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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던 날속에 일기예보만 믿고 담양에 잇는 소쇄원을 찾아 나섰습니다.. 부산에서 3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소쇄원에는 푸르름이 기득하고 꾸밈없는 듯한 모습이 정겨운 곳이었고 발길을 돌리기가 아쉬워지는 다시 찾아 가고 싶은 아름다운 한국의 정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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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항상 그대로... 원문보기 글쓴이: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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