 합니다.
밤에 보니 박쥐가 날아다니는 모습이 불빛에 비추네요.
아! 도시에 어울리는 사람들이 아름답죠?
배를 타고 식사도 하면서 오페라 하우스 앞바다를 돌고 있습니다.
앞에서 본 모습이고요.
옆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웬만한 건물은 댈것도 아니게 큰 배...
배에서 맥주도 시켜 마셨습니다.
보라색 자카린다가 아름답죠?
시드니 최초 경찰서라네요.
시드니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부촌인 왓슨베이로 가는 길입니다.
아,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학굔데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신청해도 들어가기 힘든 명문이라네요.
캡팍이라는 곳입니다. 빠삐옹 촬영지도 유명한 곳입니다.
저기 보이는 절벽이 빠삐옹 영화 마지막 촬영지라네요.
태평양 앞바다래요.
정목일 이사장님과
본다이비치 해변입니다.
크~권남희 수필가 재밌어 하는 모습입니다.
저녁에 호주문학인들이 주체하는 만찬에서의 시간...
첫댓글 키스하는아이들 사진 보내즐까 ?접근헤서 찍은 것 있어
ㅋㅋㅋ...저도 찍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