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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기본(基本) 연습(練習)은 어떠신지요???"
1. 프리(Pree) 스윙(Swing)이란 ?
볼을 치기 전에 갖추어야 될 자세를 말합니다. 즉 어떠한 자세로 볼을 치고 목표를 정하는 일이겠지요. 이것이 잘 되면 볼을 맞추는 일이 쉽다고 하지만 초보자는 여기서부터 힘이 들어 가기 때문에 불편한 자세의 연속이 되기 쉽습니다. 잘 치는 분과 못 치는 분의 차이는 자세에 불편함 아니겠어요. 그러므로 지금부터는 편하게 하세요. 어떠한 말 한마디에 너무나 깊게 생각 하지 마시고요.
1. 자세
자세를 가르칠 때 힙으로부터 몸을 숙이고, 팔은 편안하게 쭉 떨어뜨리고, 무릎은 약간 서로 쪼아리고, 머리는 약간 숙이고, 발바닥은 20도 15도로 벌리면서 어깨 넓이만큼 스탠스 폭을 잡고 플레이 한다. 이러한 말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말 하는 것은 이러한 말을 듣고 너 무나 진지하게 열심히 한다는 사실 입니다. 프로 선수들은 볼을 치기 전에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몸 자체에 긴장을 빼는데 많은 중점을 두는데, 일반 골퍼는 처음부터 몸에 긴장을 준다는 것이 다릅니다.
처음 한번 정도는 그렇게 하시고 다음날부터는 편안하게 발바닥으로 부터 머리 까지 긴장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큰 것입니다. 처음부터 안 되신다고 생각 하지 마시고, 남성은 옛날에 100짜리 야구 연습장에 가서 휘두르는 마음으로, 여성 되시는 분은 가볍게 타자치는 기분 아니면 스키장에서 잘 타는 분이 쌀랑쌀랑 내려오는 그런 기분으로 자세를 만드는 것 이 볼을 치기에 더욱 용이 합니다.
2. 그립
그립은 보통 한가지라고 생각 하시는 분이 많고, 가장 잘 된 그립만을 잡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보통 제 그립은 맞게 잡았나요 라고 물어 보시는 분이 많은 것을 보면, 그분의 마음을 몰라서가 아니라 그립은 크게 세 가지가 있지요. 오버래핑 그립, 인터럭킹 그립, 탠 핑거 그립(내추럴 그립), 그런데 이 세가지 속 에서 파생되는 그립이 또 세 가지씩 있습니다. 강한 그립, 약한 그립, 스탠다드 그립이 있답니다.
그러면 왜 이러한 그립이 있어야 하는지 생각 해 보세요. 보통 그립을 잡으라고 하면 이 9가지 안에는 모두 들어갑니다. 왜 9가지냐고요. 한 가지 그립에 3가지 그립이 있으니까 9가지가 되지요. 여기서 어떠한 것이 맞다고 저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분이 어떠한 샷이 나오느냐에 따라 그립은 달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슬라이스를 내고 싶은 분이 강한 그립을 잡으면 슬라이스가 나지 않게 됩니다.
세계적 프로들의 그립을 보더라도 각자의 볼의 구질에 따라 자기가 좋아하는 샷에 따라 그립이 다르게 나타나 있습니다. 어떠한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 전에 나의 볼의 구질은 어떠한 것이냐에 따라 그립을 한번쯤은 스스로 바꾸어 연습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분명히 한 그립 한 그립에 특성이 있고 구질이 있습니다. 또한 그립의 파지, 강약은 강하게 잡으면 슬라이스와 탑핑이 너무 약하게 잡으면 훅과 뒷 땅이 나올 수 있기에 자기만의 강약이 그립에서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립 강약만으로도 볼의 구질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좋습니다. 자기만의 손에서 그것을 느껴보는 맛이 아주 중요 합니다.
3. 에임(에이밍)
목표을 정하는 만큼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어렵다고 생각 하는 것이 에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잘 정렬 했다고 생각 하는데 볼은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지요. 참으로 요상 합니다. 일반 골퍼는 정렬 할 때 X로 에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은 이러한 모양으로 / 서고 눈의 시선은 뒤를 보는 경우지요.
