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부터 해보죠.
지금 인종은 엄청 많이 나뉘어져 있죠. 하지만 인종은 한민족으로 부터 출발을 하죠.
그 한민족은 쪼개지고 또 쪼개지고 세력이 나뉘고 또 나뉘고 어떤세력은 없어지고 어떤세력은 살아남고.
야생처럼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거다. 그들은 살기 위해서 생존의 법칙을 배운다.
한민족은 동이족 흉노족 몽골족 고리족등등으로 나뉘고 또 나뉘고 같은성씨 집안이라해도 먼친척 가까운 친척등등이 있다.
조선은 흉노족과 동이족이 같이살며 지배자는 리씨왕족은 코카시안인. 코카시안인=백인=백인은 백제인도 맞고 아사달민족도 맞다. 그리고 근세기가 되면서 안동김씨 집안인 일부는 세도정치때 무슨짓을 꾸미면서 유태인이 됐다.
유럽에는 게르만족,유태인,아리안족 등등이 있다고 하는데 유태인은 미국을 꼭두각시 처럼 가지고 노는 권력자이다.
한가지더 말하자면 지금 중국에 있는 한족은 조선인들일부인데 원래 한족은 소수민족으로 되어있는 민족이라 하는데 조선인들이 한족으로 둔갑이 되었다. 하지만 유전자로 분석해보면 양키인 흑인 백인 황인은 유전적으로도 별차이가 없고 미세한차이가 나지만 중국의 한족은 소수에 불과하고 왠만해선 한족도 아닌거다. 지구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다 한민족이다. 한민족이 쪼개졌을뿐. 한민족이 맞다는거다.
이번에는 역사에 대한거다.
나는 맨처음에는 국사책의 반도사를 믿었다. 하지만 대륙조선을 보면서 대륙조선을 믿었다.
내가 맨처음에 믿은 대륙조선은 간도가있는 조선이었다. 그다음에는 중국대륙이 조선이었다는거다.
하지만 지구조선을 보며 대륙조선보다 더 신빙성이 있어보였고 조선이 이렇게 넓었구나 마치 왜곡된 역사의 세뇌에서 풀려나는 기분이 났다. 지구조선을 보면서 우연히 본 아메리카 조선.
아메리카 조선은 맨처음에 전혀 믿지도 않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을 했다.
아무리생각해도 아메리카 조선은 좀 아닌거같았고... 인디언들이 인도인이라고 하는게 좀 이상했고 후추 골드(황금)등등이 있으며
조선의 풍습이 있다는게 이상했다. 아즈텍에서 조선양반 갓을 쓰고있다든가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있는곳에서 만두를 먹는다거나 멕시코에서는 타코를 먹는것이었다. 마치 멕시코의 타코는 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전병을 보는거 같았다.
내가 아메리카 조선을 완전히 믿는 이유는 이거때문이었다.
오페르트가 금단의 땅 조선을 방문한 책을 보았다. 그 책에는 조선의 테이블 타워 마운트가 있다는 것이었다.
테이블 마운트 타워는 미국 오하이밍주 데빌스타워가 테이블타워를 보는거같았다. 미국의 워싱턴은 화성톤은 화성이라는 성이 있던곳을 말하는거같았다.
내가 직접조사한것들을 말한다.
부산고지도를 봤는데 미국에 있는 뉴올리언스를 닮아서 그곳이 조선의 부산이자 초산이 있던곳으로 생각을 했다.
오대호 호수를 봤는데 흑해 카스피해 아랄해 발하슈호 바이칼호수 5개를 합친거 같아서 그곳이 조선의 거대호수같이 느껴졌다.
경복궁 사진이 여러개있는데 그중하나는 경복궁과 광화문은있는데 뒤에 있는 산이 매우 높아보였다. 한반도의 북한산은 높이가 낮다. 사진속에 있는 북한산(삼각산)은 높이가 높고 삼각형 모양이고 뒤에 산맥이 있다.어디인지는 잘모른다.
