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진도,세월호?)도 꽃피는 4월에 접어들어,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이 만발하여,
좋은세월에, 김소월 시의, 영변?의 약산은 북한의 핵무기 실험장으로 바꾸었는듯하고,
남한의 한국이란 나라는 안산,단원고 학생의 수학여행중, 바다 큰배가 뒤집혀,
인원 300명 가까이, 사망하는 사태로 발전하여, 세계적인 한국의 제2 타이타닉?이 발생하고?,
세계적으로 한국인의 배,운전실력에(막가파식?), 승객버리고간 선장이야?, 세계적으로, 한국국가를, 망신을 당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희생에 단원고 교장의 문책론을 제기하니?, 교감이 자살하고(교장을 추가문책하면?-나도 자살한다고???)
그나마, 박근혜대통령의 뚜렷한 정치관으로, 국가가 책임을지고, 인양작업에 솔선수범토록 하였으나,
공무원들은, 매너리즘에 빠져(원리원칙내서워,일안해-40~50대, 많은공무원들중 특히,고참?? 및 눈치심한성격!, 하위직?)
-----공무원,사람따라 삼천리?, (전설따라 삼천리?)
철밥통으로 사망자 숫자계산에도 횡설수설(남의탓?--빙산의일각?만나타남,더많음?)------월급에 하자없어니?---
재해지구 선포로 공무원도 꿈짝없이 희생자 업무에 충실해야 할것이고?
아참,----이런뜻이 아니고,---(꾸벅,꾸벅!)
8월,운동회 준비하신다고, 가수선정부터, 8/16일 오후운동회 개막식에 총력전을 "조한진/회장님"부터 열심인듯,!
그리고, 22회졸업생은 10월 중국여행에 벌써29명이 참석!---부부동반하면 50명?(근간은 사고로 모든행사 보류중!)
추후에도, 인원이 늘어 35명선은 될듯?---졸업생의 1/3 이나? 한갑 잔치하시 는지?
-세상은,인생은 허망하면서도 즐거운것!(세상은 요지경!노래?) ---죽은 사람만 서러운건가?
나라가 어려운 곤경 에 빠져, 연약한 학생들이 바다에서 (단원고 학생)죽어서, 피눈물이 나는,
부모의 마음이 있듯이----, 대한민국도, 한번의 아픔으로, 뼈를깍는각오로 새롭게 태어나고,
국가가 발전하고, 이안초교가 발전하고, 내고향 상주이안이 이안초교 운동회로 새롭게 변모하고,
더욱발전하는, 동문회의 모습을 보고, ---주말 늦은 일요일에 한자 적어 봅니다.
근래근황에 대한, 나름대로의 현황을----
감사 합니다.
2014. 04. 20. 이 상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