정렬을 잘 하면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목표가 선으로 들어 와야 합니다. H 모양으로 정렬 했다고 한다면 눈의 시선은 몸의 앞 선으로 와야 정상입니다. 이렇게 정렬을 했다고 해도 바로 볼이 날아가지는 않습니다. 치는 분이 클럽 페이스를 스퀘어를 만드느냐에 따라 또 구질이 달라지지요. 그렇다면 이것도 모르고 저것도 모르기는 그러하니 먼저 정렬을 도울 수 있는 방 법은 매번 샷을 할 때 골프채를 바닥에 놓고 목표로 맞추어 놓는 일을 하는 것 입니다. 그렇게 치다가 보면은 목표를 정하기가 용이 해 집니다.
핸디가 18이상인 분이 바닥에 골프채를 놓고 에임을 한다고 페널티를 벌타를 매 기는 분이 있다면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니 같이 놀지 마시고요, 어느 정도 까지는 그런 한 버릇이 한층 더 에임 하는 방법을 세련되게 만들어 줄 것 입니다. 저도 동계훈련 기간 내에 학생들에게 에임을 이렇게 시켰더니 한층 에임이 하는 방법이 좋아 진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제는 에임이 틀린 것이 아니라 샷을 할 때 클럽페이스가 닫혔는가? 열렸는가만 생각 하면 되니 훨씬 더 나아 질 수 있답니다. 그런데 하나도 안심을 못하는데 두 가지를 다 생각 하려면 너무나 힘듭니다. 먼저 정렬은 그렇게 하시고요… 샷 할 때 열렸는가, 닫혔는가만 생각 하세 요….
2. 인 스윙(똑딱 연습)
인 스윙이란 볼을 치는 움직임이라는 말로서 스윙을 하는 동안 볼을 맞추는 동작 을 말합니다. 인 스윙 안에서는 볼을 맞추어야 하며 동작의 자연스러움이 필연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을 뜻 하지요. 아래에서 설명하는 것은 인 스윙 안에서 꼭 이해해야 하는 것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또한 그러한 연습방법을 통해서 스윙을 조금 더 이해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니 하나 하나 열심히 해보세요.
똑딱 연습
골프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경험하게 될 연습 방법인데 이것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몇 번은 그렇게 해도 되지만 익숙해지면 꼭 오른 쪽 무릎의 움직임도 동반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흔히 볼을 때리고 난 후 오른발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되면 시간 차이 가 생겨 움직임에 자연스러움이 없어진다. 이는 어프로치나 거리를 콘트롤하기위해서는 권장 사항이나 초심자가 이렇게 연습하면은 볼을 친 후 피니쉬 동작으로 옮겨 가는 과정이 자연스럽지 못하게 된 다.
사진 1: 어드레스를 한 후 평행으로 백스윙을 가져 간다.
사진 2: 백스윙을 한 위치에서 볼을 가볍게 샷 한다.
반복 하여 팔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한다. 이때 양팔에 힘이 들어가서는 안되 며 그네 타기처럼 클럽 페이스를 움직이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이렇게 연습 하므로 서 양팔의 움직임이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 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안 지름 보다 바깥 지름을 크게 하므로서 스윙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 을 준다. 이 연습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바로 오른발이 같이 움직이는 연습을 같이 하 는 것이 좋다.
사진 1: 어드레스 한 후 평행으로 백 스윙을 가져간다.
사진 2: 백 스윙을 한 위치에서 볼을 가볍게 오른 무릎과 함께 볼을 샷 한다.
이 연습을 통해서 임팩트 되는 시점이 바로 오른 무릎도 움직여 체중이 왼쪽으로 가게 하는 것이며 바로 임팩이라는 시점은 힙이 회전을 만들면서 어깨의 회전 은 목표와 평행선을 긋는 동작이 나와야 한다. 세계적 선수의 임팩트 시점을 보 아라… 바로 체중이 이동 되면서 힙은 회전 되고 있으며 어깨는 회전을 억제 하 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따로 연습 하면 나중에 볼은 때리고 난 후 힙이 돌고 어 깨의 회전을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피니쉬 동작을 하기가 어렵 다.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움직이며 이는 어디가 움직이고 어디 가 안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몸은 하나로 움직이는 것을 말 한다. 이것이 잘 이 해가 되지 않으면 야구 선수가 왼발을 딛고 볼을 치는 것을 상상 해 보면 쉽게 이 해가 된다.
골프 공을 때리고 체중 이동이 아니라 먼저 움직이는 것이 파워를 내는데 기본인 것이 다.