안중근 의사가 의거를 당한곳은 현중국의 려순반도가 아니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아서였다는것도 밝혔다.
나가사키는 조선어로는 라기삭기라고도 불리며 진짜 데지마 섬은 바하마군도에있는 나사우섬인곳에 있는 인공섬이다. 큰섬과 작은섬있는 사이에 있었다.
조선의 대마도는 바하마섬이며 최익현이 강제로 유배를 당한곳이다.
내 아이디를 누르고 작성물보기를 누르면 내가 조사했던게 나온다. 참고로 말하자면.
종합적으로 정리를해봤다. 나는.
첫댓글 잘봤습니다 일단 역사적사실들이 미국지형과 비슷한건 이해되는데 현재와같은 나라형태로 이루어진과정과 민족적으로 이씨왕조가 백인이고 안동김씨는 유태인이면 둘다 현재 서양인이고 중국대륙의 사람들도 조선인이라하면 결론은 코카시안 왕족이 현재 동양인 조선인의 지배자라고 봐야되는건가요?
사실 지배자는 가장높은 계급을 예기하는거죠. 동양인 조선인 왕족집안이 조선인 지배자가 맞죠. 그렇게 볼수밖에요.
그리고 외모는 중요치가 않습니다. 피부색도 중요치 않고요. 한민족한테 차별이 어디있나요. 단지 그들의 세력이죠. 사람이 태어나면서 독특한 외모도 평범한외모도있겠죠.한국인도 세력 한족도 세력 일본인도 세력 미국인도 세력인거죠. 권력은 그 세력들을 다루는데 쓰이는거고요.
침략은 침략 전쟁은전쟁 등등이 일어나고 심리적압박을 주면 적은병력으로도 많은병력을 쓸어내듯이요.
안동김씨중 일부가 환부역조에 두탁등등을 해서 유태인이 된거고요. 안동김씨는 샌안토니오. 그곳이 조선의 안동이 있던곳이죠.
저두 한단고기를 봤구 전지구를 지배한게 한민족이라 생각은됩니다 백제가 페르시아고 로마제국이 진시황나라고 결국 역사서의 내용이 전지구적인 사실을 서로왜곡하고 채용해서 현재의 역사가 만들어졌다는 생각은 드나 지금 우리는 누구고 어떻게해서 여기까지왔는지 그게궁금한거죠 우리같은 순 동양인모습으로
그리고 이런생각으듭니다 비룡님말대로 조선황실은 전지구적 왕가였고 서양인 외모인데 말살되었고 조선이 쪼개져 한중일이된거면 왜 동양인외모며 서양인들은 어디서 나타난사람들이며 유태인 미국인 영국인은 신라인? 조선인? 어찌됐든 그들이 조선인이고 신라인이라면 왜 찬란한역사를 숨기고 각기 현재의자신들나라역사를 쓰는지 갈수록 이해가 안갑니다
세계 여러나라가 조금씩 한국전통풍습이 보인다는게 한국이 전세계를지배했다는것은 좀 비약아닌가합니다 그럼 한국이 조선 정통이고 황실은 지금 우리모습가진사람이어야 맞지 않나요? 전통풍습 대부분을 물려받은 나라인데요 황실만 코카시안이고 우리동양인은 조선인은 맞지만 그냥 풍습을 아는 피지배계층이었나요? 유태인들도 본인들이 안동권씨인거아나요? 저희 조상도 나름 양반이었는데 영의정까지했던
그럼 우리족보는 백인족보를 우리것인냥 착각하고 쓰고있는건가요? ㅜ 미궁속으로 빠지네오
한국 풍습을 가지고 있는건 우연이 아니죠. 우연인것처럼 보이는게 오히려 우연이 아니라 진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죠.
우연이 역사를 더 햇깔리게 하는겁니다. 족보는 원래의 족보도 있지만 환부역조해서 두탁을 거쳐서 하는 거짓된 족보도 있죠. 저도 햇깔립니다.