3. 인 스윙 코킹
콕킹 연습
손목은 어차피 써져야 한다. 백 스윙 시 손목을 쓴다 안 쓴다 하는데 이는 어깨 의 회전을 많이 만들기 위해서 손목을 늦게 쓴다 라는 것이지 전혀 안 쓰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다. 손목은 문에 달린 경첩과 같다 라는 말이 있다. 손목을 쓸 때와 안 쓸 때의 파워 의 강도는 매우 다르다. 혹시 쌍절권 이라는 무술에서 쓰는 무기를 아시는지? 무엇인가 접했다 때릴 때 스피드는 매우 빠르게 나타난다. 요즈음은 거리를 콘트 롤 하기위해서 억제를 하는 편이나 일반 골퍼에게는 적용 키기가 어렵다.
(콕킹 연습 1)
사진 1: 어드레스를 가볍게 편안하게 한다.
사진 2: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이 되게 콕킹을 한다. 이때 양팔이 자기의 몸을 빠져 나가면 안 된다.
사진 3: 백 스윙을 한 위치에서 가볍게 샷을 만들어 본다. 이때 오른 무릎은 자연스럽게 체중 이동 하는 것 잊지 말 것.
이렇게 연습 할 때 손목의 접힘과 움직임을 느껴야 하며 볼을 칠 때 손목이 펴지 므로볼을 가격 하도록 해 본다. 꼭 배구에서 스파이크를 때리는 기분이 나야 한다. 이는 스윙 시 손목을 늦게 쓴 다고 할 찌라도 때리는 기분은 같다고 하겠다. 접었다 때리는기분 바로 그런 느낌을 받아야 한다.
(콕킹 연습 2)
사진 1: 그립 뒷 부분에 티을 사진과 같이 꼽는다.
사진 2: 티가 볼을 향하도록 백 스윙을 한다.
사진 3: 백 스윙을 한 위치에서 볼을 샷 한 후 다시 티가 볼을 향하도록 한 다.
이 연습은 볼을 때리는 후 릴리스 동작까지 하나가 되는 것을 연습 하는 것이며 볼을 때리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시점 까지 올라오는 것이 하나이다. 나중에는 밑에서 멈출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여기까지 올라오는 동안에 볼을 때려야 하며 이를 자연스럽게 움직여 손목의 움직임에 긴장을 하거나, 힘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이때 볼이 왼쪽으로 가면 스윙 경로가 아웃 인 스윙이 된 것이기 에 스윙 경로를 조금씩 수정하여 볼이 똑바로 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볼을 샷 하여도 남자인 경우에는 60 미터, 여성인 경우는 40미터를 날 아 가게 할 수 있다. 또한 백 스윙을 할 때 오른쪽 겨드랑이가 떨어지지 않게 하 는 것 주의 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등뒤로 붙여서는 안 된다. 원래 있었던 자리(어드레스시)에 근접하게 있어야 한다.
4. 회전(回傳) 연습(練習)
볼을 보려고 하면 어차피 초심자는 어깨의 회전을 턱이 방해해서 회전을 제대로 만들어 낼 수가 없다. 머리가 움직이면 안 된다는 고정 관념이 회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스윙을 만 들 때는 어느 것만 해서도 안 된다. 이것 저것 옮겨 다니면서 다 하고 정리해야 나중에 그 모든 것이 서로 조화를 만 들어 내어 하나의 스윙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사진 1: 골프채를 어깨위에 올려 놓고 잡는다.
사진 2: 골프채가 90도가 되도록 회전을 해 본다.
사진 3: 임팩트 시점으로 돌아온다. 이때 달라지는 것은 오른쪽 어깨가 약간 내려가고 오른쪽 무릎이 왼쪽으로 이동 된다.
사진 4: 피니쉬 자세로 회전 하면서 무릎은 서로 붙히고, 골프채는 다시 90도
회전 되어야 한다. 이때 배꼽이 타겟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회전 되어 있어야 한 다.
이 연습 방법은 언제나 어디서나 할 수 있다. 이때 머리의 회전이 어떻게 되어야 내 어깨가 자연스럽게 회전 되는지를 알아야 하며, 머리를 누르는 것이 아닌 어 깨 위에 있는 그 자체로 회전을 만들어야 한다. 어떤 분은 하체를 회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축이 옆으로 이동 되 는 원인을 제공한다. 자기의 키 즉 신체가 하나의 콤파스 역할을 한다면 스웨이 (몸이 옆으로 밀리는 현상)는 생길 수 없다.
이러한 연습을 한 후 이제는 양팔도 함께 연습을해야 백 스윙 시 팔의 위치나 몸 의 회전을 알 수 있게 하는 연습 방법이 있다.
사진 1: 양팔은 가볍게 떨어뜨린다.
사진 2: 몸을 회전 시킨다.
사진 3: 양팔을 가볍게 들어 올리면서 박수를 친다.
사진 4: 양팔은 몸 안에 있어야 하며 이때 왼팔을 피려고 하지 않는다.(사진 3의 정면 모습)
사진 5: 임팩트 위치로 다운 스윙 이때 임팩트 지점에서 또 박수를 쳐서 양팔에 힘을 뺀다.
사진 6: 피니쉬 자세로 회전을 만들고 다시 양팔은 가볍게 박수를 친다.
사진 7: 양팔이 왼쪽어깨와 왼쪽 귀 사이에 위치하게 하고. 높이는 이마 높이 정도로 한다.( 사진 6의 정면 사진)
회전 연습만 하면 팔의 움직임을 또 잃어 버리기 때문에 이렇게 함께 움직이면서 양팔이 가볍게 올라가고 내려가서 다시 올라오는 움직임을 느껴야 골프채를 잡았을 때도 같은 움직임으로 할 수 있게 된다. 항상 연습은 어디가 어떻게 움직이는 것이 자연스러운가를 생각 해야 한다. 어딘가 움직이고 싶은 데 그것을 고정 시키려고 한다면 그것은 연습 방법이 잘 못 된 것이라고 생각 되어진다. 알맞은 억제는 힘을 축적 시키는 것도 알고 있다. 움직임의 자연스러움이 만들어 진 후 억제라는 측면 또한 이해 할 수가 있을 것 이다.
5. 무릎 움직임 연습(練習)
무릎의 움직임은 나 또한 매우 조심스럽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 좋은지 많은 고 심을 하다가 그래도 이해를 시키기 위해 적기로 했다. 무릎의 움직임은 나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나이가 든 분은 무릎을 임팩트 시 피려고 한다면 무릎의 손상이 깊다. 그러나 젊은 분이라면 임팩트 시 왼 무릎을 펴는 것이 임팩트 때 파워를 증가 시 킬 것이다. 분명한 것은 백 스윙 시 측면에서 보면 왼쪽 무릎이 나오면서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다시 왼쪽으로 움직일 구실과 힘을 오른쪽으로 옮겨 놓았다가 다시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 1 )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아도 측면 스윙 시 왼 무릎이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는 무릎이 버티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오고 가는 것을 말한다. 또한 임팩트 시에는 오른 무릎이 왼쪽으로 가면서 오른발바닥이 전체가 바로 들 리는 것이 아니라 측면으로 즉 엄지발가락으로 이동되면서 발바닥이 들리는 것 이다. 이는 스노우 스키에서 엣지를 주는 기술과 흡사 하다. 이렇게 되어야 체중이 차 고 나가는 기분이 나면서 힘을 실을 수 있는 것이다. 이때 왼쪽 무릎은 펴지는 경우도 있고,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임팩트 되는데 분 한 것은 측면으로 볼 때 백 스윙과 반대 되는 현상이 생겨야 한다. 다시 말해서 왼 무릎이 앞에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뒤쪽에서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 오른 무릎이 차고 나갈 공간을 만들어 준다.
(사진 2 )
이것을 잘못 알고 있으면 무조건 임팩트 때 갑자기 펴기만 해서 상체가 앞으로 꼬꾸라지는, 숙여지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주의를 요망한다. 이런 분은 피니쉬로 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결 되지 못하고 오른쪽으로 기울 어져 있는 상태가 누가 보더라도 심하게 보인다.
(사진 3 )
무릎 움직임의 연습은 간단하게 생각하면 쉽게 할 수 있다. 서 있는 자리에서 무릎으로 X 자를 만든다는 기분으로 움직여 본다. 절대로 무릎에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움직여 본다.
사진 4: 어드레스를 한다
사진 5: 왼쪽 무릎을 오른쪽으로 약간 눌러 본다.
사진 6: 왼쪽 무릎은 다시 원위치로 가고 오른쪽 무릎이 왼쪽으로 약간 눌러 주는 움직임을 한다.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 백 스윙 시 함께 일어나야 하며 이는 하체의 긴장을 풀 고 전체적 리듬감을 갖게 해준다. 이렇게 움직이는 골퍼는 스윙도 매우 쉽게, 아름답 게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